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무료로 즐기는 VOD, 이 정도는 되야! U+Box 나는 가수다,불후의 명곡2,뮤직뱅크 공짜보기
[유플러스박스/U+박스/공짜영화보기] 회사폰으로 이용하고 있던 옴니아2의 약정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고민 끝에 아이폰4S를 구매했습니다. 안드로이드폰만 이용해 오다 아이폰은 처음이다 보니 생소하기도 하더라고요. 화이트로 구매한 아이폰4S와 함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습니다. 아이폰 구매와 동시에 여러 다양한 무료 앱 설치하기 바빴는데요. 여러 게임과 교육 앱과 더불어 인기 VOD를 쉽게 보기 위해 U+Box(유플러스박스)도 설치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4S 기준으로 설명드리자면 앱 스토어를 실행시켜 "ubox"라고 검색하면 U+Box(유플러스박스) 앱을 찾으실 수 있어요. (안드로이드폰도 검색어 동일) U+Box(유플러스박스)는 통신사 관계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더라고요. U+Box(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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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한 모든 일이 실현되는 그 날까지! 나만의 마스터플랜, 작심100일! [작심100일어플/어플추천/스케줄관리/티스토어]
작심100일/어플추천/스케줄관리어플/티스토어/SK텔레콤 개인적으로 끄적이는 것을 상당히 좋아하는데다 어떠한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것을 재미있어 합니다. 지금껏 목표를 세우고 달성한 것들도 많지만, 그래도 여전히 목표를 10개를 세우면 도달하는 건 10% 내외 인 듯 하네요. 쩝. 그래도 계획 세우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열심히 하루하루의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다 제 눈에 쏙 들어온 어플 하나. 바로 작심 100일 어플인데요. 요 녀석 상당히 요긴합니다. 목표를 향한 계획을 세우고 달성함에 있어서 개인 의지뿐만 아니라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목표를 달성하도록 해 주는 어플이더라고요. 특히, 비슷한 목표를 가진 이용자들끼리 소셜 인맥을 쌓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어플 자체도 매력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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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떠나기 전 꼭 깔아야 할 필수 어플! [SK텔레콤/T로밍요금계산기/T로밍스마트가이드/여행어플추천]
여름 휴가 계획 세우셨나요? ^^ 전 좀 더 여유 있는 여름 휴가를 보내기 위해 일부러 8월 말일쯤으로 미뤘답니다.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다 보니 지난 해, 어머니와 함께 다녀온 일본 나오시마가 생각났어요. 어머니와 함께 다녀온 첫 해외여행이기도 했고, 업무상의 이유가 아닌, 정말 휴식을 위한 여행도 처음이었기에 더 잊지 못할 추억으로 자리매김한 것 같아요. 일본 나오시마라고 하면 '호박'이 떠오르죠. 노란 호박~ 빨간 호박~ +_+ 다만, 당시 해외로 출국을 하며 해외 로밍 설정을 제대로 하지 않아 애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집을 홀로 지키고 있었던 동생에게 수시로 연락 하고 싶었으나 해외 로밍 요금 폭탁이 걱정되어 자주 연락하지 못했고, 스마트폰으로 블로그를 확인하고 싶었지만 해외 데이터로밍 요금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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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태블릿PC 기반 교육플랫폼, T스마트러닝 직접 사용해보니 [갤럭시탭 영어학습/T스마트러닝/청담SELP사용후기]
초등학생인 친척 동생이 누군가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가방에서 학습지를 꺼내 스티커를 붙이며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적지 않은 충격을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나 어릴 적엔 저런 학습지가 없었는데!" 기껏해야 연필로 끄적이며 문제를 푸는 학습지가 전부였는데, 친척동생이 스티커를 붙이며 재미있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꽤나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옆에서 보고 있자니 제가 빼앗아 하고 싶을 만큼 재미 있어 보이더라고요. 가만히 보니 스티커 외에도 다양한 도구가 제공되고 있더라고요. 옆에서 보면서 '세상 참 좋아졌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공부를 '학습'으로 받아 들이지 않고 하나의 '놀이'로 받아 들이는 친척동생이 대견하기도 했고요. 그런데 이제 또 한번의 변화가 일어나려나 봅니다. SK텔레콤이 청담러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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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헌혈 어플 등장! 헌혈 사랑, 이제 스마트하게 전하세요
제 책상 서랍 깊숙한 곳에는 꼬깃꼬깃 다섯 장의 아이들이 숨어 있었어요. 바로 헌혈증이랍니다. 한창 깔깔 거리며 모든 것이 재미있기만 했던 대학생 시절, 열심히 헌혈차를 쫓아 다닌 결과였는데요. 얼마 전, 친구 부모님이 큰 수술을 받아 헌혈증이 필요하다고 하여 건네 주었답니다. 어찌보면 정말 작은 도움인데, 괜히 큰 일을 한 것 마냥 뿌듯하고 그렇더라고요. 대학생 당시엔 헌혈차가 대학교에 직접 오지 않으면 헌혈할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_+ 가까운 헌혈의 집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고, 눈에 띄지 않으니 관심도 덜했던 것 같아요. 4년간 다섯 번이라도 한 게 어디냐는 생각을 하며;; 쿨럭; ㅡ.ㅡ 그런데 이제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헌혈의 집을 찾을 수 있고 헌혈 예약까지 할 수 있더군요. 바로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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