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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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건조한 사무실 직장여성을 위한 커리어우먼화장품, 건성피부 화장품 비블리아 추천

한겨울 칼바람에 혹사 당하는 피부를 구원할 한 겨울 수분 3총사 - 고농축 수분앰플, 비타민앰플, 수분크림 제 피부는 상당한 건성입니다. 네. 그런 줄로만 알았죠. 그런데 알고 보니 단순 건성 피부가 아닌, 민감성에 건성 피부더러고요. 건성 피부엔 수분크림이 좋다고들 하죠? 네. 그래서 수분, 보습에 신경을 써서 각종 크림을 마구마구 발라 줬더니 아니나 다를까 하얀 좁쌀 여드름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꽤나 고생을 했어요. 이런 기능성 화장품이 좋대- 라고 피부에 덕지덕지 바른다고 좋은 게 아니더라고요. 그 뒤로 화장품을 선택할 땐 꽤나 신중하게 고르는 편이에요. 피부에 좋다는 여러 화장품을 동시에 쓰는 것보다 제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선별하여 몇 개만 사용하는 것이 좋겠더라고요. 비블리아-미팅용 앰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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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피부전문가들이 인정한 보습 브랜드 세라비(CeraVe) 핸드크림! 하루 종일 촉촉하게! 세라비 핸드크림 추천

뷰티쁠(http://www.beautypl.co.kr) 품평단으로 체험하게 된 입니다. 여름이 언제 다녀갔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로 순식간에 날씨가 부쩍 추워졌어요. 그리고 쌀쌀해진 날씨만큼이나 건조함이 밀려 들어왔네요. 여름엔 습해서 찜찜하기만 했는데 말이죠. 건조해진 날씨, 이럴 때면 특히 신경써야 하는 피부 관리. 특히, 30대에 접어 들고 나서부터는 건조함과의 싸움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건조한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건조한 성격의 제 자신과 마주하게 됩니다. (응?) 하하. 그리고 그런 만큼 가뜩이나 건조한 제 피부는 더 푸석푸석 건조함의 절정에 달하는 느낌이랄까요. 저처럼 건조한 피부로 고민인 분들이라면 핸드크림도 건조함을 최대한 커버할 수 있는 핸드케어 제품을 찾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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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 속 더러움까지 깨끗하게! 스마트 클리어 딥 클렌징 오일[스킨79클렌징오일/SKIN79스마트클리어딥클렌징오일/클렌징오일추천]

피부 미용에 관심이 많은 버섯. 오늘의 리뷰 제품은 레뷰 프론티어를 통해 만나본 스킨79의 스마트 클리어 딥 클렌징 오일이랍니다. +_+ 150ml의 용량으로 적은 용량은 아니죠. 원산지 : 한국 용량 : 150ml 가격 : 1만6천원 >> 1만2천8백원 전 20대 후반의 나이임에도 당당히 BB크림만을 바르고 다니고 있어요. 이 당당함이란… -_-;;; (실은, 당당함이 아닌 뻔뻔함이죠) 그래도 아는 사람들만 알 뿐,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화장을 연하게 했네-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흐흥. 특히, 남자분들은 잘 모르시더라구요. 이전 화장품이나 미용제품을 소개할 때도 여러 번 언급해 드렸었지만 제 피부가 민감성인데다 건성이다 보니 짙은 화장은 자제 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가끔 특별한 자리를 갈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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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이 대세! 로레알 파리 유스코드(Youth Code)크림 2주 사용기 [유스코드/피부재생/안티에이징크림 추천]

아, 2011년이 되면서 어느덧 한 살을 또 먹어 버렸어요. 정말 먹고 싶지 않았는데 +_+ 으으응… 한 때는 꽤나 파릇파릇한 느낌이 가득했는데 이제 부쩍 10대나 20대 초반의 친구들 옆에 서면 옆에 더 이상 서 있고 싶지 않을 정도 입니다. 그래도 나름 피부에 대해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 나름 안티에이징과 피부 재생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습니다. 일단, 제 피부는 민감성이라 아무리 좋은 화장품이라 하더라도 제 피부에 맞지 않으면 피부 트러블이 굉장히 심각하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신중을 기한답니다. 얼마 전, 무척이나 유명한 고가의 화장품을 선물 받고 신나서 발랐다가 얼굴이 발칵 뒤집어 지기도 했었습니다. ㅠ_ㅠ 농담 삼아 "내 피부는 저렴한 화장품만 먹히나 봐" 라는 농담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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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맛집*쿠킹

내가 우유를 사랑하게 된 3가지 이유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일 같이 마신 것이 있다면 그것은 우유!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그런 거짓말을 하세요?" 라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정말 우유를 달고 산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어렸을 때부터 매일 우유를 마시고 있답니다. 어렸을 땐, 어머니의 강제(응?)로 마셨고 중학생이 되고 나서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제가 먼저 챙겨 마셨던 것 같아요. "뭘 먹고 그렇게 키가 큰 거니?" 어렸을 때부터 키가 작지 않은 편이라 늘 반에서 번호를 매길 때면 키 순으로 정렬 하다 보니 전 항상 끝자리에 있었던 것 같아요. 친구들이나 선배들에게 종종 듣게 되는 "뭘 먹고 그렇게 키가 큰 거니?" 라는 말을 들을 때면 늘 "우유!" 라고 대답했던 것 같아요. 정말 우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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