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생활용품
변비엔 역시 차전자피! 변비가 고민이라면 프라코루 디티엑스 골드 (PLACORU DTX GOLD) 추천
변비엔 역시 차전자피! 변비가 고민이라면 프라코루 디티엑스 골드 (PLACORU DTX GOLD) 추천 요즘 수영에 GX, 헬스까지! 건강에 신경을 부쩍 많이 쓰고 있어요. 그리고 겸사 겸사 다이어트 삼아 음식물 섭취량도 줄이고 있는데요. 그렇다 보니 자연스레 변비도 쿨럭;; 생기더라구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괜찮은 제품이 있나 싶어 알아보다 알게 된 것이 바로 요 녀석! 프라코루 디티엑스 골드 (PLACORU DTX GOLD) 입니다. 프라코루 디티엑스 골드는 디톡스리바 골드(lifeshopping.net/index.php?channel=view&uid=156) 제품을 병으로 출시한 제품입니다. 저처럼 변비 있으신 분이나 술많이 드시는 분, 피로 많이 느끼시는 분, 항상 잔변감을 느끼시는 분에게 프라..
리뷰가 좋다/패션뷰티
아로마 전신풀코스 제대로 힐링! @풋앤비타 분당야탑점 [풋앤비타 / 분당 마사지 / 야탑 마사지 / 분당 마사지추천]
아로마 전신풀코스 제대로 힐링! @풋앤비타 분당야탑점 [풋앤비타 / 분당 마사지 / 야탑 마사지 / 분당 마사지추천] 풋앤비타 분당야탑점에서 아로마 전신마사지 풀코스를 받고 왔어요. 전신 마사지 풀코스로 제대로 힐링하고 왔어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풋앤비타 분당야탑점은 분당 마사지 전문점으로 커플끼리 가기도 좋고, 임산부에게도 추천하는 곳이랍니다. 블로거 버섯공주이기 이전에 평범한 직장인인 저는 어느덧 직장생활 10년차 -.- 이런 저런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겪어 보기도 했고 여전히 –ing 중이기도 합니다. 제 스스로를 상당히 긍정적인 사람이라 평가해 왔지만, 오랜 직장생활을 하면서 받는 이런 저런 스트레스로 그런 긍정적인 마인드가 변해 가는 듯 하더라고요. 만병의 근원이라고 불리는 스트레스! 그런 스트..
리뷰가 좋다/패션뷰티
야근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당신, 동안피부를 원한다면 피부 피로 해소는 필수! 비오템, 항산화 케어 '스킨어제틱'라인 3종 출시 [안티에이징 화장품/항산화 에센스/수퍼푸드]
야근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당신, 동안피부를 원한다면 피부 피로 해소는 필수! 비오템, 항산화 케어 '스킨어제틱'라인 3종 출시 [안티에이징 화장품/항산화 에센스/수퍼푸드] 건강한 몸을 위한 10대 수퍼푸드, 이젠 바른다?! 개인적으로 건강에 신경 쓰기 위해 음식을 많이 가려 먹고 있는 요즘입니다. 특히, 방울토마토는 씻어서 바로 먹으면 되기 때문에 간편해서 즐겨 먹고 있어요. 큰 토마토는 아침대용으로 두유와 함께 갈아 마시고 있고요. 토마토는 영양뿐 아니라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토마토의 이 빨간색인 '라이코펜'이라는 성분이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 산소를 배출시키며 각종 암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해요. 위암 초기 전 단계인 제게는 꼭 필요한 건..
리뷰가 좋다/맛집*쿠킹
10대 슈퍼푸드가 유해산소를 막아준다? H.O.P.E.슈퍼푸드 [H.O.P.E.슈퍼푸드/건강식품/CJ제일제당/CJ오쇼핑]
지난 포스팅(스승의 날, 부부의 날에 딱인 선물! 항산화 식물 영양소 H.O.P.E. 슈퍼푸드)에 이어지는 CJ 제일 제당의 H.O.P.E. 사용기입니다. 우리 몸은 약 100조 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세포도 태어나서 자라면서 우리 몸 속에서 맡은 일을 하고, 결국 나이가 들면 세포도 병이 들어 죽게 된다고 하죠. 하지만 건강하고 젊은 세포도 공격 당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고열량, 고지방,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튀긴 음식 등의 잘못된 식습관으로 몸 안의 세포를 파괴시키는 '유해산소'가 과잉 생산되기 때문인데요. 산화력이 강한 유해산소가 일정량 이상 몸에 축적되면 정상적인 세포를 산화시켜 제기능을 할 수 없도록 만든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암, 천식, 고혈압, 알레르기, 망막증, ..
지금은 연애중
추석에 온 남자친구의 황당문자, 이유를 알고나니
즐거운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어느덧, 오늘이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이네요. 전 추석 특집 영화를 비롯해 각종 채널의 예능 프로그램을 보기도 하고 가족과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내일은 출근해야 하는 날이네요. ㅠ_ㅠ 이럴 땐 정말 시간이 빠릅니다. 끙; 어제 가족과 함께 추석 음식을 만들고 있던 와중, 남자친구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넌 아프지 마." 평소 늘 "밥 먹었어?" 혹은 "뭐해?" 로 시작하던 남자친구의 문자이건만 뜬금없이 앞뒤 말 없이 아프지 말라는 문자가 오니 당황스러웠습니다. 남자친구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 말이죠. 그러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추석 연휴, 명절 음식 만드느라 고생하겠구나 싶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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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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