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컴퓨터가 주방으로? 올인원 PC, 나만의 쉐프로 초대하다 [LG 엑스피온 V325 사용기/일체형 PC/윈도우 8 컴퓨터 추천]
컴퓨터가 주방으로? 올인원 PC , 나만의 쉐프로 초대하다 [ LG 엑스피온 V325 사용기 / 일체형 PC 터치 / 윈도우 8 컴퓨터 추천 ] 키보드와 마우스가 필요없는 LG 일체형 PC 엑스피온 V325 짠! 오늘의 요리사, 오늘의 쉐프, 'LG전자 일체형 PC 엑스피온 V325' 입니다. 흰색을 바탕으로 한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일체형컴퓨터. 봐도 봐도 참~ 예쁩니다. 관련글 보기 >> 졸업선물, 입학선물로 딱! 윈도우8 컴퓨터 일체형 PC V325 추천! [LG전자/LG전자 일체형 PC V325/V325-UH50K/V325 후기/윈도우8] 모니터 일체형 PC인데도 그냥 봐선 아일랜드식탁 위에 모니터만 올려둔 것 같죠? 컴퓨터 본체는 바닥에 내려놨나? 싶기도 할텐데요. 거기다 키보드도 없고! 마..
지금은 연애중
싱글남녀, 설날 심심하지 않게 보내는 법
싱글남녀, 설날 심심하지 않게 보내는 법2013년 새해를 앞두고 직장인들이 제일 먼저 한 일은 달력 펼쳐 놓고 휴일 확인하기죠? 하하; 바로 엊그제 새해를 맞은 거같은데, 어느새 한달이 훌쩍 지나 설을 앞두고 있네요. 그나저나 올해 설 연휴는 주말이 끼는 바람에 주말 포함 딱 3일로 상당히 짧아 슬프네요. ㅠㅠ 싱글인 직장 동료가 설 연휴가 짧아 어디 다녀오기도 힘들다며 이번 설 연휴 기간동안 무척 심심할 것 같다고 외로움을 호소하더군요. 자, 그래서 이런 분들을 위해 제가 준비했습니다. 짠! 싱글, 설날 심심하지 않게 보내는 법! 하나.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미리 준비하자! 싱글이라 외로운데 '무슨 발렌타인데이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워워~ 발렌타인데이는 커플을 위한 날만은 아니잖아요. 본연..
지금은 연애중
결혼을 준비하다 싸운 커플, 그 이유는?
흔히들 결혼을 앞두고 혼사를 준비하며 많이 싸운다고들 하는데요. 저도 주위에서 익히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주로 결혼 준비 과정에서 싸운 여자친구들이 이런 말을 합니다. "나랑 결혼하는건지. 시어머니랑 결혼하겠다는 건지 모르겠어. 나보다 어머니 의견을 더 많이 고려하는 것 같아." "내가 이것 저것 다 해 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남들 다 하는 거잖아. 기본 예물로 이건 어떠냐고 물어도 이것도 시큰둥. 저건 어떠냐고 물어도 저것도 시큰둥. 결혼 하겠다는 건지. 말겠다는 건지." 혼사 준비를 하며 남자친구와 다투게 된 여자후배, 선배들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다 보면 저도 그들의 감정에 이입해선 '그러게. 왜 남자의 마음이 바뀐 거지? 변심한건가?' 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청혼할 때 가..
지금은 연애중
남녀 사랑의 속도 차이를 인정할 때, 연애하기 쉬워진다
남녀 사랑의 속도 차이를 인정할 때, 연애하기 쉬워진다 남자는 여자에 비해 사랑에 빠지는 속도가 빠르다고들 합니다. 여자는 상대방에 대해 알아가면서 천천히 사랑에 빠져드는 반면, 남자는 여자의 첫인상이나 첫느낌에 의해 좀 더 사랑에 빨리 빠지고 빨리 진행하려는 경향이 크죠. 남녀 사랑의 속도 차이, 인연으로 이어지려면? 이제 알게 된 지 한 달 째. 여자 쪽에선 '이제 겨우 4번 만난 사이'라고 표현하지만, 남자 쪽에선 '한 달 째 연락을 주고 받은 사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여자 쪽에선 '이제 겨우 서로를 알아가려는 단계'라고 표현하지만, 남자 쪽에선 '서로를 잘 아는 사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네. 그야 말로 '헐!' 인 거죠. 이 단계에서 남자가 일방적으로 '내 사랑을 알아줘! 빨리 내 사랑을 받아..
지금은 연애중
결혼에 회의적이었던 내가 바뀌게 된 계기
결혼에 회의적이었던 내가 바뀌게 된 계기 눈에 띄는 한 기사가 있었습니다. '결혼 실패 원인이 결혼 전 상대 파악 부족으로 드러나…' 돌싱 남녀 550명을 대상으로 '초혼에 실패한 근본 원인'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남성은 42% 이상, 여성은 23% 이상이 결혼 전 상대 파악 부족과 상대를 잘 모르고 결혼했다는 것을 이유로 꼽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결혼'에 대해 굉장히 회의적인 편이었습니다. 도대체 왜 결혼을 하냐고 의구심을 가질 정도로 말이죠. 결혼에 대해 회의적이었던 그때의 제가 이 기사를 봤다면, 또 그런 생각을 했을 겁니다. 역시, 결혼은 하는 게 아니야... 결혼은 하지 않는 게 좋아... 결혼을 대체 왜 해... 연애를 오래 해도, 짧게 해도 상대방에 대해 100% 알기란 쉽..
이모티콘창 닫기
울음
안녕
감사
당황
춤
피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