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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피부가 대세! 이 세가지만 기억하면 나도 꿀피부!
꿀벅지에 이어 요즘엔 꿀피부가 대세라고 하는데, 음, 그나저나 꿀피부가 뭐길래?! 꿀피부는 윤기와 촉촉함을 머금은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를 뜻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메이크업의 힘을 빌리지 않은 피부 자체의 탄력있고 건강함이 장점으로서, 일본의 아오이 유우나 한국의 이민정이 가장 대표적인 연예인이라고 하는데요. 고현정도 꿀피부 하면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아, 정말 누구든 좋으니 그들의 꿀피부 반만 따라가도 참 행복하겠습니다 그려~ 예쁜 꿀피부로 유명한 이민정의 경우, 꿀피부의 비결은 피부관리의 기초가 되는 클렌징과 보습이라고 합니다. "폼 클렌징으로 뽀득뽀득해 질 때까지 손으로 문질러 씻어내는 클렌징 습관이 피부 속 수분과 영양까지 빼앗아 피부를 더 건조하고 민감하게 한다" 며 "트리트먼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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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나만의 샤워습관
다이어트를 하면서 더불어 신경 쓰는 것이 샤워입니다. 매일 매일 운동을 하다 보니 운동 후, 샤워를 하는 것 또한 일상이 되어 샤워를 할 때에도 이것저것 신경 써서 챙기게 되더군요. 샤워 전 스트레칭, 샤워 하면서 스트레칭, 샤워 후 스트레칭 운동을 한 후, 샤워를 하러 들어가면서 스트레칭을 해 줍니다. 단순히 쭉쭉이를 하듯 위아래로 늘려 주는 것을 비롯하여 허리를 숙여 손바닥을 바닥 쪽을 향해 뻗는 정도로 풀어 주는 것도 몸의 발란스를 맞춰 주는데 좋습니다. 더불어 샤워를 하면서도 고의로 팔을 쭉 뻗기도 하고 발을 쭉 늘리기도 합니다. 단순히 '샤워한다-' 라는 좁은 생각으로 몸을 씻어낸다는 기분으로 임하기 보다는 몸의 피로를 풀어 주는 하나의 방법으로 생각하며 수시로 스트레칭을 해 주는 것이 상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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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마스카라/콜라겐함유/서인영 마스카라] 길고 풍성한 속눈썹을 꿈꾸다
우리들의 품을 떠나 아직 돌아오지 못했지만, (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 믿으며) 5년 여라는 결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함께 지낸 캔디(시츄)의 눈을 보면 늘 부러워하던 것이 있습니다. 강아지를 보고 뭘 그렇게 부러워하느냐- 하실지도 모르지만 말이죠. 다름 아닌, 속눈썹입니다. 너무나도 길고 쭉 뻗은 그녀(시츄)의 속눈썹에 빠져들더군요. (하하) 제가 부러워할 만하죠? 동그랗고, 쌍커풀이 짙은, 거기다 속눈썹이 풍성하고 길다면!!! 후- 그야말로 눈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는 거죠. (개인적으로 눈이 크지 않고, 쌍커풀이 없는데다 속눈썹 또한 풍부하지 않고 길지도 않기에 더더욱 이러한 예쁜 눈을 가진 이들을 부러워한답니다) 갑자기 왠 눈 이야기냐 싶으시죠? 메이블린에서 마스카라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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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처럼/미용종가/엘지생활건강] 우리 전통 미용법을 고스란히 살린 미용종가 한 달 사용기
지난 12월, 효재 방문 후기를 남겼었습니다. 바로 LG생활건강의 '미용종가' 런칭 이벤트에 다녀온 것이었는데요. 요즘도 가끔 TV 홈쇼핑을 보다 보니 이 제품이 등장하더군요. 정말 사용하면서 마음에 쏙 들었던 제품인데, 간단한 리뷰로 그친 것 같아 1개월 간의 사용경험을 바탕으로 좀 더 자세하게 리뷰를 남길까 합니다. 직장동료가 이 제품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며 묻더군요. - 쉰이 넘으신 어머니와 아직 20대 초반인 여동생과 제(20대 후반)가 사용했는데 모두 각자 피부 타입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공통적으로 정말 마음에 든다고 환호성을 질렀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 지난 글 보러 가기>> 2009/12/21 - [리뷰가 좋다/화장품/미용] - 효재처럼 아름답게 사는 비밀 : 피부에 순한 제품을 찾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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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스캘프샴푸/라라윈님의 선물] 순수 생약한방샴푸, 기름진 나의 머릿결에 딱!
얼마전, 제가 자주 방문하는 이웃블로거님 중의 한 분인 라라윈님의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받았습니다. 바로 Damo Scalp Shampoo 인데요. 제 머릿결 자체가 다소 쉽게 기름이 끼는 편입니다. 하루라도 머리를 감지 않으면 그야 말로 기름이 좔좔- 아니 뚝뚝- 떨어지는 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표현이 너무 격했나요?) 그럴만도 한 것이 기름이 잔뜩 낀 제 머릿결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왠지 모르게 그러면서 자꾸 두피 쪽으로 손이 가게 되는데, 약간의 가려움증도 있는 것 같구요. 그래서 하루라도 머리를 감지 않으면 그 찝찝함을 견디기 힘들어 집니다. 기름기가 보이죠? 좔좔 =.= 특히, 요즘 같이 날씨가 건조해 지는 날엔, 자칫 비듬이라도 생길까봐 노심초사 하게 되죠. 뭔가 처방이 필요하다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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