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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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혼자 보기 아까운 블로그, 쇼핑사이트, 뉴스 모두 마이픽업 북마클릿으로 간편하게 공유하자

얼마전, 트위터를 사용하면서 느낀 좋은 점에 대해 2010/03/09 - [리뷰가 좋다/유용한 웹사이트] - 트위터, 대체 뭐가 그리도 좋길래?! 왜 하는걸까? 라는 글을 통해 밝힌 바 있습니다. 트위터는 여러모로 블로그와 더불어 영향력 있는 소셜 서비스로 사용하면 할 수록 그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되죠. 그리고 지금 제가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마이픽업 북마클릿’은 트위터를 사용하는 분들을 위한 또 다른 유용한 소셜 서비스입니다. 기본적으로 이 마이픽업 북마클릿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트위터에 회원가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아시죠? 트위터는 별도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핸드폰번호 등)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물론 지금 소개해 드리는 이 마이픽업 북마클릿 또한 별도의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을 뿐더러 별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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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생활용품

졸업/입학 선물, 승진 선물로 고민이라면 [토네이도 락카 크롬드림]

옷장 서랍을 열 때마다 한숨처럼 뿜어져 나오는 "입을 옷이 없네" 라는 말은 분명 가지고 있는 옷이 없어서가 아니라, 마땅히 지금 당장 코디 할 만한 옷이 없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고 옷에 대한 끝없는 욕심의 다른 표현이겠죠. 제게 이런 옷과 더불어 끝없는 욕심을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다름 아닌, '펜'입니다. 학생 시절, 옷 투정하듯, 펜 투정을 하면, 어른들을 말씀하셨습니다. "빨강, 파랑, 검정- 100원짜리 펜 3자루만 있으면 아쉬울 것 하나 없다. 필기하는데 아무 지장 없다." 그 말에 충분히 공감하며 고개는 끄덕이면서도 문구점에 들어서면 갖고 싶은 펜이 왜 그리도 많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직장인이 되고 나서도 저의 이러한 펜에 대한 욕심은 그치지 않네요. 컴퓨터가 보편화되고 대부분의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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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맛집*쿠킹

나만의 라면 조리 비법 - 얼큰하면서도 개운하게

늦은 시각, 라면하나가 급하게 땡기는 어느 날. (다음 날, 얼굴이 부을텐데...) 나름 신경써서 라면을 끓여 보았습니다. 요리라면 상당히 서툰 저지만, 라면 하나는 맛있게 잘 끓인다고 우기는 1인 되겠습니다. +_+ 제가 이 날 먹은 라면을 끓이며 한 컷, 한 컷 조심스레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자자, 저만의 라면 비법! 공개합니다. 전 얼큰하면서도 개운한 맛을 좋아하기에 기본적으로 콩나물을 잘 씻어 준비해 보았습니다. 물에 퐁당~ 미처 사진에 담지 못했지만 콩나물을 냄비에 넣었을 땐 뚜껑을 덮고 익혀 질 때까지는 중간에 뚜껑을 열면 안된답니다. 뚜껑을 열면 콩나물 비린내 나는거 아시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뚜껑을 열고 라면 면부터 퐁당~ 보통 여기서 라면 스프의 국물 맛을 잘 우려내기 위해 콩나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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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영화*뮤지컬*공연

'대한민국'을 외쳤던 그 때를 되새기며, 태극전사를 응원합니다!

바로 엊그제 중국 베이징에서 열심히 응원했던 것 같은데, 어느새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월드컵은 한국 기준으로 2010년 6월 11일 ~ 7월 12일까지 진행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 걸린 원화로 4,731억원 상당의 상금이 걸려 있다는 점에서 눈이 반짝 거리는데요. 흐음- 지난 독일 월드컵 때의 상금에 비해 60%가 인상된 금액이라고 하니 말입니다. +_+ (반짝 반짝)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대한민국, 그리스로 한국은 B조로 편성되었죠.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허정무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이번 월드컵의 목표가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임을 밝히며 16강이 있어야 8강도, 4강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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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영화*뮤지컬*공연

타이탄, 웅장함이 살아 있는 영화, 하지만…

타이탄 감독 루이스 리터리어 (2010 / 영국, 미국) 출연 샘 워싱턴, 리암 니슨, 랄프 파인즈, 젬마 아터튼 상세보기 퇴근 후, 집으로 돌아가던 길 늘 그렇듯 남자친구와 통화를 했는데 오늘은 만나지 못할 것 같다는 말에 내심 토라져서는 집으로 향했습니다. 밤 8시가 훌쩍 넘은 시각, 익숙한 얼굴이 눈에 띄어 보니 남자친구이더군요. 서프라이즈! 만우절을 맞이 하여 놀래 주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고 하더군요. (친구에게도 당했는데, 남자친구에게도 당하네요) 그래도 남자친구를 이렇게 만나니 너무 좋더군요.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아하는 곱창 순대를 먹고선 배를 토닥거릴 새도 없이 저를 이끌고 가는 남자친구. 다름 아닌 영화 '타이탄'을 예매해 둔 것이더군요. 남자친구가 개봉하면 꼭 보고 싶은 영화라고 두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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