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해당되는 글 86
thumbnail
리뷰가 좋다/패션뷰티

꿀피부가 대세! 이 세가지만 기억하면 나도 꿀피부!

꿀벅지에 이어 요즘엔 꿀피부가 대세라고 하는데, 음, 그나저나 꿀피부가 뭐길래?! 꿀피부는 윤기와 촉촉함을 머금은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를 뜻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메이크업의 힘을 빌리지 않은 피부 자체의 탄력있고 건강함이 장점으로서, 일본의 아오이 유우나 한국의 이민정이 가장 대표적인 연예인이라고 하는데요. 고현정도 꿀피부 하면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아, 정말 누구든 좋으니 그들의 꿀피부 반만 따라가도 참 행복하겠습니다 그려~ 예쁜 꿀피부로 유명한 이민정의 경우, 꿀피부의 비결은 피부관리의 기초가 되는 클렌징과 보습이라고 합니다. "폼 클렌징으로 뽀득뽀득해 질 때까지 손으로 문질러 씻어내는 클렌징 습관이 피부 속 수분과 영양까지 빼앗아 피부를 더 건조하고 민감하게 한다" 며 "트리트먼트 기..
thumbnail
리뷰가 좋다/패션뷰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나만의 샤워습관

다이어트를 하면서 더불어 신경 쓰는 것이 샤워입니다. 매일 매일 운동을 하다 보니 운동 후, 샤워를 하는 것 또한 일상이 되어 샤워를 할 때에도 이것저것 신경 써서 챙기게 되더군요. 샤워 전 스트레칭, 샤워 하면서 스트레칭, 샤워 후 스트레칭 운동을 한 후, 샤워를 하러 들어가면서 스트레칭을 해 줍니다. 단순히 쭉쭉이를 하듯 위아래로 늘려 주는 것을 비롯하여 허리를 숙여 손바닥을 바닥 쪽을 향해 뻗는 정도로 풀어 주는 것도 몸의 발란스를 맞춰 주는데 좋습니다. 더불어 샤워를 하면서도 고의로 팔을 쭉 뻗기도 하고 발을 쭉 늘리기도 합니다. 단순히 '샤워한다-' 라는 좁은 생각으로 몸을 씻어낸다는 기분으로 임하기 보다는 몸의 피로를 풀어 주는 하나의 방법으로 생각하며 수시로 스트레칭을 해 주는 것이 상당히 ..
thumbnail
리뷰가 좋다/패션뷰티

자외선 차단제, 이제는 문지르지 말고 두드리세요! [아이오페 에어쿠션 선블록 EX]

요즘 제 가방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한 화장품이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꼭 들고 다니는 제품인데요. 바로 에어쿠션 선블록 EX 입니다. 자외선 차단제 추천 : 에어쿠션 선블록 EX (SPF50+/PA+++) AIR CUSHION SUNBLOCK EX 솔직히 제가 직접 이 제품을 구매한 것이 아닙니다. 어머니, 여동생, 저 모두 선크림을 다 사용하는 바람에 선크림을 새로 구매해야 겠다고 이야기가 나오다가 우연히 한 쇼핑몰을 통해 저렴하게 행사하는 것을 확인하여 어머니께서 직접 구입하셨네요. 미리 본 제품 외에 교체품까지 포함하여 말이죠. 아래는 교체품의 모습입니다. 기존 선블록 제품군 중 선크림 타입의 경우 일정 기간 이후 사용시에는 바로 바로 교체를 해 줘야 했습니다. 한 제품을 사도 한 시즌 내 ..
thumbnail
리뷰가 좋다/패션뷰티

[매그넘마스카라/콜라겐함유/서인영 마스카라] 길고 풍성한 속눈썹을 꿈꾸다

우리들의 품을 떠나 아직 돌아오지 못했지만, (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 믿으며) 5년 여라는 결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함께 지낸 캔디(시츄)의 눈을 보면 늘 부러워하던 것이 있습니다. 강아지를 보고 뭘 그렇게 부러워하느냐- 하실지도 모르지만 말이죠. 다름 아닌, 속눈썹입니다. 너무나도 길고 쭉 뻗은 그녀(시츄)의 속눈썹에 빠져들더군요. (하하) 제가 부러워할 만하죠? 동그랗고, 쌍커풀이 짙은, 거기다 속눈썹이 풍성하고 길다면!!! 후- 그야말로 눈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는 거죠. (개인적으로 눈이 크지 않고, 쌍커풀이 없는데다 속눈썹 또한 풍부하지 않고 길지도 않기에 더더욱 이러한 예쁜 눈을 가진 이들을 부러워한답니다) 갑자기 왠 눈 이야기냐 싶으시죠? 메이블린에서 마스카라가 새..
thumbnail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과연 스타일 하나로 사람이 달라 보일 수 있을까?

거의 같은 시각, 분주한 아침 출근길에 마주하는 다양한 사람들. 하지만 이러한 생활이 5년 여간 지속되면서 출근길에 오가며 익숙한 얼굴을 자주 보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상대방의 변화에 무딘 편이다 보니 소소한 변신에 재빨리 눈치채지 못하는 편입니다. 저와 반대로 조그만 액세서리 변화에도 냉큼 파악하셔선 "예쁘네" 라는 센스 있는 멘트를 던져 주시는 분들도 많긴 하지만 말이죠. (이러한 센스는 사회생활을 하는데 상당히 플러스 요인이 되는 듯 합니다) 분주한 출근길, 몇 달 전부터 같은 열차, 같은 칸에 함께 타는 눈에 띄는 한 여성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 좀처럼 상대방의 변화에 눈치를 잘 못 채는 편인데 언제부턴가 확 바뀐 그녀의 패션에 인지하지 않으려 해도 자연스레 기억하게 되더군요. 평소 통 넓은 ..
반응형
최근글
인기글
이모티콘창 닫기
울음
안녕
감사
당황
피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