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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생활용품

천연 100% 편백오일방향제, 임산부도 OK! 제이준샵 제이준편백 추천 [ 차량용 방향제 / 차량용 디퓨져 ]

임신을 하게 되면서 '냄새'에 가장 민감해 지더라고요.이전엔 좋아하던 샴푸향인데 임신을 하고 나서는 역하게 느껴지고인위적인 향이 무척 싫어지더라고요. 괜히 머리까지 아파오는 것 같고요. 출퇴근을 하면서 차량 방향제의 향을 맡게 되는데, 어느 순간 머리가 지끈지끈...임신 전엔 괜찮았는데 인위적인 방향제 향이 너무 싫어진거죠.그러다 제이준샵(http://www.jjunshop.com) 친환경 편백오일방향제를 만났습니다. http://www.jjunshop.com 편백오일 방향제 + 오일리필10ml 구성으로 왔어요. 함께 배송되어 온 종이에 과 이 안내되어 있어요. 편백나무 천연오일 방향제 뚜껑을 열어보니 마개로 단단히 밀폐되어 있더라고요. 이 마개를 뺀 후, 다시 뚜껑을 닫아 뒤집었다가 세워주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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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임신출산육아

[임신 26주차 2일째] 허리가 너무 아파 구입한 볼라텍폼스 매트리스

평소 침대생활을 하지 않았던지라, 충분히 바닥에서도 잘 잘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지내왔는데 임신을 하고 나서는 영 버겁더라고요. ㅠ_ㅠ 허리가 아프다고 신랑에게 칭얼칭얼. 어느덧 축복이를 만나지 26주 차 2일째... 주위에서 다들 아기를 낳게 되면 침대 생활을 못한다는 말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럴 만도 한 것이 아기와 함께 자야 되는데... 침대에서 아기와 함께 자는 것은 위험하다는 말과 함께 말이죠. 아무래도 모유수유를 계획하고 있는데, 2시간마다 깨서 젖을 줘야 된다는 말도 들은지라 싱숭생숭. 주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침대는 필요 없다고는 하나, 일단 맨바닥에서 자기엔 허리가 너무 아파서... '침대'가 아닌 '매트리스'만 사자- 라고 신랑과 이야기를 나눈 뒤, 열심히 여기저기 쇼핑몰을 뒤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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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행사*축제

알뜰한 주부라면 꼭 가봐야 할 박람회 리빙, 주방, 생활용품을 한 자리에 <메가쇼> [주방박람회/리빙박람회]

결혼을 하고 난 이후, 킨텍스나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각종 행사나 전시회, 박람회 등에 관심을 갖게 되더군요. 베이비페어 역시 곧 다녀오려고 준비중이에요. 이런 큰 행사를 쫓아 다니면 실질적으로 여러 품목을 한 자리에서 손쉽게 만나 볼 수 있다는 점과 참여 업체가 서로 경쟁이 되어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더라고요. 결혼을 할 때도 웨딩박람회를 적극 활용해 좀 더 저렴하게 결혼비용을 아낄 수 있었습니다. 알뜰한 주부를 위한 국내 최대 행사 메가쇼 (6/16~6/19) 오늘 소개해 드리는 건 홈퍼니싱, 하우스웨어, 라이프스타일, 키친, 푸드, 센스&디자인 등의 주방박람회 이자 리빙박람회 입니다. 주부라면 누구나 탐낼만한 전시회죠. 저 역시, 급 결혼하고 나니 이번 메가쇼가 더 기대가 됩니다. 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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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이벤트*체험단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 켄싱턴 제주 호텔 서포터즈 모집중 :: 여유로움이 넘치는 제주에서 여름휴가를 즐겨보아요!

여름 휴가 계획 세우고 계신가요? 아무래도 직장인이다 보니, 여름 시즌만 되면,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고 어떻게 여유로운 여름 휴가를 보낼까, 어떻게 하면 좀 더 스타일리시하게 보낼까,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다 보면 늘 빠지지 않는 곳이 입니다. +_+ 올 여름, 제주도에서 신랑과 함께 보내고자 계획을 세워봤어요. 유부녀로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여름 휴가인지라 더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이제 어딜 가든 신랑과 함께 부부로서 다닐 수 있으니 정말 좋아요. (신랑도 제 생각과 같겠죠? +_+) 에서 저처럼 이색적이고 럭셔리한 여름 휴가를 세우고 있는 분들을 위한 패키지가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패키지인데요. 이름하여, 입니다. 두둥! 의 포함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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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책에 밑줄을 긋다

매튜 로렌스 장편소설 :: 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

“프레야의 세계는 우리가 사는 이 세계입니다. 아름답고 혼란스러운 현대사회이지만 하나의 뒤튼 설정이 있을 뿐이지요. 신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 말이에요. 이 세계관엔 우리가 모든 신화에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신들이 있어요. 문제는 신들에게 삶을 주는 건 인간의 기도와 믿음인데, 현재 우리는 그들 대부분을 믿지 않는다는 거죠. 우리 인간과 마찬가지로, 살아남은 신들에게도 힘든 세상입니다.” 저자인 매튜 로렌스의 말입니다. "나 내일 점 보러 가." 천주교임에도. 믿고 있는 신이 있음에도 내일 사주 보러 간다는 친구의 말이 그리 놀랍지는 않습니다. 저자 매튜 로렌스가 신들에게 삶을 주는 건 인간의 기도와 믿음인데, 우리는 그들 대부분을 믿지 않는다- 라는 말이 확 와닿았습니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살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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