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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임 회식 장소 추천! 소고기 저렴하게 즐기기! 경기 광주 박가네 정육식당
가족모임 회식 장소 추천! 소고기 저렴하게 즐기기! 경기 광주 박가네 정육식당 소고기를 좋아하지만, 결코 저렴하지 않은 가격에... 가족모임이나 회식장소로 소고기를 욕심내기란 쉽지 않죠. 그러던 중 알게 된 박가네 정육식당! 소고기라면 무척이나 좋아하는 우리 가족! 가족과 함께 경기 광주에 위치한 박가네 정육식당에 다녀왔어요. 소고기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다 보니 소고기로 배 채우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닌데요. (금액을 감당하려면) 그런데 이 곳, 박가네 정육식당은 소 한마리 1Kg 에 단돈 3만9천원! (무슨 홈쇼핑 광고 같아) 등심, 토시살, 갈비살, 부채살, 우삼겹이 넉넉하게 나오고 1Kg에 3만 9천원이라니 당황... 보통 돼지고기도 1인분에 130G, 1만 3천원~6천원 정도 하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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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흑돼지 삼겹살과 김치말이국수의 황홀한 조합 @야탑 함병현 김치말이국수&김장독 [야탑맛집/야탑삼겹살/야탑고기집 추천]
지리산 흑돼지 삼겹살과 김치말이국수의 황홀한 조합 @야탑 함병현 김치말이국수&김장독 [야탑맛집/야탑삼겹살/야탑고기집 추천] 야탑 함병현 김치말이 국수&김장독 야탑역 맛집임에도 불구하고 위치적인 요인으로 인해 영업이 잘 되지 않는 가게를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 곳도 흑돼지삼겹살과 김치말이국수로 맛집으로 점 찍어 뒀어요. 야탑역 명가원 설농탕 반대편 골목에 위치한 함병현 김치말이국수&김장독 야탑점 입니다. 건물 주차장 내 2시간 무료 주차 가능해요. 이 가게는 가로수로 가게가 많이 가려져 자칫 놓치고 지나칠 수 있겠더라고요. 가게 이름 처럼 이 곳은 김치말이국수를 정말 맛있게 하는 곳이에요. 전 흑돼지삼겹살과 김치말이국수를 먹고 왔어요. 흑돼지 삼겹살은 1인분에 200G인데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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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두께의 제대로 숙성된 삼겹살 맛집 맛찬들 왕소금구이 용인수지점 [용인 수지 맛집/용인 고기집/맛찬들 왕소금구이]
두툼한 두께의 제대로 숙성된 삼겹살 맛집 맛찬들 왕소금구이 용인수지점 [용인 수지 맛집/용인 고기집/맛찬들 왕소금구이] 고기라면 정말 좋아라- 하는 가족과 함께 죽전역 인근에 위치한 맛찬들 왕소금구이 용인수지점에 다녀왔어요. 생방송 투데이를 비롯해 VJ특공대 등 맛집으로 TV 전파를 탄 곳이더군요. +_+ 과연 방송을 탈 정도로 맛있을까? 일단 입구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느낌이 폴폴~ 따로 숙성실이 완비 되어 있더라고요. 정육점 특유의 빨간 불빛 아래 고기들이 제대로 숙성중- 고기를 주문하니 바로 제가 보는 앞에서 중량을 확인하고 내놓더라고요. 맛찬들 왕소금구이 용인수지점의 돼지고기는 1인분 130G이 정량인데요. 2인분으로 주문을 하니 260G이 나와야 되는데 284G, 260G, 278G 등 정량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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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연먹거리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및 성인병 예방 - 울금 @푸르농
친환경 자연먹거리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및 성인병 예방 - 울금 @푸르농 위암이며 췌장암이며 예상치 못한 암으로 인해 순식간에 명을 달리한 분들이 가까이 있다 보니 3년 전, 어머니의 갑상선암 소식은 꽤나 큰 충격으로 다가왔었습니다. 현재는 갑상선암 수술을 무사히 잘 마치고 일상 생활을 잘 하고 계시지만 평생 약을 먹어야 하네요. 관련글 보기 >> 2011/04/05 - 앞만 보며 달려온 나, 잠시 되돌아 보니 ㅠ_ㅠ '암'이라는 게 먼 이야기처럼 느껴졌는데 바로 제 가족이 '암'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무척이나 놀라웠고 무서웠습니다. 실제 주위를 둘러 보니 나이 불문, 성별 불문, 암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 암을 비롯해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액순환 장애로 생기는 각종 성인병 등 건강의 위협하는 ..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주한 배달원에게 놀란 이유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주한 배달원에게 놀란 이유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크게 잃은 것이 있다면 사람에 대한 신뢰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학교 갓 입학한 신입생 대상으로 사기 치는 사람도 꽤 많아. 대학교 정문 근처에서 영어 교재 팔면서 대학생활 하는데 이거 꼭 필요하다고 사기 치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그런데 그 사기꾼도 문제지만 그런 사기에 낚이는 것 자체가 말이 안돼." "어? 난데? 내 이야긴데? 내가 그런 사기 당했었는데?" 대학교로 인해 지방에서 서울로 처음 발을 디딘 어느 날, 영어 교재 사기 -_- (지금 생각해 보면 순진하다 못해 상당히 어리석었구나- 라는 생각을)를 당해 뒤늦게 서야 소비자보호원에 고발하겠다는 둥 난리를 쳐서 겨우 원금을 회수 받은 기억이 납니다. 고등학생에서 대학생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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