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맛집*쿠킹
가족 외식 메뉴로 딱! 차이나팩토리 신메뉴 왕옥방 요리, 가정중식를 맛보다! @판교 아브뉴프랑 차이나팩토리 딜라이트
가족 외식 메뉴로 딱! 차이나팩토리 신메뉴 왕옥방 요리, 가정중식를 맛보다! @판교아브뉴프랑 차이나팩토리 딜라이트 - 차이나팩토리 판교 맛집 추천,판교맛집, 판교 아브뉴프랑, 차이나팩토리 딜라이트 지난 8월까지 즐겨보았던 마스터셰프 코리아2. 평소 요리를 좋아하고 요리를 즐겨 하는 여동생 때문에 -_- 의도치 않게 챙겨 봤는데요. 혹 마셰코2를 보신 분들은 기억하실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스터셰프코리아2의 왕옥방 셰프! 왕옥방 셰프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코리아2에서 66세 최고령 도전자로 Top 4에 오르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실력자죠. 별 다른 경력 없이 40년차 주부로 참여해 심사위원의 입맛을 확 사로 잡았었죠. 마셰코2를 보면서 어떤 셰프보다 왕옥방이 만든 요리는 꼭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리뷰가 좋다/맛집*쿠킹
테이스티로드 빕스청담점 스테이크를 맛보다 - 여왕처럼 즐기는 고품격스테이크 [2013 테이스티로드 36화/빕스청담점/No.1스테이크]
테이스티로드 빕스청담점 스테이크 - 여왕처럼 즐기는 고품격스테이크_2013 테이스티로드 36화 남자친구와 맛집 데이트를 즐겨 하는 편인데요. "뭐 먹고 싶어?" 라는 남자친구의 말에 제일 자주 내뱉게 되는 "고기!" 라는 단어. 고기 사준다고 해서 다른 남자 따라 가면 안돼- 라는 남자친구의 말처럼. 전 꽤나 고기를 좋아합니다. +_+ 올리브 채널을 종종 즐겨 보는 편인데요. 올리브 채널을 보고 있으면 뷰티면 뷰티, 맛집이면 맛집,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그리고 종종 '나도 저렇게!'라는 욕구를 불러 일으켜 지름신을 -_-;; 많이 영접하게 된다는 단점이 있긴 하죠. 얼마 전, 박수진과 김성은이 2MC로 나오는 프로그램인, '테이스티로드' 36화를 보고 또 한번 고기 사랑을 외치며..
리뷰가 좋다/맛집*쿠킹
연인과 데이트 하기 좋은 곳!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뚜르비옹(Tour Billon) [용인맛집/동탄맛집/용인 레스토랑]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뚜르비옹 [용인맛집/용인 맛집 추천/용인 레스토랑/용인 와인바] 주로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면, 맛집을 찾아 나서곤 하는데요. 맛을 최우선으로 놓고 맛집을 찾아 다니다가 오랜만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 가보자! 하고선 용인 인근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다 동탄 맛집, 용인 맛집으로 많이 소개되는 뚜르비옹 발견! 용인맛집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뚜르비옹 그리하여 남자친구와 함께 발걸음을 한 이 곳! 용인 레스토랑 뚜르비옹 입니다. 지난 주, 남자친구와 함께 용인 레스토랑 뚜르비옹에서 데이트 하고 왔어요. 이탈리안 레스토랑 뚜르비옹 입구입니다. 꽤 고급스럽죠? ^^ 이제 제가 운전을 하다 보니 주차장도 눈여겨 보게 되더라고요. 넓직한 주차공간이 있어 주차하기도 좋네요..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다가오는 중복, 피캣(pickat)으로 찾은 내 주면 냉면맛집! 황재코다리냉면
다가오는 중복, 내 주변의 냉면 맛집을 피캣(pickat)으로 쉽게 찾자! [맛집어플추천-피캣(pickat)]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몇 주 전, 운전면허를 따고선 +_+ 요즘 한참 운전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 블로그를 잠시 내팽개쳐뒀다는; 쿨럭;) 운전면허를 처음 따고, 첫 주행을 하는 것이다 보니 운전하는 게 그리 재미있을 수가 없더군요. 차를 구매 후, 제일 먼저 한 일이 바로 티맵(T-map)을 이용해 '집으로', '회사로', 즐겨찾기 설정하기. 옵션으로 네비게이션을 매립하지 않은 상태이다 보니 SK텔레콤의 티맵(T-map)을 즐겨 이용하고 있습니다. LTE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다면, 무료로 만끽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 SK텔레콤의 티맵(T-map)! 워낙 유..
나를 말하다/여행하기 좋은 날
더블로거 봄맞이 힐링 여행, 포천에 다녀오다 [포천산정호수/포천이동갈비/포천아트밸리]
더블로거 봄맞이 힐링 여행, 포천에 다녀오다 [포천산정호수/포천이동갈비/포천아트밸리/LG전자 더블로거] 지난 4월 27일, LG전자 더블로거 멤버들과 함께 포천으로 '더블로거 봄맞이 힐링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보니 직장 내에서 춘계행사나 야유회로 타지를 떠나본 것 외엔 이렇게 여러 명이 함께 떠나는 게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대학생 때나 겪어보았을 법한 즐거운 나들이! 하루 종일 웃고 떠들고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이 날의 여행 코스는 산정호수 - 이동갈비 점심식사 - 포천 아트밸리 순이었는데요. 오늘 방문한 장소는 모두 '휘센-여기 어때' 앱에서 추천하는 여행 코스였어요.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살펴 보았는데, 가족끼리, 연인끼리 함께 가기 좋은 여행 코스..
이모티콘창 닫기
울음
안녕
감사
당황
춤
피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