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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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생활용품

[클로츠아쿠아슈즈]클로츠아쿠아슈즈 신고 대천해수욕장으로 훌쩍!

[아쿠아슈즈/바닷가신발/아웃도어/아웃도어브랜드/클로츠아쿠아슈즈/아쿠아슈즈추천] 지난 주, 남자친구와 함께 대천해수욕장으로 바다 구경 다녀왔어요. 머드축제도 즐기고요. 위드블로그를 통해 체험 제품으로 받은 아쿠아 슈즈([클로츠아쿠아슈즈]아쿠아슈즈로써의 전문 기능을 갖춘 전문슈즈, 클로츠 아쿠아 슈즈를 만나다)와 함께 신나게 놀았답니다. 바다로 향할 때면, 늘 뭘 신을지 고민하곤 했어요. 슬리퍼를 챙겨야 할지, 그래도 바닷가의 울퉁불퉁한 바위 위를 거닐 거나 사람들이 먹다가 던져 놓은 소주병에 발을 다치곤 했던터라 좀 더 조심해야 되지 않을까 고민이 되기도 하고요. 이제 클로츠 아쿠아 슈즈가 생겼으니 그런 걱정은 끝! 클로츠 아쿠아슈즈는 구멍이 뚫려 있어 수중에서도 물이 잘 빠지고 쿠션감이 뛰어납니다. 매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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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맛집*쿠킹

정통 벨기에 와플을 맛보고 싶다면, 하투핫![하투핫/벨기에와플/홍대맛집/와플전문점]

남자친구와 지난 주말, 손 잡고 룰루랄라. 홍대에 위치한 하투핫에 다녀왔어요. 하투핫은 정통 벨기에 와플 브랜드랍니다. 지하철2호선 홍대입구역 1번출구에 위치해 있어요. 길치인 제가 어렵지 않게 찾아온 걸 보면 그리 찾기 어려운 것은 아닌 것 같아요. 하핫. (직진만 하면 되는 것을 뭘 그리...끙...-_-;) 이 곳이 바로 하투핫 홍대본점이랍니다. 와플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와플 전문점을 찾기 쉽지 않아서 잘 찾아 먹지 않곤 했는데, +_+ 캬! 이렇게 와플 전문점을 알게 되었네요. 가격적인 면에서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것 같아요. 커피와 와플! 급 땡깁니다. 밖엔 조그맣게 대기 의자를 마련해 두었더라구요. 메뉴판도 큼지막하게 놓아두었구요. 뭘 먹을지 한참 동안을 고민한 것 같아요. 하나하나,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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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쿠펀지/소셜커머스/반값쇼핑몰추천]쿠펀지로 저렴하게 데이트 즐기기!

이런 저런 고민이 많은 요즘, 남자친구와 부쩍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많아 진 것 같습니다. 때론 아빠처럼, 때론 오빠처럼, 때론 친구처럼, 귀 기울이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남자친구가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습니다. ^^ 남자친구와 만나 저렴한 커피숍에 자리 잡는다 하더라도 한 잔에 최소 2천원 이상. 함께 식사라도 하게 될 때면 적지 않은 금액이 한번에 훅! 나가죠. 거의 매일 데이트를 즐기는 저희 커플에겐 이 금액도 괜히 아깝게 느껴지는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랍니다. 더 저렴하게 데이트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제가 자주 발걸음 하는 리뷰사이트인 위드블로그를 통해 괜찮은 쇼핑몰을 하나 발견했어요. 바로 소셜커머스 사이트인 쿠펀지 쇼핑몰! http://coupongee.com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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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생활용품

2011 동물원 다이어리, 심플함과 귀여움에 반하다!

평소 끄적이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펜이나 노트, 다이어리와 같은 문구류에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고 욕심을 많이 내는 편입니다. +_+ 특히, 매해 맞이하게 되는 다이어리는 더욱 말이죠.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어 웬만한 하루 스케줄은 웹과 연동되어 관리 할 수 있지만, 여전히 스케줄러나 다이어리에 있어서만큼은 아날로그를 사수하게 되는 듯 합니다. 새해를 맞이 하기 전부터 플래너를 구입하여 준비하곤 하는데 올해는 그러질 못했어요. 그러다 위드블로그 캠페인을 통해 마음에 드는 심플 플래너가 있어 신청했는데 운 좋게 선정되어 한 해 동안 이 플래너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꺅! +_+ 받자마자 색상이 너무 예뻐 환호성을 질렀어요. 제가 좋아하는 하늘빛! 추가로 선물을 하나 더 보내주셨더군요. 열심히 접어 완성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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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맛집*쿠킹

채소값은 나날이 고공행진! 섭취 부족한 야채, 하루야채로 대신하자![하루야채/100%유기농/야채음료]

요즘 부쩍 채소값이 금값이 되면서 상대적으로 고가로 느껴졌던 유기농 채소나 가을이면 비수기를 맞곤 했던 과채음료 제품이 잘 팔리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가까운 식당에만 가도 이전엔 가득가득 주시곤 하시던 채소류를 잘 내어놓지 않으시더라구요. 남자친구와 늘 단골처럼 저렴한 가격 대비 맛있는 삼겹살을 팔던 한 삼겹살 집에 갔다가 이전과 달리 상추 6장과 깻잎 6장만 주는 것을 보고 '헉!' 했었는데 말이죠.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함께 늘 올려 놓고 구워 먹던 버섯이나 마늘, 김치 조차 이전처럼 넉넉하게 주지 않더군요. 후덜덜. 요즘 괜히 '김치'를 두고 '금치'라고 부르는 게 아니구나 싶기도 합니다. 그나마 평소 자주 섭취하는 유일한 채소인 김치 마저 쉽게 접할 수 없다 보니 -_-; 하루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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