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패션뷰티
통통 튀는 선글라스! 젠틀몬스터 19시리즈 SMITH EDITION, 하나의 선글라스로 4가지의 다른 스타일을 연출하다!
통통 튀는 선글라스! 젠틀몬스터 19시리즈 SMITH EDITION, 하나의 선글라스로 4가지의 다른 스타일을 연출하다! 여름 바캉스 필수 아이템, 선글라스! 자외선 지수가 높아짐에 따라 자외선차단제와 더불어 선글라스가 필수품이 되었는데요. 저도 라식 수술 후, 자외선 차단을 위한 선글라스가 필요해 선글라스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쿨럭; 하지만 지나치게 자외선 차단에만 신경을 쓴 탓에 둥글둥글한 제 얼굴형과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_-; 쿨럭; 옷을 하나 구입하더라도 기존 소장하고 있는 여러 벌의 옷과 어떻게 코디 할 지 감안해 구입하게 되면, 하나의 옷을 구입하더라도 여러 옷을 구입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데요. 선글라스도 이왕이면 하나가 아닌, 여러 선글라스를 구입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
나누다/행사*축제
세대 구분 없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어 뜻깊었던 'e스타즈서울2012'
세대 구분 없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어 뜻깊었던 'e스타즈서울2012' 지난 포스팅(가족과 함께 즐기는 즐거운 게임 축제, e스타즈서울 2012! (7/27~7/29 3일간 코엑스D홀)에서 소개해 드린 바 있는 e-stars Seoul 2012에 참관하고 왔어요. 올해로 6회째를 맞는 e-stars Seoul 2012는 3일간 총 6만5000명의 관람객이 찾아 사상 최대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저도 그 중 1인이라는! +_+ 올해 'e스타즈서울'은 e스포츠 토너먼트, e파티, 가족게임대회, 건전게임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었어요. 오랜만의 코엑스 나들이! 입구에 들어서니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제일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코엑스D홀 입구에서부터 후끈한 열기가!!! ..
지금은 연애중
고민많은 여자친구를 위해 남자친구가 준비한 선물
고민많은 여자친구를 위해 남자친구가 준비한 선물 - 남자친구와 패러다임을 논하다 '엥? 무슨 연애하기도 바쁜데 궁상맞게 남자친구와 패러다임을 논해?' 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동안 남자친구에게 2가지 질문을 계속적으로 던졌습니다. '내가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는 걸까?' '내가 철이 없는 걸까?' 어찌 보면 다른 질문이지만, 같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질문입니다. '내가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는 걸까? 나 너무 힘든데…'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아직 철이 없는 걸까? 어쩌지? 그래도 나 너무 힘든데…' 좀처럼 마음을 잡지 못하고 고민하는 저를 위해 남자친구가 뭔가를 준비해 왔더군요. 다름 아닌, 패러다임의 전환에 대한 작은 책자였습니다. "일단, 네가 행복해야 돼. 다른 걸 다 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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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야간레이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태백 야간 레이싱 데이트를 즐기다
앞서 포스팅([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한여름의 이색 데이트,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으로 소개해 드렸듯이 지난 주말, 남자친구와 함께 조금은 색다른 데이트를 하고 왔어요. ^^ 조금은 거리가 먼 곳으로 훌쩍 떠났습니다. 강원 태백레이싱파크까지 말이죠. 자동차 경주대회가 거기서 거기지, 뭐 특별히 다를게 있겠어? 뭐가 재밌겠어... 그냥 차가 달리는 건데... 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갔다가; 제대로 깜놀하고 돌아왔습니다. 그야말로 신세계! +_+ 한참을 달려 도착해 내린 이 곳. 강원 태백레이싱파크. 입구에 들어서자 눈에 쏙 들어오는 수많은 경주차량. 차 한번 잘 빠졌네... 라고 생각하는 순간, 아... 이 아리따운 뒤태는? +_+ 절로 다이어트 욕구를 불러 일으켜 주는 여인. 네!..
나누다/행사*축제
가족과 함께 즐기는 즐거운 게임 축제, e스타즈서울 2012! (7/27~7/29 3일간 코엑스D홀)
서울시에서 2007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e-Sports 축제가 올해도 개최되네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는 'e스타즈서울'은 올해 6회째를 맞이합니다. 오. 벌써? 사실, 어렸을 때부터 게임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게임을 섭렵하던 동생을 보며 '내 동생이지만, 쟤는 대체 뭐가 되려고 게임을 저렇게 열심히 하는거야?' 라는 생각을 한 때가 있습니다. 정작 동생은 이런 저런 저의 우려를 깨고, 게임회사에 당당히 취직하여 게임을 구상하고 기획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헙! 그리고 다가오는 이번주 토요일, 'e스타즈서울'에 동생과 함께 갈 예정입니다. 여기서 잠깐, 에이, 그건 게임 매니아들만 가는 행사 아니야? NO~ NO~ 이번 'e스타즈 서울'은 도심 속에서 즐기는 '게임 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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