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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지금은 SNS시대! 베가LTE M, 최적화된 소셜기능! 소셜온! 소셜갤러리![스카이(SKY)/베가LTEM/SNS/소셜온/소셜갤러리]

[지금은 SNS시대! 베가LTE M, 최적화된 소셜기능! 소셜온! 소셜갤러리!]베가LTE디스플레이 베가LTE, 베가LTE M 선명도 동생이 이용하고 있는 베가 LTE의 후속작으로 등장한 베가 LTE M, 기존 베가 LTE와 얼마나 큰 차이가 있을까?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찰라, 그 궁금증을 해결할 만한 기회를 얻어 1주일 정도 빌려 이용해 보았습니다. 일단 종전의 베가 LTE와 외관상으로는 뒷면의 4G 홀로그램 스킨을 제외하곤 큰 차이가 없어 보였는데요. 그나저나 빛의 속도를 형상화한 베가LTE M 의각도마다 달라지는 홀로그램 형식의 컬러 패턴이 정말 예쁘긴 합니다. +_+ 막상 전원을 켜고 비교해 보니 디스플레이의 선명도에서 확연히 큰 차이가 나더라고요. +_+ (진작 이렇게 나오지 그랬어.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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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누군가에겐 달콤한 프로포즈, 하지만 누군가에겐 황당한 프로포즈

누군가에겐 달콤한 프로포즈, 하지만 누군가에겐 황당한 프로포즈 - 위험한 프로포즈 "그 동안 왜 연락이 안 됐던 거야? 많이 바빴어?" "응. 거의 2주만에 만나는 거네." "무슨 일 있어?" "음. 사실. 나 결혼해." "뭐? 무슨 말이야? 누구랑?" "청첩장이야. 내가 많이 사랑하는 여자야. 네가 꼭 와줬으면 좋겠다." 4년 사귄 남자친구에게 들은 뜻밖의 말. 나랑 4년간 사귀어 놓고서, 내 앞에 내미는 이 하얀 청첩장은 뭐람 말인가?! 거기다 꼭 와줬으면 좋겠다고? 헐! 아마 제가 그 상황이었다면 남자친구에게 받은 청첩장을 열어보기도 전에 바로 앞에 놓여진 물컵부터 그의 얼굴에 쏟아 부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가 내민 청첩장을 떨리는 손으로 천천히 열어보곤 아무말 없이 눈물을 뚝뚝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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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삼성스마트 TV모니터, TV를 보며 SNS를 즐기다! [삼성스마트 TV모니터/TB750/모니터추천/스마트허브]

[삼성전자/스마트 TV모니터(T27B750)/TV모니터/모니터추천] 삼성스마트TV모니터 TB750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삼성스마트TV모니터(T27B750) 리뷰 다시 보기 >> 제1편 : 내 책상 위에 스마트 TV, 스마트 TV 모니터 TB750 [모니터 추천,T27B750] 제2편 : 삼성스마트TV모니터로 더 크게 즐기자! 이젠 충전도 모니터가 하는 시대! 삼성스마트TV모니터TB750 한 때, 컴퓨터를 하겠다며 컴퓨터 앞에 앉아선 보지도 않는 TV를 켜 놓은 모습에 동생을 크게 나무란 경험이 있습니다. "컴퓨터를 하거나 TV를 보거나. 둘 중 택해!" TV이건 PC이건 두 제품 모두 전력 소모가 많은 전자제품이다 보니 동생의 행동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전기세 어쩔거냐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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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미의 기준을 바꿔준 무색무취의 매력적인 그녀

이 세상에 태어나(응?)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을 살았는데요. (응? 그래서?) 그 동안 만난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기존의 편견과 잣대를 변화시킨 분들이 있습니다. 같은 여자로서 말이죠. 덕분에 연애관도 많이 바뀌었고, 사람을 보는 기준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한번쯤은 저를 자극시켰던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지라 끄적이게 되었네요. 강렬한 붉은 색상의 매니큐어, 블랙 매니큐어, 파스텔톤의 다양한 형형색색의 매니큐어. "어떤 색상의 매니큐어가 더 예뻐 보여?" 명동의 길 한복판에서 매니큐어 색상을 놓고 고민하는 여고생을 보면서 나도 저 나이 때는 그랬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아닌, 뭔가 더 치장하고 꾸며야만 예쁘다고 생각하는 것. 어른들이 "지금 있는 그대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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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맛집*쿠킹

이경규의 신상라면, 남자라면 속 마늘의 비밀

2012/02/26 - 이경규라면, 꼬꼬면에 이어 남자라면도 대박낼 수 있을까? "조리할 때부터 강한 남자라면의 매운 향기" 사실 라면은 양은냄비가 제격이긴 한데 말이죠, 예전에 양은냄비를 쓰다가 쉽게 색이 벗겨지는 것을 보고 모두 처분했답니다. (그 사라진 황금색 코팅이 결국 요리를 통해 입으로 들어갔다는 슬픈 사연…) 아무튼, 집에 있는 냄비 중 비교적 두께가 얇은 냄비를 택해, 조리에 들어갔습니다. 남자라면은 조리할 때부터 너무 좋은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제가 매운 음식을 좋아해서 더 그런 것 같네요. +_+ (하지만 너무 맡아대다간 기침이 날 수 있으니 주의!) "달걀을 넣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저번에 먹었을 때는 남자라면의 원래 맛을 잘 느끼기 위해 일부러 달걀을 넣지 않았는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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