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만능 엔터테인먼트 노트북, LG전자 엑스노트 P420[LG전자 X-NOTE(엑스노트)/송중기 노트북/노트북 추천]
P420으로 즐기는 엔터테인먼트성능이 좋으면 무게가 나를 괴롭히고, 무게가 가벼우면 성능이 딸리고. 무게와 성능이 괜찮으면 디자인이 별로이고. ㅠ_ㅠ 얼마 전까지만 해도 노트북 구매를 망설였다가 무게와 성능, 디자인까지 매력적인 제품이 없어 포기했었습니다. 이번에 만난 환한 화이트 색상의 슬림하고 잘 빠진 LG전자 엑스노트 P420은 실제 사용하면서 디자인과 성능면에서 만족감을 준 노트북인 것 같아요. 디자인 뿐만 아니라 성능이 좋으니 다양한 RPG게임을 실행시켜 즐기기에 무리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오늘 포스팅은 지난 엑스노트 P420 외관 및 디자인에 대한 소개에 이어 두 번째 노트북 리뷰 포스팅 입니다.얼마 전, 동생이 온라인으로 저렴하게 DVD를 구매했다며 '레지던트 이블'을 보여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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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쁜 노트북! 디자인도 성능도 완벽한 노트북![X-NOTE/엑스노트/송중기 노트북/LG전자/노트북 P420]
송중기 노트북 X-NOTE리뷰 - P420-(KE40K) 짜잔! 화이트 색상이 화사하게 눈에 들어오는 너무 예쁜 노트북이죠? LG전자의 XNOTE P420-(KE40K)이랍니다. P420은 P210의 후속 모델입니다. 디자인이 우수하면서도 이전 모델에서 아쉬웠던 그래픽 등의 기술적인 부분을 강화한 모델인데요. 일명 송중기 노트북으로도 불리기도 한답니다. '어라? 왠 노트북이에요?' 라고 물으실지도 모르겠네요. LG전자 더블로거로 1주일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어요. 야호! 비록 1주일간의 체험이지만 제겐 너무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출퇴근 시간만 2시간 남짓으로 상당히 긴 시간인데 노트북이 생겼으니 이제 시간 제약 없이 웹서핑을 즐기고 블로그 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네요. IT기기 욕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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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 송수신을 위해 일일이 3G를 켜 줘야 하나?
기존 피쳐폰을 사용하던 친구에게 스마트폰을 선물해 주게 되었는데요. 제가 피쳐폰을 사용하던 친구에게 스마트폰을 선물해 주며 누차 강조한 것은 바로 데이터요금에 대한 우려였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피쳐폰에 맞춰진 요금제로는 혹여 3G를 실수로 켜거나 사용할 경우, 과도한 요금이 책정될 수 있으니 요금제를 데이터사용량을 감안하여 요금제를 변경하거나 3G를 켜지 말고 와이파이존에서 가급적 사용하라는 것이었죠. 이 와중에 친구에게 돌아온 대답은. "알겠어. 요금제 변경까진 필요 없고, 3G를 항상 꺼둘게. 대신, 인터넷이나 기타 서비스를 이용 하고 싶을 땐 와이파이 지역에서 와이파이만 켜 두면 되잖아." 내심, '그래. 그렇게 하면 큰 걱정은 없겠지.' 라고 넘어갔지만, 친구에게 곧이어 연락이 왔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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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2X와 미니빔으로 간단하게 즐기는 나만의 극장[LG전자 초소형 미니빔/HX350T/옵티머스2X 사용기]
제가 한 손에 가뿐하게 들고 있는 이 녀석! 고급스러운 티탄 블랙 컬러에 손바닥만한 크기의 이 녀석의 정체는? 네! LG전자의 미니빔TV(HX350T)랍니다. 손바닥만한 크기만큼이나 무게도 786g으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대형화면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직장이라면, 학교라면 흔히 볼 수 있는 프로젝터랍니다. 프로젝터의 미니사이즈. 바로 미니빔이죠. '미니빔이면 미니빔이지. 왜 TV를 덧붙여서 미니빔TV라고 말하느냐?'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텐데요. 이 녀석에겐 디지털TV 방송 수신 튜너가 내장돼 있어 별도의 셋톱 박스 없이 100인치나 되는 대형화면으로 TV 감상도 가능하답니다. 바로 이 DTV 안테나만 연결하면 말이죠. 그래서 이 미니빔의 리모콘도 일반 프로젝트 리모콘과 달리 TV컨트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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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업무용으로만? 엔터테인먼트에 강한 노트북 등장! [HP Envy14 Beats Edition/HP Pavilion DV7/HP Mini 210/노트북/넷북 추천]
전 노트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솔직히 노트북을 구매하려다가도 망설이게 되었던 부분이 노트북은 데스크탑에 비해 엔터테인먼트에 약할 것 같다는 생각에서 말이죠. 업무용으로만 사용할 것이라면 모를까, 제가 생각하는 노트북은 업무용은 물론이며 집에서 쉬고플 때 책상 앞에 앉아 컴퓨터를 하기 보다는 침대 위에서 뒹굴 거리며 엎드려서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고, 음악도 듣고, 이것저것 즐기는 엔터테인먼트에 강한 노트북을 그리게 되는데 말이죠. 그러던 중, 회사 동료가 요즘은 이제 노트북에 대한 그런 고정관념을 벗어날 때도 되었다며 1년 전 쯤 구매한 노트북으로 꽤 근사한 3D 게임 예고편 영상을 보여주더군요. 웅장한 음악과 영상이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더군요. 그래픽 카드가 좋다며 설명을 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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