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패션뷰티
피부 탄성 복원력 강화 & 피부를 탄탄하고 촘촘하게! 안티에이징 크림 숨37 시크릿 리페어 컨센트레이티드 크림
피부 탄성 복원력 강화 & 피부를 탄탄하고 촘촘하게! 숨37 시크릿 리페어 컨센트레이티드 크림처음 '숨 37' 화장품 브랜드를 알게 된 이후, 완전 좋아하라 하는 '숨 37'. 제 피부와 너무 잘 맞아서 편애하는 화장품 입니다. '숨 37' 기초라인은 저랑 너무 잘 맞더라고요. '숨 37' 은 잘 아시겠지만, 발효 화장품으로 유명하죠. 숨37 시크릿 프로그래밍 에센스도 정말 최고 최고! 잠깐 화장품 샘플에 혹해 제 피부 상태와 무관하게 샘플 쓰겠다고 샘플로 받은 화장품을 듬뿍 듬뿍 발랐다가 최근 좁쌀 여드름처럼 얼굴에 화악 꽃피우고 난 이후로는 화장품 성분에도 관심을 가지고, 사용법도 다시 꼼꼼히 읽어 보게 되더군요. 많이 바른다고 좋은 게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고 말이죠. 무엇보다 제 피부와 잘 ..
리뷰가 좋다/패션뷰티
아이라이너 그리기 초보자도 손쉽게! 서인영의 아이라이너, 메이블린 타투라이너 [아이라이너 추천/메이블린 타투라이너/서인영 아이라이너/메이블린 하이퍼샤프라이너]
날씨가 점점 후덥지근해 지고 있어요. 여름이 오나 봅니다. 이런 때일수록 화장품 또한 워터프루프 제품을 많이 찾게 되는데요. 땀에 화장이 지워지면 안되니 말이죠. 지난 주말 뒹굴거리며 잡지책을 보던 중, 눈에 확~ 들어온 초강력 워터프루프의 아이라이너! +_+ 이제 라식수술도 잘 됐겠다~ 이제 눈에 힘 줄 때가 온 거에요! 으흐흥. 아직 눈 화장 하려면 1주일은 더 기다려야 하지만 말이죠. 제가 찜 해 둔 이 아이라이너에 옆에서 보던 친구도 덩달아 '갖고 싶다!'를 연발. 1주일 뒤까지 기다리기엔 너무 궁금하고. -.- 득템한 서인영 아이라이너를 친구 눈에 마구 끄적여 봤어요. 평소 민눈(쌍커풀이 없는 눈)을 가진 친구인지라 다른 부분보다 눈화장에 더욱 신경을 쓰는 친구랍니다. (나도 신경 좀 써야 되는..
리뷰가 좋다/패션뷰티
[화이트닝/화이트닝 에센스/화이트닝 추천/화이트닝 화장품/SK2에센스] 임수정의 투명하고 환한 피부 비결 SK2 셀루미네이션 에센스, 한달 사용 그 효과는?
얼마 전, 한 기사를 봤는데 3주간에 걸쳐 총 691명을 대상으로 '화장품 모델 중 가장 반짝반짝 빛나는 피부를 갖고 있는 광채녀는 누구?' 라는 설문조사에서 임수정이 44.4%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고 하더군요. 2위가 고현정, 3위가 구혜선이 뒤를 이었구요. 저도 빛이 나는 피부, 환한 피부, 하얀 피부라고 하면 자연스레 임수정을 떠올리게 되는 듯 합니다. +_+ 저도 아기처럼 보송보송하면서 광채 나는 피부를 갖고 싶어요. 얼마 전, 셀루미네이션 에센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포스팅 했었는데요. 2주 정도 사용 후, 포스팅 했었는데 오늘은 일명 완벽한 광채피부의 시작, 셀루미네이션 에센스 1병 스토리라는 주제로 한 달 사용기를 들려 드릴까 합니다. "광채 나는 피부는 쉽게 안 되잖아요. 촉촉하고 매끄럽고..
리뷰가 좋다/패션뷰티
[화이트닝/화이트닝 에센스/화이트닝 추천/화이트닝 화장품/SK2에센스]화이트닝 에센스 , SK2 셀루미네이션 에센스 2주 사용기, 광채 피부를 꿈꾸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관심을 갖게 되는 화이트닝. +_+ 하아. 나이가 들수록 칙칙해 보이는 듯한 피부톤. 동안 피부가 대세라고 하는데, 역시 뽀오얀 빛이 나는 광채 피부야 말로 동안을 위한 필수 조건이 아닌가 싶어요. 으흥. 곧 다가오는 3월 23일이 저의 생일이랍니다. 저의 생일을 맞아 +_+ 좀 더 이른 생일 선물로 받은 화이트닝 화장품인 SK2에센스. 실은, 이미 지난 달부터 사용하고 있던 화이트닝 에센스인지라, +_+ 제가 생일 선물로 사달라고 조르기도 많이 했습;;; 쿨럭; (거기다 화이트닝 에센스 신제품이라고욧! +_+) TV에서 보여지는 SK-Ⅱ 셀루미네이션 에센스 광고 속 임수정이 워낙 예쁘고 동안이다 보니 혹 저 광채 화이트닝, 셀루미네이션 에센스를 바르면 나도 광채 피부가 되지 않을까-..
리뷰가 좋다/패션뷰티
안티에이징이 대세! 로레알 파리 유스코드(Youth Code)크림 2주 사용기 [유스코드/피부재생/안티에이징크림 추천]
아, 2011년이 되면서 어느덧 한 살을 또 먹어 버렸어요. 정말 먹고 싶지 않았는데 +_+ 으으응… 한 때는 꽤나 파릇파릇한 느낌이 가득했는데 이제 부쩍 10대나 20대 초반의 친구들 옆에 서면 옆에 더 이상 서 있고 싶지 않을 정도 입니다. 그래도 나름 피부에 대해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 나름 안티에이징과 피부 재생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습니다. 일단, 제 피부는 민감성이라 아무리 좋은 화장품이라 하더라도 제 피부에 맞지 않으면 피부 트러블이 굉장히 심각하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신중을 기한답니다. 얼마 전, 무척이나 유명한 고가의 화장품을 선물 받고 신나서 발랐다가 얼굴이 발칵 뒤집어 지기도 했었습니다. ㅠ_ㅠ 농담 삼아 "내 피부는 저렴한 화장품만 먹히나 봐" 라는 농담까지 ..
이모티콘창 닫기
울음
안녕
감사
당황
춤
피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