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다/이벤트*체험단
LG전자 Healthcare 바이러스 프로 체험단 모집! [바이러스 프로 LAP-A10BW, LAP-B10BW]
LG전자 Healthcare 바이러스 프로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네요! 바이러스 프로 LAP-A10BW, LAP-B10BW 인데요. 유해물질을 직접 찾아가 제거하는 신개념 공기제균기랍니다. '나노 플라즈마 이온(NPI, Nano Plasma Ion)' 기술은 고전압으로 마이너스(-), 플러스(+) 이온을 다량 생성해 각종 바이러스, 곰팡이, 세균 등 유해물질의 단백질 구조를 파괴하고 무해물질로 전환해준다고 해요. 이온 발생량이 1cc당 최대 60만개로 업계 최대 수준이라고 합니다. +_+ 우와! 사이즈가 상당히 작죠? 3평 정도 공간에 적합하다고 해요. 어머니가 갑상선암 제거 수술을 받으신 이후, 면역력이 많이 약해지신터라 공기제균기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LG전자 Healthcare 바이러스 프로가 눈에 띄..
리뷰가 좋다/패션뷰티
핫요가웰리스 신사점 1주일 체험기[핫요가/핫요가전문점/핫요가웰리스]
신사동에 위치한 핫요가 전문점인 핫요가 웰리스에 1주일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체험해 보았습니다. 지난 금요일이 첫 방문이었는데요. 단순히 제가 보고 느낀 점 위주로만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핫요가 웰리스는 신사역 8번 출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핫요가 웰리스는 체인점인데 제가 간 곳은 신사점이었어요. 핫요가 웰리스 사이트 바로가기 >> http://www.hotyogawellness.co.kr/ 위치적인 면에 있어서 지하철을 이용해 신사역에 내려 8번 출구로 나와 2분 남짓만 걸으면 바로 찾을 수 있더라구요. 간판도 크고 거리적으로도 역과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더군요. 접근성 면에서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해당 건물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입구로 들어서자 마자 우측으로 데스크가 보이고 ..
리뷰가 좋다/맛집*쿠킹
내가 우유를 사랑하게 된 3가지 이유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일 같이 마신 것이 있다면 그것은 우유!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그런 거짓말을 하세요?" 라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정말 우유를 달고 산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어렸을 때부터 매일 우유를 마시고 있답니다. 어렸을 땐, 어머니의 강제(응?)로 마셨고 중학생이 되고 나서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제가 먼저 챙겨 마셨던 것 같아요. "뭘 먹고 그렇게 키가 큰 거니?" 어렸을 때부터 키가 작지 않은 편이라 늘 반에서 번호를 매길 때면 키 순으로 정렬 하다 보니 전 항상 끝자리에 있었던 것 같아요. 친구들이나 선배들에게 종종 듣게 되는 "뭘 먹고 그렇게 키가 큰 거니?" 라는 말을 들을 때면 늘 "우유!" 라고 대답했던 것 같아요. 정말 우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
리뷰가 좋다/맛집*쿠킹
채소값은 나날이 고공행진! 섭취 부족한 야채, 하루야채로 대신하자![하루야채/100%유기농/야채음료]
요즘 부쩍 채소값이 금값이 되면서 상대적으로 고가로 느껴졌던 유기농 채소나 가을이면 비수기를 맞곤 했던 과채음료 제품이 잘 팔리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가까운 식당에만 가도 이전엔 가득가득 주시곤 하시던 채소류를 잘 내어놓지 않으시더라구요. 남자친구와 늘 단골처럼 저렴한 가격 대비 맛있는 삼겹살을 팔던 한 삼겹살 집에 갔다가 이전과 달리 상추 6장과 깻잎 6장만 주는 것을 보고 '헉!' 했었는데 말이죠.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함께 늘 올려 놓고 구워 먹던 버섯이나 마늘, 김치 조차 이전처럼 넉넉하게 주지 않더군요. 후덜덜. 요즘 괜히 '김치'를 두고 '금치'라고 부르는 게 아니구나 싶기도 합니다. 그나마 평소 자주 섭취하는 유일한 채소인 김치 마저 쉽게 접할 수 없다 보니 -_-; 하루 야..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건강검진, 받는 것뿐만 아니라 결과 확인도 중요!
건강을 위한 주기적 건강검진의 필요성이야 여러 번 말해봐야 입만 아프겠죠? 이미 잘 알고 있으니 말입니다. 헌데, 건강검진을 받고 나서 어떠한 부분에 이상이 있다는 결과를 받고 나서도 "에이, 이거 다 병원에서 돈 벌려고 하는 꼼수야!" 라고 외치고 있진 않나요? 제가 바로 얼마 전까지 "이 정도 수치는 괜찮아!" 혹은 "그저 소견이 이렇다는 거니까 괜찮아!" 라고 제 스스로가 의사가 되어 제멋대로 해석한 채, 의사의 소견을 무시하기도 했습니다. (헙;;;) 얼마 전, 저희 가족이 오랜만에 모두 함께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당장 들어가는 건강검진 비용이야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이지만 '혹시' 하는 생각에 아직 20대 초반인 여동생과 50대 중반을 훌쩍 넘기신 어머니를 모시고 건강검진을 받은 건데요. 건강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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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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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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