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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맛집*쿠킹

통영꿀빵 최초로 만든 통영원조꿀빵! 통영꿀빵맛집 통영꿀빵을 맛보다!

통영꿀빵 , 통영맛집, 꿀빵, 통영꿀빵맛집 통영꿀빵 최초로 만든 통영원조꿀빵! 대를 이어온 통영꿀빵을 맛보다!통영에서 꿀빵을 최초로 만든집! 입니다. 통영꿀빵이 언제쯤 오려나- 손꼽아 기다렸는데, 드디어! 통영꿀빵이 도착했어요. +_+ 꿀빵은 언제 먹어도 참 맛나요. 먼 통영에서 서울까지 오느라 고생했다며- 토닥토닥- 임신을 하고 나니 단 게 참 많이 땡겨요! (안되는데 하면서 단 것을 찾고, 단 것을 먹고 있는 나) 사실, 꿀빵을 판매하는 업체는 많이 있지만, 먼 곳 통영에서부터 꿀빵이 온 이유는? 바로 최초 꿀빵, 원조꿀빵 집이기 때문이죠. 통영원조꿀빵은 1959년도부터 최초로 꿀빵을 만들어 그때부터 지금까지 대를 이어 통영에서 꿀빵을 만들어 온 업체 입니다. 거기다 100% 국산팥, 당일제조,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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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패션뷰티

아트니크(ARTNIQUE) 트윌리스카프, 여름철 패션아이템으로 딱! 트윌리 스카프 연출법

아트니크(ARTNIQUE) 트윌리스카프, 여름철 패션아이템으로 딱! 트윌리 스카프 연출법아트니크,트윌리,스카프,북촌팝업스토어,에코백,데일리룩,스타일링,일상나들이 "어? 뭐야? 가방 바꿨어?""아니. 예쁘지? 기존 가방에 아트니크 트윌리 스카프 하나 묶은 거야.""응. 진짜 이쁘다!" 몇 년 간 들고 다니고 있는 가방. 명품 가방은 아니지만, 나름 잘 쓰고 있는 가방인데 변화를 주기 위해 트윌리 스카프를 묶어 주었더니 무척 세련되고 이뻐 보이더라고요. 여름철인만큼 아트니크 트윌리 색상 조합 때문인지 시원해 보이는 효과도 있고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아트니크는 프린트 패턴 디자인 그룹으로 다섯명의 패션 그래픽 디자이너와 컬러리스트가 모여 다양한 제품에 아트웍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트윌리, 스카프,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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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맛집*쿠킹

집들이 선물로 받은 비스테까(BISTECCA) 티라미수, 완전 대박! 차갑게 먹으니 완전 맛있어!

집들이 선물로 받은 비스테까(BISTECCA) 티라미수, 완전 대박 맛있네! 이태원 비스테까 티라미수 맛집 알콩달콩 신혼의 재미를 느끼며 잘 지내고 있는 요즘. 집들이를 했어요. 신랑 친구들이 집들이를 하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을 비롯해 토스터기 등등 정말 다양한 선물을 안겨주시더군요. (아핫. 감사 감사.) 그 중 제 눈을 사로 잡은 것이 있었으니 바로! 집들이 선물로 받은 비스테까(BISTECCA) 티라미수 입니다. 고급진 케이스와 사진 상으로는 없지만 종이봉투도 그렇고... 뭔가 상당히 고급진 느낌이더라고요. 와인도 함께 들어 있어서 더 그랬나 봐요.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는 비스테까. 하지만 제겐 '비스테까' 브랜드가 생소해서 감이 잘 오지 않았어요. 고급진 케이스를 열어 보니 손바닥보다 조금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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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맛집*쿠킹

잠실 고기집 제주애육당, 제주돼지 맛을 제대로 즐기다! [신천고기집/잠실고기집]

잠실 고기집 제주애육당 잠실점 - 제주애육당, 잠실고기집, 잠실맛집, 신천맛집, 신천고기집, 잠실제주애육당, 신천제주애육당신랑과 함께 모처럼 잠실 신천역으로 향했습니다. 잠실 신천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인데요. 잠실 고기집 은 제주돼지고기 전문점이에요! 신천역에서 직진하다가 골목으로 들어오면 제주애육당 간판을 볼 수 있답니다. 느즈막히 방문했는데도 손님이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제주도가 고향이신건 아닐까? 싶게 내부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주도 관련 이미지가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리 넓은 편은 아니지만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힝. 나 폰 배터리 없는데..." "자, 여기!" "어? 이게 뭐야?" 신랑에게 폰 배터리가 없다며 투정 부리고 있던 찰라, 신랑이 폰 충전 케이블 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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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임신출산육아

[임신 28주차 1일째] 임신 8개월 돌입, 임신전과 확연히 다른 몸의 변화

"임신 몇 개월이에요?" "7개월이에요. 아, 이제 8개월차네요."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시간이 빨리 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출산 D-100 카운트 하기 시작하면서인가봐요. 분명 7개월차 접어든 게 엊그제인데 이제 8개월차라니... 임신을 하고 나서 연애할 때의 쿨한 여자는 어디로 가고, 극소심쟁이가 되어 소소한 것으로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아내가 되어 남편을 괴롭히고 있는 요즘입니다. (신랑에게 너무 미안해요) 평소 잠을 잘 때면 늘 정자세로 자 왔던터라, 임신을 하고 숨이 가빠지면서 가급적 왼쪽으로 향해 자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영 쉽지 않습니다. 자야지- 자야지- 하면서도 잠은 제 때 들지 않고 (임신 전엔 레드썬! 하고 바로 잠들었는데 말이죠)... 임신을 하고 나서 가장 힘든 게 잠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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