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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패션뷰티

미국 피부전문가들이 인정한 보습 브랜드 세라비(CeraVe) 핸드크림! 하루 종일 촉촉하게! 세라비 핸드크림 추천

뷰티쁠(http://www.beautypl.co.kr) 품평단으로 체험하게 된 입니다. 여름이 언제 다녀갔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로 순식간에 날씨가 부쩍 추워졌어요. 그리고 쌀쌀해진 날씨만큼이나 건조함이 밀려 들어왔네요. 여름엔 습해서 찜찜하기만 했는데 말이죠. 건조해진 날씨, 이럴 때면 특히 신경써야 하는 피부 관리. 특히, 30대에 접어 들고 나서부터는 건조함과의 싸움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건조한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건조한 성격의 제 자신과 마주하게 됩니다. (응?) 하하. 그리고 그런 만큼 가뜩이나 건조한 제 피부는 더 푸석푸석 건조함의 절정에 달하는 느낌이랄까요. 저처럼 건조한 피부로 고민인 분들이라면 핸드크림도 건조함을 최대한 커버할 수 있는 핸드케어 제품을 찾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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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행사*축제

신사동 가로수길 뷰티쁠 팝업스토어, 완전 대박! 다양한 화장품 샘플을 득템하고 왔어요!

지난 주말, 친구 결혼식에 갔다가 가로수길에 다녀왔어요. 11월호 팝업스토어 오픈 소식을 듣고 친구 결혼식장과 멀지 않은 거리라 냉큼 다녀왔죠. 신사동 가로수길을 걷다 보면 예쁜 옷과 각종 눈에 띄는 뷰티 매장이 발길을 사로 잡는데요. 아마 이 날, 가로수길에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길에서 나눠주는 뷰티쁠 팝업스토어 화장품 샘플을 득템하신 분들이 꽤 있을 것 같아요. 신사동 가로수길 '예화랑' 에서 진행된 뷰티쁠 팝업스토어, 정말 대박이었어요.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매거진 ,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본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2014 수상작 AWARDS ZONE 2014년 최고의 코스메틱을 소개합니다.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2014 수상작 전시를 해 두었더라고요. 2014년 출시된 신제품 중 치열한 경합을 거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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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재테크정보

번거로웠던 자동이체 관리, 이제 “자동이체통합관리서비스(페이인포)”로 끝!

요즘 가장 가장 핫한 이슈가 '은행권 계좌이동서비스' 가 아닐까 싶어요. '계좌이동제' 라고도 부르고 '계좌이동서비스' 라고도 부르고... 기존 사용하고 있던 주거래 은행을 쉽게 변경할 수 있게 되니 시간에 쫓기는 제 입장에서는 이 서비스 도입이 반갑기도 합니다. 얼떨결에 회사에 입사하면서 등록한 계좌가 급여계좌가 되고, 그 급여계좌가 자연스레 주 거래 계좌가 되어 버리고... 그렇다 보니 자연스레 주 거래 은행이 급여 통장과 연계된 은행이 되어 버리는. 그렇게 시간이 지나... 다른 은행으로 옮기고자 하니 쉽지 않더라고요. 직장인이라 은행에 방문하기도 쉽지 않고, 각 자동이체 서비스를 변경하는 것도 일이라는 생각이 들고... 으악! 금융결제원에서 보도자료를 배포했더군요. 은행권 계좌이동서비스의 첫 단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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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이벤트*체험단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12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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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술을 못하면 연애를 못한다?

