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국내 유일! 국가고객만족 14년 연속 1위 SK텔레콤
며칠 전, 한 문자를 받았어요. 무슨 문자인고 하니, SKT에서 국가고객만족도 14년 연속 1위 달성 기념 이벤트에 대한 문자이더군요. 오호. SKT가 국가고객만족도 1위? 그것도 14년씩이나!!! +_+ +_+ 냉큼 문자 받은 링크로 이동하여 설문조사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였습니다. 이 이벤트는 4월 18일부터 시작하여 5월 7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된답니다. 히힛. 제 포스팅을 보고 알게 되신 분들은 냉큼 참여하세요! 음. 그나저나 국가고객만족도가 대체 뭐길래 SKT에서 이토록 큰 이벤트를 하는걸까요? +_+ 국가고객만족도? NCSI? 그게 뭐야? 국가고객만족도(NCSI)란, 국내외에서 생산, 국내 최종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해당제품을 직접 사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추천어플, 인기앱을 실시간 확인하고 한번에 다운로드 받자! [앱비스타/어플추천/스마트폰어플]
모든 플랫폼의 스마트폰 앱(어플) 정보가 통합된 최초의 모바일 앱 포털 APPVISTA 피쳐폰을 사용하다가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가장 소소한 즐거움 거리가 바로 어플이었습니다. 버스가 언제 올지 몰라 바들바들 밖에서 떨 필요 없이 '실시간 버스' 정보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버스가 지금쯤 어딜 지나가고 있는지 몇 분 후, 도착할지 예측하고 밖으로 나가고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다가도 영화가 보고 싶을 땐 바로 스마트폰 '영화 예매' 어플을 이용해 영화관으로 이동할 필요 없이 바로 영화를 예매하고 식사 후, 느긋하고 영화관으로 이동하기도 하면서 말이죠. 아이팟은 바로 아이튠즈에 접속하여 원하는 어플을 검색하고 인기 어플 정보도 무료와 유료를 구분 지어 찾기 편한데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인기 어플 정보도 얻기 ..
나누다/이벤트*체험단
[내 앨범 위젯] 벅스, 좋아하는 음악을 친구들과 쉽게 나누기!
좋아하는 음악, 너와 함께 듣고 싶다!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월드에서 연동가능한 벅스(BUGS)와 함께하세요. 이 노래 들어봐! 진짜 좋아! 취미가 뭐니? 라는 질문을 받으면 음악감상을 빼놓지 않고 언급하곤 했습니다. 요즘에도 출퇴근 길 자연스레 이어폰을 꺼내어 스마트폰에 담긴 음악을 흥얼흥얼 듣곤 합니다. 집으로 와서도 컴퓨터를 켜기만 하면 자연스레 음악 플레이어를 켜곤 하는데요. 최근 음악 포털 '벅스'의 변화가 이슈더군요. 대세가 SNS라고들 합니다. 실제 최근 기사에 따르면 SNS의 대표격인 트위터는 국내 가입자수가 200만을 넘었고, 페이스북은 170만, 미투데이는 300만으로 SNS의 특성인 네트워크 효과로 인해 이용자 수가 급증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요즘은 다소 시들해 진 것처럼 보이는 싸..
나누다/이벤트*체험단
연극 극적인 하룻밤 이벤트 당첨자 발표 [연극/극적인 하룻밤]
안녕하세요. 버섯공주입니다. ^^ 지난 번 소개해 드렸던 19금 연극, '극적인 하룻밤' 이벤트(여러분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19금이라는 나이 제한과 주말이 아닌, 주중 공연이라 많이 부담스러워 하시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응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햄톨대장군님, 시크륨님, 레이니아님, 아루마루님, 초록희망님, 보리님, 기도회님, 모두 축하 드립니다. ^^ 당첨되신 분들은 연극 공연 당일인 11월 16일 화요일, 티켓 수령을 위해 본명과 연락처를 알아야 한답니다. ^^ 따로 본명 확인을 부탁드렸었는데, 대리 수령 방지를 위해 연락처도 알아야 한다고 하네요. 아웅- 한번에 확인 부탁드렸어야 되는데;; 비밀댓글을 달아 주세요! :) 19금 연극이니 (동안이신 분..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삭제하려던 메일 한 통 덕분에 일본 여행을 가다
개인적으로 로또와 같은 확률적 우연, 확률적 당첨을 기대하지 않는 편입니다. 오히려 단순 확률상의 당첨을 기대하는 로또를 10번 하기 보다는 직접 내가 노력해서 뭔가를 얻을 수 있는 다른 뭔가에 그만큼의 시간을 들이기를 노력하는 편인데요. 어느 날, 메일함을 확인하다 신한카드 통합 3주년 기념 Love Story 이벤트 소식을 접하고 평소 같으면 그저 바로 삭제 버튼을 눌렀을 법한 메일이었건만 유난히 그 날 따라 유심히 보다가 참여를 했었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도 왜 그 날 따라 유난히 신경 써서 참여했는지 신기하기도 합니다. 로또와 같은 단순 확률적 이벤트라기 보다 사연을 보고 그 사연에 맞춰 당첨자를 뽑는 것 같아서 응모를 했었죠. 물론, 사연 응모 형식이라도 수많은 경쟁자들이 있으니 당첨 확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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