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벤츠 A-Class에서 LTE-A를 즐기다! LTE-A Class City Attack 이벤트 참여하세요!
벤츠 A-Class에서 LTE-A를 즐기다! LTE-A Class City Attack 이벤트 참여하세요![SK텔레콤 LTE-A/벤츠 A-Class 시승]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약속했던 지난 10월 3일, 강남역에 들렸다가 국내에 최초로 출시된 The New A-Class를 발견! +_+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나니 그제서야 차가 보이는군요. 그 전엔 차를 봐도 감흥이 없었는데 말이죠. 뭐. 어쨌든. 남자친구와 데이트 하기로 약속되어 있던 장소는 강남역이었으나, 홍대까지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컴팩트 카 The New A-Class를 시승할 수 있다는 말에 약속 장소를 홍대로 변경했습니다. 오빠! 미안! LTE-A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SK텔레콤과 최근 국내에 A-Class를 새롭게 선보인 메르세데스-벤츠..
나누다/행사*축제
LG PC와 인텔이 준비한 핫섬머캠핑을 다녀오다 [LG PC와 인텔이 함께하는 Hot Summer 캠핑]
상당히 뒤늦은 후기입니다. +_+ 꼭 기억하고 싶고, 남겨줘야 할 것 같아 늦었지만, 이렇게 끄적끄적. 5년 가까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기뻤던 때가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만 활동하다가 오프라인으로 나와 블로거들을 만났을 때 인데요. 그 오프라인의 첫 활동이 바로 LG전자 더블로거 활동이었습니다. 평소 LG전자를 이용하며 어떤 가전 제품보다 애정을 많이 갖고 있기도 했지만, LG 더블로거들과 만나 제가 일하고 있는 IT분야의 좀 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날은, LG 더블로거는 물론, 더블로거의 가족들도 함께 할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저희 가족도 아침부터 꽤나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LG PC와 인텔이 함께하는 Hot Summer 캠핑' 타이틀부터 ..
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마이크로소프트 최초 태블릿PC '서피스' 국내 출시, MS 서피스 사용기
마이크로소프트 최초 태블릿PC '서피스' 국내 출시, MS 서피스 사용기 미국 판매를 시작으로 세계 시장에 첫 선을 보였던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최초 태블릿PC '서피스(Surface)'가 드디어 한국 시장에 상륙합니다. 지난 22일, MS Surface Pop-up Zone에서 Blogger Party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태블릿이야? 노트북이야? 디지털 액자인가? MS 서피스(Surface)는 PC와 태블릿의 장점이 합쳐진 제품인데요. 기존 태블릿은 USB포트, 메모리카드 슬롯, 비디오 아웃 포트 등이 없어 확장성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업무를 하며 기존 PC에서 사용하던 문서를 열람, 편집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제한적인 경우도 많았고요. 그래서 태블릿이 있어도 활용도가 떨어지니 잘 이용하지 않..
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SKT LTE] SK텔레콤 기기변경! 티월드에서 바로 기기변경하자! - 오래된 옴니아폰을 멜론폰으로 이용하는 법
[SKT LTE] SK텔레콤 기기변경! 티월드에서 바로 기기변경하자! - 오래된 옴니아폰을 멜론폰으로 이용하는 법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은 LG 옵티머스 G 프로. 대략;; -.- 험하게 사용하는 바람에 여러 번 시멘트 바닥에 떨어 뜨리고 물에 빠뜨리기도 했지만, 여차 저차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략 4년 전쯤인가요. 회사에서 대대적으로 직원 폰을 스마트폰으로 교체하면서 제 첫 스마트폰이 (제 의사와 무관하게) 옴니아였는데요. 옴니아는 사용할 때도 그랬지만, 지금 다시 봐도 이걸 어떻게 스마트폰이랍시고 사용했지? 하는 의문이 듭니다. -.- 쿨럭; 일단, 현재 LG 옵티머스 G프로를 잘 사용하고 있지만, 한 달에 한번, 옴니아의 전원을 켜는 때가 있습니다. '아니! 그 좋은 스마트폰을 두고 ..
리뷰가 좋다/가전제품
LG 미니세탁기 꼬망스, 작지만 강하다! 엘지 꼬망스 세탁기가 기대되는 이유
LG 꼬망스 미니세탁기, 작지만 강하다! [ LG전자 / LG 꼬망스 / 미니세탁기 / 삶는세탁기 / 작은 트롬 ] 매일 새벽 5시 30분에 무거운 몸을 일으켜 향하는 곳은 바로 수영장. 문을 열지 않는 일요일을 빼곤, 매주 월~토요일은 출근하기 전 어김없이 수영장으로 향합니다. 처음엔 운동 삼아, 살이 빠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시작했고, 지금은 매일 샤워하는 개운함도 맛보고 있어요. 수영장으로 향하며 샤워하고, 수영을 하고 난 뒤 나오며 샤워하고, 퇴근 후 집으로 와서 샤워하고 샤워하는 횟수만 하루 3번이다 보니 속옷도 그 때, 그 때 벗다 보니 하루에 나오는 속옷이며, 양말, 스타킹만 해도 그 양이 꽤 됩니다.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드럼 세탁기가 16KG의 대용량이다 보니 세탁 공간도 많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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