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맛집*쿠킹
강호동 음식점으로 유명한 압구정맛집 강호동678찜을 다녀오다 [압구정맛집/강호동678찜/갈비찜/강호동갈비찜]
얼마 전, 레뷰 사이트를 통해 눈에 띄는 한 음식점이 자꾸만 눈에 들어왔습니다. 강호동이 운영하는 압구정 맛집으로 강호동678찜 소개가 있더라고요. * 홈페이지 : http://www.678jjim.com/ * 678찜 신사점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36-16 * 연락처 : 02) 517-0678 강호동이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정작 어떤 음식점인지는 알지 못했는데 레뷰를 통해 알게 되었고 운 좋게 체험해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압구정맛집 강호동 678찜이랍니다. 퇴근길,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압구정동으로 향했습니다. 압구정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강호동 678찜 건물 앞에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대기 하는 사람들을 위한 여유 의자가 많이 마련..
리뷰가 좋다/맛집*쿠킹
제주산 흑돼지를 제대로 맛보다! '제주흑돈화로구이' [송파맛집/가락맛집/경찰병원역 맛집]
지난 토요일, 추석 연휴의 첫째 날, 남자친구와 맛집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이웃블로거인 '초콜렛왕자'님 소개로 가게 된 곳인데요. 음식점이 남자친구네 집 근처인지라 더 마음 편하게 다녀왔어요. 소개를 받아 가긴 했지만, 직접 가서 맛을 보기 전까지만 해도 과연 얼마나 맛있을지 살짝 걱정이 되더라고요. 막상 다녀와서는 계속 그 고소한 맛이 잊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남자친구의 집과 거리가 가까워 자전거를 끌고 나온 남자친구. 전 자전거를 타고, 남자친구는 열심히 뛰고… (응?) 그렇게 도착한 이 곳은 경찰병원역 인근에 위치한 '제주흑돈 직화구이 화로구이'입니다. 추석 연휴 첫째 날인데다 오후 늦게 가서인지 한적했습니다. 벽면에는 제주도 절경사진이 가득! +_+ 아, 전 제주도를 한번도 가보지 못했어요. 흑흑..
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옵티머스3D, 3D로 촬영하고 유튜브로 전세계인과 공유하자! [LG전자/LG옵티머스3D(LG-SU760)/스마트폰추천/옵티머스3D사용후기]
[옵티머스3D(LG-SU760)사용후기/LG전자옵티머스3D리뷰/스마트폰추천/3D유튜브] LG 옵티머스3D(LG-SU760)를 사용한지 거의 한 달이 다 되어 가네요. 솔직히 옵티머스3D라고 하여 주로 3D 영상을 보거나 3D 게임을 즐기는 것은 아닙니다. (장시간 사용하면 눈이 피로합니다) 오히려 저 같은 경우엔 일반 스마트폰처럼 모바일 웹서핑을 하거나 사진 촬영하는데 더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옵티머스3D를 한 달간 사용하며 제 옵티머스3D 홈화면을 보면 제가 어떤 어플과 어떤 기능을 주로 사용하는지 고스란히 보여집니다. 자주 사용하는 어플을 홈화면으로 설정해 놓았어요. 제 블로그를 비롯한 자주 찾는 사이트를 즐겨찾기(북마크)하여 위젯으로 추가해 놓고 자주 사용하는 카메라도 홈화면으로 내놓고요..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이젠 샤워기도 웰빙?! 아로마향이 가득! 워터스아로마테라피샤워기 사용기[연수기추천/워터스아로마테라피샤워기/샤워기추천]
[워터스테라피/아로마테라피/테라피샤워기/연수기/테라피샤워풀세트/샤워기추천/욕실샤워기] 이번 포스팅은 지난 2011 브이로거 품평회 23차(블로그얌 브이로거(V-logger) 23차 품평회, 벤처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체험하다)를 통해 만났던 워터스아로마테파리샤워기 세트 실 사용기입니다. 브이로거 23차 관련글 보기 >> 2011/09/29 - 이제 애견 이발도 내가 직접! 보거스퍼피300컷사용기[보거스/애견이발하는법/애견이발기추천] 2011/09/08 - 블로그얌 브이로거(V-logger) 23차 품평회, 벤처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체험하다 직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할 때 그리 기분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면 지친 몸이 한결 개운해 지고 가벼워짐을 느끼게 되거든요. 이번 브이로거 품..
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스캐너와 마우스가 만났다! 마우스스캐너, 직접 사용해 보니 [LG전자/LG마우스스캐너(LSM-100)/마우스추천]
[LG전자/LG마우스스캐너(LSM-100)/마우스스캐너추천/마우스추천] 남자친구와 6년간 연애를 하며 남자친구에게 받은 편지입니다. 실은 더 있는데 어디에 숨겨 뒀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쿨럭;) 절대 버리지는 않았을 텐데 말이죠. +_+ 남자친구가 준 편지를 쭉 펼쳐보니 이미 빛 바랜 편지도 있더라고요. 크기도 다양하고 연필로 쓴 편지, 볼펜으로 쓴 편지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디지털이 대중화 될수록 자꾸만 아날로그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LG전자에서 세계 최초로 스캔 장치가 내장한 신개념 마우스가 출시 관련 기사를 읽으며 남자친구가 준 손글씨 편지를 아날로그 느낌 그대로 오래오래 보관할 수 있으면 좋겠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_+ 오호홍. 집에 복합기가 있지만 스캐너의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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