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생활용품
해외 외국인 친구에게 선물하기 딱! 인형이 입고 있는 한복치마가 손수건? 인형손수건 @피엔티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경기도 우수중소기업제품전시관 입점업체의 제품을 무료로 체험해 볼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었어요. 경기도 거주 도민으로서 경기도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체험해 보고자 신청하여 체험해 본 제품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먼저 소개해 드릴 제품은 의 입니다. 인형 손수건!!! +_+ 조금은 새롭죠? 그런데 정말 인형에 입혀서 나온 손수건이에요. 정말 아이디어 상품이라는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조금은 독특한 제품이에요. 손수건을 반으로 접어서 시침바느질로 주름을 잡아 인형에 입혔습니다. 시침바느질로 되어 있는 한복치마를 양 옆으로 살짝 잡아 당기면 실이 끊어지므로 실을 풀어서 손수건으로 사용합니다. 그대로 봉투에 넣어 선물용으로 드릴 수 있게 제작되었어요. 강예다움 - 진분홍꽃치마인형 + 손수..
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특이한 선물을 찾고 있다면! 특이한 볼펜OTG USB메모리 U5000 16G 추천
남자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USB 선물, 특이한 선물을 찾고 있다면! 특이한 볼펜OTG USB메모리 U5000 16G 추천짜잔! 너무 예쁘죠? 메모렛에서 나온 볼펜 OTG USB 메모리 입니다. 2016 병신년 이벤트가 진행중인데요. 고급선물 패키지로 업그레이드해서 보내주더라고요. 연말 연초 선물로 딱인 것 같아요. "짠! 뭐게? 힌트는 IT" "IT? USB야?" "응. 비슷해." "포장은 만년필 같네." "만년필은 아니고 볼펜이야. 볼펜." "너무 쉽게 대답하는데? 좀 전엔 USB라며?" "USB인데 단순 USB가 아니야. 폰이랑도 연동 가능한 OTG USB, 볼펜이기도 해." 정말 누가 봐도 이건 그냥 볼펜인데 말이죠. 놀라운 사실은 단순 볼펜이 아니라는 것! 볼펜 겸 OTG USB 메모리 입니다...
지금은 연애중
3일째 연락 없는 애인, 무소식이 희소식?
3일째 연락 없는 애인, 무소식이 희소식? 연인 사이 연락문제에 대한 고찰 "언니. 나 정말 짜증나. 이틀 동안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없었어. 오늘이 3일째인데, 내가 '연락이 없네' 라고 카톡을 날리니 돌아오는 대답이 뭔지 알아?" "왜? 뭐라고 왔는데?" "자기 이제 폰 정지 될 거래." "응? 폰이 정지 된다니?" "요즘 공부 하느라 바쁘대. 그래서 연락도 못했다고 이제 공부에 집중하려고 폰 정지 할거래." 연인 사이, 연락 문제로 적지 않은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연락문제로 연애 초기 파르르- 열을 낸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그래서일까요. '연락'과 관련해 많은 포스팅을 하기도 했고요. [지금은 연애중/지금은 연애중 - 시즌2] - 연락 없는 애인에게 대처하는 방법 [지금은 ..
지금은 연애중
남자친구에게 쉽게 화낼 수 없는 이유? 연애 마일리지가 뭔가 했더니
남자친구에게 쉽게 화낼 수 없는 이유? 연애 마일리지가 뭔가 했더니 남자친구와 연애 기간이 길어지면서 연애초기처럼 당장 헤어질 듯 으르렁 거리며 싸울 일은 없지만, 종종 서운함으로 인해 한 사람이 토라지고 다른 한 사람이 달래주는 상황은 이어지곤 합니다. 그만큼 여전히 서로에겐 애틋함이 자리잡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한지라, 이런 가벼운 질투나 다툼은 괜찮은 것 같기도 해요. (응?) 남자친구가 말하는 '연애 마일리지'란? 몇 주 전, 별 것 아닌 일로 서운해 혼자 토라져 있으니, 남자친구가 다가와 물었습니다. "뭐야. 삐졌어?" "응. 삐졌어." "뭐야. 연애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왜 이렇게 짧아?" "연애 뭐? 무슨?" 토라져 있는 제게 남자친구가 건네는 '연애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짧다'는 표현에 의아한 ..
지금은 연애중
연애 조언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연애 조언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개인적으로 연애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보니 연애 관련 상담이나 질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사실, 전 연애 심리 전문가가 아니라 단순히 남자친구와 저와의 연애 에피소드를 에세이 형식으로 블로그에 끄적여 놓았다는 점… +_+ (응? 그래서?) 블로거로서 저를 아는 이들은 연애 관련 질문을 많이 하지만, 직장인으로서의 신분으로 돌아가면 저에게 연애 질의를 하는 분들 보다는 저에게 연애 조언을 해 주는 경우를 더 많이 접하게 됩니다. 특히, 술자리에서 말이죠. "너도 이제 결혼해야지" "응. 곧 해야지." "곧 언제? 결혼은 지금 남자친구랑 할거야? 그건 생각해야 돼. 꼭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하라는 법은 없다. 남자친구 직업이 뭐랬지?" "?" "그 남자가 전부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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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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