대학교 4학년. 졸업학점을 가득 채우고서 '드디어 졸업이다!'라는 홀가분한 마음보다는 하루 빨리 취직을 해야 한다는 조급함과 갑갑함 속에 지냈던 것 같습니다. 7년이 지난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리 조급함을 느낄 필요가 없었고, 그 정도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아니었는데… 그 땐 왜 그리도 취직이 제 인생에 아주 중대한 일처럼 다가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력서를 쓰고 면접을 볼 때면, 한결 같이 대기업이건 중견, 중소기업이건 공통적으로 받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술 잘 마시는가? 주량이 어떻게 되는가?" 처음엔 "술을 잘 못합니다."라고 대답했지만, 나중엔 "취할 정도까지 마셔보지 않아 정확한 주량을 모르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신기할 정도로 그 질문에 이렇게 대답을 바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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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쑥쓰러움이 많은 그녀, 용기내 헌팅한 사연

쑥쓰러움이 많은 그녀, 용기내 헌팅한 사연퇴근길, 밀리는 지하철 안에서 늘 그래왔듯이 거의 구겨지다시피 떠밀려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몇몇 분들은 타야 하는 시점에 제대로 타기도 전에 문이 닫혀 타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였고, 내려야 하는 시점에 사람들에 휩싸여 내리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그 와중에 나이가 많으신 한 아주머니가 꽤 무거워 보이는 짐을 들고 타시는데 '문이 닫힙니다' 라는 지하철 안내 방송과 동시에 갑작스레 문이 닫혀 아찔한 상황이 연출될 뻔 했습니다. '도와드려야 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저의 생각보다 더 한 발 앞서 행동으로 실천하는 남자분이 눈에 띄었습니다. ('도와 드려야 될 것 같은데' '도와드릴까?' 하는 동안, 남자분은 이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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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술자리에서 본 상반된 결혼 후의 모습

술자리에서 본 상반된 결혼 후의 모습 개인적으로 전 술을 마시지 못합니다. 정말 마시고 싶은데 마실 수가 없어요. ㅠ_ㅠ 흔히 말하는 '체질적으로 맞지 않아 못 마신다'는 표현을 자주 쓰곤 하는데요. 멋쩍게 이런 말을 할 때면 정말 부어라 마셔라- 할 만큼 마셔보질 않아서 못 마시는 거라며 도전해 보라는 말도 종종 듣곤 합니다. "버섯, 술이 얼마나 단 줄 알아? 마셔봐!" "억! 이게 뭐가 달아! 쓰기만 한데!" "네가 아직 인생의 쓴 맛을 못 봤구나?" "그러게 말이야. 난 아직 인생보다 술이 더 써." 사회생활을 하며 술을 못 마신다는 사실이 꽤나 제 스스로를 위축되게 만들기도 하더군요. 그런 점에선 술 잘 마시는 분들 보면 한편으론 정말 부럽기도 합니다. 술을 마시진 못하지만 술에 대한 강요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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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내가 생각하는 현실적인 결혼이란

초등학생 때 6학년으로 올라가면서 갓 입학한 어린 1학년 아이들을 보며 친구와 이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우와. 이제 우리 늙었어!" 중학생에서 고등학생이 되어 교복을 새로 맞추며 친구들과 또 한번 이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우와. 우리 몇 살이야? 벌써 고등학생이야? 우와. 우리 진짜 늙었다!" 또 대학교를 졸업하며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하아. 진짜 늙었구나...' 어른들이 보시기엔 얼마나 우습고 우스운 대화였을까요. 하지만 당시 어린 저희들은 저희들이 보는 세상만 전부라 믿고 우리들의 시각으로만 판단했으니 그런 철없는 생각을 했던거겠죠. 앞날은 보지 못하고 과거만 볼 수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철이 든 성인이 되고 난 후로도 또래 친구들을 만나면 여전히 이런 대화를 주고 받습니다. "우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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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사랑하니까 괜찮아? 혼전임신에 대한 단상

