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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처음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도 편리하게![LG전자/X-NOTE(엑스노트)/P420-KE40K]

LG전자 X-note P420을 사용한 1주일 남짓의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회사 노트북을 사용하는 정도였고, 실제 집에서 노트북을 사적인 용도로 사용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내 생애 첫 노트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지난 글 보기 >> 2011/04/13 - [리뷰가 좋다/스마트폰/IT기기] - 정말 예쁜 노트북! 디자인도 성능도 완벽한 노트북![X-NOTE/엑스노트/송중기 노트북/LG전자/노트북 P420] 2011/04/13 - [리뷰가 좋다/스마트폰/IT기기] - 만능 엔터테인먼트 노트북, LG전자 엑스노트 P420[LG전자 X-NOTE(엑스노트)/송중기 노트북/노트북 추천] 기존 데스크탑을 사용하다 노트북을 처음 사용할 때 크게 느끼는 불편함은 아무래도 키보드와 다소 작은 화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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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만능 엔터테인먼트 노트북, LG전자 엑스노트 P420[LG전자 X-NOTE(엑스노트)/송중기 노트북/노트북 추천]

P420으로 즐기는 엔터테인먼트성능이 좋으면 무게가 나를 괴롭히고, 무게가 가벼우면 성능이 딸리고. 무게와 성능이 괜찮으면 디자인이 별로이고. ㅠ_ㅠ 얼마 전까지만 해도 노트북 구매를 망설였다가 무게와 성능, 디자인까지 매력적인 제품이 없어 포기했었습니다. 이번에 만난 환한 화이트 색상의 슬림하고 잘 빠진 LG전자 엑스노트 P420은 실제 사용하면서 디자인과 성능면에서 만족감을 준 노트북인 것 같아요.      디자인 뿐만 아니라 성능이 좋으니 다양한 RPG게임을 실행시켜 즐기기에 무리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오늘 포스팅은 지난 엑스노트 P420 외관 및 디자인에 대한 소개에 이어 두 번째 노트북 리뷰 포스팅 입니다.얼마 전, 동생이 온라인으로 저렴하게 DVD를 구매했다며 '레지던트 이블'을 보여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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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정말 예쁜 노트북! 디자인도 성능도 완벽한 노트북![X-NOTE/엑스노트/송중기 노트북/LG전자/노트북 P420]

송중기 노트북 X-NOTE리뷰 - P420-(KE40K) 짜잔! 화이트 색상이 화사하게 눈에 들어오는 너무 예쁜 노트북이죠? LG전자의 XNOTE P420-(KE40K)이랍니다. P420은 P210의 후속 모델입니다. 디자인이 우수하면서도 이전 모델에서 아쉬웠던 그래픽 등의 기술적인 부분을 강화한 모델인데요. 일명 송중기 노트북으로도 불리기도 한답니다. '어라? 왠 노트북이에요?' 라고 물으실지도 모르겠네요. LG전자 더블로거로 1주일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어요. 야호! 비록 1주일간의 체험이지만 제겐 너무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출퇴근 시간만 2시간 남짓으로 상당히 긴 시간인데 노트북이 생겼으니 이제 시간 제약 없이 웹서핑을 즐기고 블로그 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네요. IT기기 욕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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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패션뷰티

[화이트닝/화이트닝 에센스/화이트닝 추천/화이트닝 화장품/SK2에센스] 임수정의 투명하고 환한 피부 비결 SK2 셀루미네이션 에센스, 한달 사용 그 효과는?

얼마 전, 한 기사를 봤는데 3주간에 걸쳐 총 691명을 대상으로 '화장품 모델 중 가장 반짝반짝 빛나는 피부를 갖고 있는 광채녀는 누구?' 라는 설문조사에서 임수정이 44.4%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고 하더군요. 2위가 고현정, 3위가 구혜선이 뒤를 이었구요. 저도 빛이 나는 피부, 환한 피부, 하얀 피부라고 하면 자연스레 임수정을 떠올리게 되는 듯 합니다. +_+ 저도 아기처럼 보송보송하면서 광채 나는 피부를 갖고 싶어요. 얼마 전, 셀루미네이션 에센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포스팅 했었는데요. 2주 정도 사용 후, 포스팅 했었는데 오늘은 일명 완벽한 광채피부의 시작, 셀루미네이션 에센스 1병 스토리라는 주제로 한 달 사용기를 들려 드릴까 합니다. "광채 나는 피부는 쉽게 안 되잖아요. 촉촉하고 매끄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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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개만도 못한 남친?’ 남자친구 속마음을 듣고 나니

몇 년 전, 겨울까지만 해도 무척이나 아끼고 좋아하던 시츄가 저희 집에 있었습니다. 말로는 강아지, 시츄라고 표현하지만 속마음은 정말 가족과도 다름 없었죠. 5년 이상을 함께 해 왔으니 말이죠. 악수, 앉아, 기다려, 안돼, 어디 가자, 가져와 등등 '척' 하면 '척' 하게 알아 듣고 이해하는 캔디(시츄 이름)를 보며 무척이나 신나 하기도 했습니다. 사람의 형태만 갖추지 않았을 뿐 사람과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가족과 같은 캔디를 잃고 얼마나 애태웠는지 모릅니다. "어떡해! 우리집 강아지 없어졌어!" "왜? 어쩌다가?" "인터넷 수리 해 주는 아저씨가 문을 열어 놓고 가는 바람에, 그 틈으로 따라 나가버렸어." "헉!" 강아지를 잃어 버린 시점부터 머릿속엔 온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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