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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원격제어 앱으로 내PC의 HTS를 활용하여 주식거래하는 방법

원격제어 앱으로 내PC의 HTS를 활용하여 주식거래하는 방법 - 스마트폰의 원격제어 앱으로 내PC의 HTS를 활용하여 주식거래를 할 수 있다? 원격제어앱 리모트뷰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문득 든 생각, 스마트폰으로 내 컴퓨터를 제어할 수 있다면…?! 실제 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검색을 해 보니 스마트폰을 이용해 컴퓨터를 원격으로 접속하여 제어할 수 있는 앱이 있더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앱이 바로 그것입니다. '리모트뷰'인데요. 원거리의 내 PC 또는 관리할 서버에 '에이전트(Agent)' 프로그램 설치 후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내 컴퓨터에 원격 접속하여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원격제어 앱인 리모트뷰는 어떤 때에 유용할까요? 집에서 사무실에 있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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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영화*뮤지컬*공연

늑대개 연쇄살인 수사극, 하울링은 무서운 영화? 내가 하울링을 보고 운 이유

[하울링/늑대개연쇄살인수사극/송강호/이나영/유하감독] 늑대개 연쇄살인 수사극, 영화 하울링을 보고 운 이유 16일 개봉한 늑대개 연쇄살인 수사극 (제작: 오퍼스픽쳐스, 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감독: 유하)이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죠. 전 하울링이 개봉하기 전, 남자친구와 함께 서울극장 시사회를 통해 먼저 만나보았습니다. 얼어붙은 송곳니 - 1996년 제115회 나오키상 수상작 국내도서>소설 저자 : 노나미 아사 / 권영주역 출판 : 시공사(단행본) 2007.08.23상세보기 하울링이 일본 소설 를 원작으로 한 영화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원작을 읽어 보지 못한 터라 어떤 내용일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명배우인 송강호와 더불어 이나영 콤비 플레이, 그리고 늑대개의 등장.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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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내 손안의 노래방? 스마트폰 노래방 어플 등장, 톡송(TokSong)

노래방어플-톡송(Toksong) 남자친구와 종종 노래방을 찾곤 합니다. 평소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말이죠. 연애 초기엔 남자친구에게 노래방에서 사랑의 세레나데(응?)를 들려주곤 했는데 말이죠. (아득히 먼 옛날~ 옛날~) 그리곤 우울할 때면 남자친구에게 "노래 불러줘!"라고 떼를 쓰곤 했던 것 같아요. 폰을 통해 들려 오는 감미로운 남자친구의 노래를 들으며 잠들었던 기억도 있고요. +_+ 오홍홍. 앱포스터에서 통통튀는 어플이 등장했습니다. 노래를 좋아하는 저희 커플을 위한 어플인가요? 바로 톡송 어플인데요. 톡송은 노래방에 있는 모든 노래들을 서비스하고 있어요. 정확히, 톡송은 단순한 노래방 서비스가 아니라 노래를 통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노래를 혼자 부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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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다양한 효과를 한번에! 카메라 어플 종결자 푸딩.투 앱, 사용해 보니[사진촬영앱/푸딩.투/SNS]

[푸딩.투(pudding.to)/카메라앱추천/사진필터/아이폰앱추천] 요즘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디카와 맞먹을 정도의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평소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제게는 무척이나 기쁜 소식이죠. 으흐흐.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다가도 폰을 꺼내 일상의 한 순간을 담곤 합니다. 사진을 찍으며 자아도취에 빠지기도 하고요. (응?) 이런 저의 사진 찍기 신공을 더욱 빛나게 해 줄 어플이 등장했네요. 바로 푸딩.투(pudding.to)인데요. 푸딩.투는 푸딩카메라, 푸딩얼굴인식에 이은 푸딩의 3번째 어플입니다. 기존의 푸딩카메라, 푸딩얼굴인식이 유틸리티에 가까운 서비스였다면, pudding.to는 모바일에서의 사진찍기, 필터 적용하기, 사진 찍는 순간의 나의 감정 태깅, 공유하기, 친구 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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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직장인을 위한 스마트폰 스마트하게 쓰는 노하우

"콜택시 불러야 되지 않을까?" "콜택시 번호 알아?" "아, 어떡하지. 큰일이네." 모처럼 인기가수의 콘서트를 신나게 즐긴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 믿었던 막차 마저 끊겨버려 어찌해야 하나 발을 동동 굴렸습니다. 그 날은 날씨도 무척 추웠던 터라,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 날 고생했던 기억이 계기가 되어 제 지갑 속엔 인근 지역별 콜택시 전화번호를 메모한 쪽지를 넣어두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제 지갑 속 콜택시 전화번호 메모를 본 직장동료가 물었습니다. "이걸 왜 가지고 다녀?" "콜택시 번호 알아두려고요." "스마트폰 있잖아." "아, 스마트폰에…" 순간 얼음. 나름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에 민망뻘쭘함이 쓰나미처럼 몰려 오더군요. 으아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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