오늘은 좀 광분하면서 글을 쓰려 합니다. 어라? 평소 버섯공주의 어투가 아닌데? 이번만 살짝 양해해 주세요. 편하게 하고픈 말을 쓰려다 보니... +_+;; (응?) 친구의 친척 여동생이 스무 살의 나이에 임신을 했다는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결혼 이야기가 오가다가 이제는 낙태한다는 둥 만다는 둥 열 내고 있었다고 하니 그 상황이 대략 어떨지 상상이 된다. 개인적으로 나이 차가 큰 여동생이 있어서인지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심장이 쿵쾅쿵쾅 뛴다. 흡사 언니의 마음이라기 보다 엄마의 마음에 더 가깝다고나 할까? 종종 비밀댓글이나 방명록으로 받았던 질문 중의 하나가 "남자친구가 관계를 자꾸 요구하는데 어떡하죠?" 라는 질문이었다. 이 질문을 볼 때마다 '해도 된다' '해선 안된다' 를 떠나 '피임'은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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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카톡 해킹으로 인한 카카오톡 피싱 “돈 빌려 달라” 알고 보니

카카오톡 해킹 의심, “돈 빌려 달라” 알고 보니 해킹이 아니네? 사람에 실망하다, 카카오톡 계정 탈퇴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언제부턴가 모두들 문자보다는 카카오톡을, 전화 통화 보다는 카카오톡을 선호하게 된 듯 합니다. 저 역시, 웬만한 일은 모두 카카오톡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편이니 말이죠. 전화를 할까 하다가도 카카오톡으로 메시지를 남기게 되는 듯 합니다. 얼마 전, 너무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습니다. 200만원을 융통해 달라는 카카오톡 메시지가 온 건데요. "요즘은 카카오톡도 해킹 당하는구나." "그렇지? 해킹 당한 것 같지?" "알고 지낸 지 1년도 채 안된 사이라며. 거기다 한 두 푼도 아니고 200만원을 당일 빌려 달라고 문자도 아니고, 전화도 아닌 카카오톡으로 띡 보내? 해킹이야!"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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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행사*축제

우수한 벤처기업 제품을 한 자리에! 2015 디지털구로 브이로거 6차 품평회 참가하다

2015 디지털구로 브이로거 6차 품평회 참가하다 [ 블로그 행사 / 블로그얌 / 브이로거 품평회 / 블로거 행사 / 중소기업 홍보 ]지난 10월 22일(목), 오후 2시 구로구청 5층 강당에선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습니다. 넷다이버 ㈜블로그얌에서 주관하는 브이로거 품평회 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우수한 구로관내기업의 제품을 소비자의 직접적인 시각을 통해 제품의 시장성을 평가, 제품 리뷰를 작성하여 구로관내기업의 신제품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브이로거는 벤처기업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소비자 입장에서 모니터링을 하며 기발한 아이디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블로거 활동으로 좋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홍보가 되지 않아 묻혀 버리는 제품들을 한데 모아 소비자 입장에서 모니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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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생활용품

화장실 냄새, 변 냄새 때문에 고민이라면? 화장실 향수! 토일렛 퍼퓸향수 푸푸리 추천 [ 푸푸리 넘버 투 / 토일렛 퍼퓸향수 ]

화장실 냄새, 변 냄새 때문에 고민이라면? 화장실 향수! 토일렛 퍼퓸향수 푸푸리 추천 [ 푸푸리 넘버 투 / 토일렛 퍼퓸향수 ] 화장실에서 쓰는 향수? 조금은 생소했던 '토일렛 퍼퓸향수 푸푸리' 를 소개합니다. "나 화장실 좀 다녀올게!" "아, 너 다녀오면 나도 가야겠다." "응. 그래." 남자친구와 카페에 갔다가 화장실이 급해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나섰는데… 헉! 이럴수가! 남녀공용 화장실이야! 거기다 화장실이 하나잖아! ㅠ_ㅠ 카페에 갔다가 좌절한 경험 다들 한-두번씩 있지 않을까 싶어요. 남자친구와 함께 카페에 갔다가 큰 일이 급해 화장실에 갔는데, 하필 화장실이 남녀공용에 하나… 큰 일은 보고 싶고, 냄새 때문에 민망하고 남자친구에게 예쁜 모습만 보이고픈데 정말 난감한 상황. 샤방샤방 예쁜 모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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