리뷰가 좋다/영화*뮤지컬*공연
반려동물과 함께 영화보기! 자동차 안 메가박스, 신개념 자동차 극장 드라이브M 체험기
반려동물과 함께 영화보기! 자동차 안 메가박스, 신개념 자동차 극장 드라이브M 체험기 [드라이브M/야외 영화관/메가박스 자동차 극장] 지난 주말, 메가박스 드라이브M 에 다녀왔어요. 메가박스면 메가박스지, 메가박스 드라이브M 은 뭘까? 조금은 생소하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최근 오픈한 메가박스 자동차 극장, 드라이브M 체험기 입니다. 최근 개봉한 영화, 니콜 키드먼 주연의 를 보기 위해 메가박스 사이트에 갔다가 자동차 극장이 오픈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그동안 자동차 극장이라고 하면 연인끼리 가야 될 것만 같고, 왠지 모르게 음침할 것만 같은...(불륜의 도가니? 응?) 그런 느낌이었는데요. 메가박스 자동차 극장 드라이브M은 기존 자동차 극장과 달리 진화된 극장 시스템과 깔끔한 분위기가 그런 편견을 싹..
리뷰가 좋다/맛집*쿠킹
도심 캠핑 바베큐 즐기기, 분위기 좋은 분당레스토랑 카페챠오바 [분당데이트코스 추천/분당분위기좋은맛집/분당율동공원맛집]
도심 캠핑 바베큐 즐기기, 분위기 좋은 분당레스토랑 카페챠오바 [분당데이트코스 추천/분당분위기좋은맛집/분당율동공원맛집] 분당레스토랑,분당데이트코스,분당데이트,분당분위기좋은맛집,분당율동공원맛집 분당 분위기 좋은 맛집, 분당레스토랑 카페챠오바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향한 곳은 분당율동공원맛집 카페챠오바. 꽤 큰 규모로 자리잡고 있었는데요. 분당 율동공원은 집과 가깝기도 하여 종종 애견을 데리고 산책 삼아 자주 가던 곳이기도 하고 남자친구와 함께 데이트코스로도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 카페챠오바 건물 외관도 멋지고, 창으로 보여지는 서현저수지와 함께 경관도 멋진데요. 카페챠오바 내부 인테리어 역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연인끼리 데이트코스로 오기 좋습니다. 스테이크, 리조또, 파스타, 커피,..
지금은 연애중
3일째 연락 없는 애인, 무소식이 희소식?
3일째 연락 없는 애인, 무소식이 희소식? 연인 사이 연락문제에 대한 고찰 "언니. 나 정말 짜증나. 이틀 동안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없었어. 오늘이 3일째인데, 내가 '연락이 없네' 라고 카톡을 날리니 돌아오는 대답이 뭔지 알아?" "왜? 뭐라고 왔는데?" "자기 이제 폰 정지 될 거래." "응? 폰이 정지 된다니?" "요즘 공부 하느라 바쁘대. 그래서 연락도 못했다고 이제 공부에 집중하려고 폰 정지 할거래." 연인 사이, 연락 문제로 적지 않은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연락문제로 연애 초기 파르르- 열을 낸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그래서일까요. '연락'과 관련해 많은 포스팅을 하기도 했고요. [지금은 연애중/지금은 연애중 - 시즌2] - 연락 없는 애인에게 대처하는 방법 [지금은 ..
지금은 연애중
남자친구에게 쉽게 화낼 수 없는 이유? 연애 마일리지가 뭔가 했더니
남자친구에게 쉽게 화낼 수 없는 이유? 연애 마일리지가 뭔가 했더니 남자친구와 연애 기간이 길어지면서 연애초기처럼 당장 헤어질 듯 으르렁 거리며 싸울 일은 없지만, 종종 서운함으로 인해 한 사람이 토라지고 다른 한 사람이 달래주는 상황은 이어지곤 합니다. 그만큼 여전히 서로에겐 애틋함이 자리잡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한지라, 이런 가벼운 질투나 다툼은 괜찮은 것 같기도 해요. (응?) 남자친구가 말하는 '연애 마일리지'란? 몇 주 전, 별 것 아닌 일로 서운해 혼자 토라져 있으니, 남자친구가 다가와 물었습니다. "뭐야. 삐졌어?" "응. 삐졌어." "뭐야. 연애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왜 이렇게 짧아?" "연애 뭐? 무슨?" 토라져 있는 제게 남자친구가 건네는 '연애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짧다'는 표현에 의아한 ..
지금은 연애중
연애 조언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연애 조언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개인적으로 연애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보니 연애 관련 상담이나 질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사실, 전 연애 심리 전문가가 아니라 단순히 남자친구와 저와의 연애 에피소드를 에세이 형식으로 블로그에 끄적여 놓았다는 점… +_+ (응? 그래서?) 블로거로서 저를 아는 이들은 연애 관련 질문을 많이 하지만, 직장인으로서의 신분으로 돌아가면 저에게 연애 질의를 하는 분들 보다는 저에게 연애 조언을 해 주는 경우를 더 많이 접하게 됩니다. 특히, 술자리에서 말이죠. "너도 이제 결혼해야지" "응. 곧 해야지." "곧 언제? 결혼은 지금 남자친구랑 할거야? 그건 생각해야 돼. 꼭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하라는 법은 없다. 남자친구 직업이 뭐랬지?" "?" "그 남자가 전부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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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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