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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차량정보*차량용품

지넷시스템 클래식 리미티드(Classic Limited) 2채널 블랙박스 장착이 수월한 이유

앞서 소개 드린 지넷시스템의 클래식 리미티드(Classic Limited) 2채널 블랙박스(첫 차 구매! 그리고 2채널 블랙박스와의 첫만남! 지넷시스템 클래식리미티드 2채널 블랙박스)의 장착기입니다. 클래식 리미티드(Classic Limited) 블랙박스는 전방 카메라에 소니 2.4M 시모스 센서(COMS Sensor)를 탑재했고 해상도는 풀HD(1920 X 1080), 후방 HD(1280 X 720)를 구현합니다. 그리고 스마트시대를 살아가는 운전자들의 편의성을 위해 와이파이 기능이 내장돼 SD 메모리카드를 따로 꺼내지 않아도 스마트기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후방 녹화 영상 확인뿐 아니라 설정까지 가능하고 저장된 녹화 영상까지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 본체의 뒷면 3M 스티커를 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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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차량정보*차량용품

첫 차 구매! 그리고 2채널 블랙박스와의 첫만남! 지넷시스템 클래식리미티드 2채널 블랙박스

첫 차 구매! 그리고 2채널 블랙박스와의 첫만남! 지넷시스템 클래식리미티드 2채널 블랙박스 - 제1편 개봉기 면허를 딴 후, 차량을 구매하면서 가장 많이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던 부분이 '안전성'입니다. 차량 디자인이나 차체 크기도 중요했지만, 아무래도 면허를 따고 첫 운전을 하는 것이다 보니 안전을 우선 순위에 놓고 차를 구매하게 되더라고요. 처음엔 신차가 아닌 중고차를 구매할까 생각 했지만, 아무래도 차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이다 보니 중고차는 어느 정도 차에 대한 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같더군요. 어찌되었건, 이런 저런 많은 고민 끝에 구매한 저의 첫 차는 2014년형 SM3. 옵션을 추가할수록 금액이 -_-; 급 상승하여 대략 난감이었습니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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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3일째 연락 없는 애인, 무소식이 희소식?

3일째 연락 없는 애인, 무소식이 희소식? 연인 사이 연락문제에 대한 고찰 "언니. 나 정말 짜증나. 이틀 동안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없었어. 오늘이 3일째인데, 내가 '연락이 없네' 라고 카톡을 날리니 돌아오는 대답이 뭔지 알아?" "왜? 뭐라고 왔는데?" "자기 이제 폰 정지 될 거래." "응? 폰이 정지 된다니?" "요즘 공부 하느라 바쁘대. 그래서 연락도 못했다고 이제 공부에 집중하려고 폰 정지 할거래." 연인 사이, 연락 문제로 적지 않은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연락문제로 연애 초기 파르르- 열을 낸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그래서일까요. '연락'과 관련해 많은 포스팅을 하기도 했고요. [지금은 연애중/지금은 연애중 - 시즌2] - 연락 없는 애인에게 대처하는 방법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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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남자친구에게 쉽게 화낼 수 없는 이유? 연애 마일리지가 뭔가 했더니

남자친구에게 쉽게 화낼 수 없는 이유? 연애 마일리지가 뭔가 했더니 남자친구와 연애 기간이 길어지면서 연애초기처럼 당장 헤어질 듯 으르렁 거리며 싸울 일은 없지만, 종종 서운함으로 인해 한 사람이 토라지고 다른 한 사람이 달래주는 상황은 이어지곤 합니다. 그만큼 여전히 서로에겐 애틋함이 자리잡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한지라, 이런 가벼운 질투나 다툼은 괜찮은 것 같기도 해요. (응?) 남자친구가 말하는 '연애 마일리지'란? 몇 주 전, 별 것 아닌 일로 서운해 혼자 토라져 있으니, 남자친구가 다가와 물었습니다. "뭐야. 삐졌어?" "응. 삐졌어." "뭐야. 연애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왜 이렇게 짧아?" "연애 뭐? 무슨?" 토라져 있는 제게 남자친구가 건네는 '연애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짧다'는 표현에 의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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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연애 조언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연애 조언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개인적으로 연애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보니 연애 관련 상담이나 질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사실, 전 연애 심리 전문가가 아니라 단순히 남자친구와 저와의 연애 에피소드를 에세이 형식으로 블로그에 끄적여 놓았다는 점… +_+ (응? 그래서?) 블로거로서 저를 아는 이들은 연애 관련 질문을 많이 하지만, 직장인으로서의 신분으로 돌아가면 저에게 연애 질의를 하는 분들 보다는 저에게 연애 조언을 해 주는 경우를 더 많이 접하게 됩니다. 특히, 술자리에서 말이죠. "너도 이제 결혼해야지" "응. 곧 해야지." "곧 언제? 결혼은 지금 남자친구랑 할거야? 그건 생각해야 돼. 꼭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하라는 법은 없다. 남자친구 직업이 뭐랬지?" "?" "그 남자가 전부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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