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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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엘지 지프로2 노크코드 사용해 보니 - 노크코드 VS 지문인식

엘지 지프로2 노크코드 사용해 보니 - LG 지프로 2 사용후기 스마트폰을 이용해 스케쥴을 관리하고 금융거래, 모바일 쇼핑을 하고, 별도의 카메라를 소지하지 않고도 고해상도의 사진 촬영이 가능해 지면서 스마트폰 하나만 분실해도 많은 것을 분실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런 만큼 제 개인정보를 지키고 사생활 보호를 위해 스마트폰 잠금 기능을 이용해 꼭 잠금을 걸어 둡니다. 사생활 보호 측면에서 스마트폰의 잠금 기능은 꼭 필요한 기능 같아요. 이번 LG전자가 출시한 '엘지 지프로2 (LG G프로2)'에는 뛰어난 접근성과 함께 완벽한 보안기능을 실현해주는 UX '노크 코드(Knock Code)'가 담겨 있습니다. 엘지 지프로2 광고를 통해서도 이미 친숙하죠. 똑똑! 똑똑! 왠지 겨울왕국 OST Do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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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오로라를 촬영하다? LG G프로2 촬영한 오로라 영상 공개

스마트폰으로 오로라를 촬영하다? LG G프로2 촬영한 오로라 영상 공개 [LG 지프로 2(G Pro 2) 카메라 성능 / LG G프로2 오로라 촬영] 지난 LG G2 출시 당시, G2의 성층권 촬영 영상이 이슈였는데요. 또 한 번 더 완벽하고 놀라운 성능을 위한 도전이 있었네요. 바로 LG 지프로 2(G Pro 2) 의 세계 최초 오로라 촬영 영상 도전이었는데요. 신의 영혼이라 불리우는 오로라 촬영을 위하여 캐나다 옐로우나이프로의 10,400km의 여정. 그리고 142시간의 기다림. 과연 어두움과 혹한을 이겨내고 위대한 순간을 남길 수 있을까요? 어두운 환경에서 촬영할 땐 카메라 성능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사진작가의 말이 인상적입니다. 관련글 - LG 지프로 2(G Pro 2) 후기 >> 1) LG 지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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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프로2(G Pro2) 한층 더 향상된 카메라 기능 ‘OIS플러스’가 뭐길래?

LG G프로2(G Pro2) 한층 더 향상된 카메라 기능 ‘OIS플러스’가 뭐길래? [LG 지프로 2 후기] 지난 LG G Pro2 블로거 간담회에서 직접 만나고 온 LG G Pro2!!! 관련글 >> LG 지프로2 (G Pro 2) 출시! 대화면, 사용자 중심 기능이 인상적! [지프로2 간담회/LG 지프로2 후기] 캐나다로 건너가 오로라 촬영을 해 왔을 정도로 스마트폰 LG G Pro2 카메라 성능을 과시하고 있는데요. 오로라 영상을 폰으로 담아내다니!!! 깜놀! >> LG G Pro 2 오로라 촬영 도전 (예고편) 그것을 가능토록 한 것이 바로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를 보다 향상시킨'OIS플러스' 기술 덕분인데요. 카메라 하나를 살 때도 가장 먼저 고려했던 것이 화소수가 아닌, 바로 이 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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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행사*축제

LG 지프로2 (G Pro 2) 출시! 대화면, 사용자 중심 기능이 인상적! [지프로2 간담회/LG 지프로2 후기]

LG 지프로2 (G Pro 2) 출시! 대화면, 사용자 중심 기능이 인상적! [지프로2 간담회/LG 지프로2 후기] LG 지프로2(G Pro 2) 출시! 지난 목요일, 여의도에 위치한 LG 트윈타워에 다녀왔습니다. 2014년도 스마트폰 시장의 첫 문을 열게 되는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LG 지프로2(G Pro 2) 를 만나기 위해서인데요. 퇴근하자 마자 부랴부랴 달려 간 곳에서 만난 LG 지프로 2! 주위 친구들이나 직장동료 사이에서도 이번 LG 지프로 2(G Pro 2) 출시 소식에 다들 기대하고 있더군요. 그럴 만도 한 것이 앞서 LG 지프로(G Pro) 의 인기가 상당했기 때문이겠죠. LG 지프로2(G Pro 2) 행사장을 다녀오고 나서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어우. 그 사진 양이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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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폰의 점, 점, 점! (좋은 점, 나쁜 점, 이상한 점)

개인적으로 개그콘서트의 남보원(남성인권보장위원회)을 볼 때면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 수 없는 대목이 종종 나와 빵빵 터집니다. "나도 남자친구에게 저러는 걸?" 이라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그 중 하나가 바로 먹기 전 사진기부터 꺼내 든다는 말에도 어느 정도 수긍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맛집을 찾아 가게 되면 저도 모르게 포스팅 하고픈 욕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이 굴뚝처럼 솟아 오르는걸요. 한 때 미니홈피에 열을 올렸던 때는 지금보다 더하면 더했지, 지금보다 덜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 미니홈피에 대한 열기가 블로그로 옮겨 붙으면서 미니홈피 때만큼의 사진에 대한 관심은 깊지 않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사진을 찍고 싶고, 간직하고픈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_+ 스마트폰,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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