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해당되는 글 455
thumbnail
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갤럭시S4 출시 임박, 어떤 통신사를 선택할까 [갤럭시S4(SHV-E300S)출시/SK텔레콤/기가와이파이]

삼성 갤럭시S4 (SHV-E300S)출시 임박, 어떤 통신사를 선택할까 [SK텔레콤 갤럭시S4 기가와이파이 탑재,T끼리요금제,T끼리 데이터 선물하기,T멤버십 혜택] 삼성전자 옥타코어 스마트폰 갤럭시S4(SHV-E300S) 출시 임박! 갤럭시S4 출시에 맞춰 어떤 통신사를 선택해야 할 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3사 통신사를 모두 이용해 보았지만, 그래도 애정을 갖게 되는 것 지금 사용하고 있는 SKT 인 듯 합니다. +_+ SK텔레콤은 19일 자정부터 갤럭시S4 1만 명 사전 예약가입을 받았었죠. 지금은 종료된 상태로, 오프라인으로 예약 접수가 가능합니다. 하나. 갤럭시S4, SK텔레콤 기가 와이파이 탑재! 갤럭시S4는 SK텔레콤에서 최초 출시된 ‘갤럭시S’ 시리즈 최신 모델입니다. 옥타코어 프로세서(코어 ..
thumbnail
리뷰가 좋다/가전제품

혼자사는 나도! 요리 못하는 나도! 디오스 광파오븐 하나면 170여 가지 요리를 뚝딱! [LG디오스광파오븐(MA921NWS)사용기]

요리 못하는 싱글족, 광파오븐 하나면 170여 가지 요리를 뚝딱! LG디오스 광파오븐 추천! 광파오븐 사용기 - 디오스 광파오븐 MA921NWS "요리 잘해?" "그럼! 당연히 요리 잘 하지." "오. 그래? 요리 자주 하나 봐?" "아니. 그건 아니고… 내가 요리를 안 해서 그렇지. 내가 요리 한다고 마음 먹고 하면 정말 잘해." "…" 남자친구가 요리를 상당히 잘 하는 편입니다. 상대적으로 여자인 저보다 남자친구가 요리를 더 잘하다 보니 괜히 주눅이 들더군요. 자취생활 5년 가량, 사실 이 정도면 집에서 요리를 만들어 해 먹을 법도 하고 요리를 잘 할 법도 한데 -.- 전혀 그렇지 않은 현실. 덜덜. 요리 해야지… 해야지… 하고서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미니오븐까지 갖춰 놓고서… 정작 요리 한 번 ..
thumbnail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메신저 해킹, 남 일인 줄 알았더니

네이트온 메신저 해킹, 남 일인 줄 알았더니 "모해?" "해킹 당했구나. 이체할 돈 없어요." "…" 1년 전쯤이었을까요. 한참 네이트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인해 한동안 네이트온 메신저를 통해 평소 대화를 나누지 않던 많은 사람들이 말을 걸어 오더군요. 남녀노소 불문해 하나 같이 '모해?' 라는 말을 시작으로… 처음엔 의심 없이 이야기를 주고 받았으나, 직감적으로 '뭐해?'도 아니고 '모해?'라고 말을 걸어오면 의심부터 하게 됩니다. -_-; 그렇게 말을 걸다가 제가 눈치를 챘다 싶으면 말 없이 로그아웃 해 버리더군요. 요지는 인터넷뱅킹으로 이체를 해 달라- 인데요. 저 외에 많은 사람에게 피해가 갈 것 같아 늘 당사자에게 네이트온 메신저 해킹 당한 것 같으니 비번을 변경하라고 알려주곤 했습니다. 그랬..
thumbnail
지금은 연애중

밀당에 실패하여 짜장면 먹는 당신, 밀당 성공 노하우

밀당에 실패하여 짜장면 먹는 당신, 밀당 성공 노하우 연애의 '연'자도 제대로 몰랐던 철부지, 어렸던 때에는 '연애' 그까짓 거 뭐 대충~ 이라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연애가 어렵다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면 '어차피 서로 좋아하는 사이인데 상대방에게 맞춰 주면 되잖아. 네가 양보해!' 라며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 하곤 했습니다. 정작 제 일이 되고 나서야 왜 연애가 어려운지 깨달았습니다. -_-; "밥 먹을래?" "응." "뭐 먹을래?" "음… 뭐 먹고 싶어? 난 아무거나 좋아. 오빠가 먹고 싶은걸로 먹자." "음…" "다가오는 화이트데이엔 뭐하며 보낼까?" "음…" "가고 싶은 곳 없어? 그럼, 김동률 콘서트 갈래?" "응. 좋아." 늘 상대방에게 맞춰주기만 했던 연애의 방식이 전혀 잘못되거나 나쁘다..
thumbnail
지금은 연애중

연애 조언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연애 조언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개인적으로 연애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보니 연애 관련 상담이나 질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사실, 전 연애 심리 전문가가 아니라 단순히 남자친구와 저와의 연애 에피소드를 에세이 형식으로 블로그에 끄적여 놓았다는 점… +_+ (응? 그래서?) 블로거로서 저를 아는 이들은 연애 관련 질문을 많이 하지만, 직장인으로서의 신분으로 돌아가면 저에게 연애 질의를 하는 분들 보다는 저에게 연애 조언을 해 주는 경우를 더 많이 접하게 됩니다. 특히, 술자리에서 말이죠. "너도 이제 결혼해야지" "응. 곧 해야지." "곧 언제? 결혼은 지금 남자친구랑 할거야? 그건 생각해야 돼. 꼭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하라는 법은 없다. 남자친구 직업이 뭐랬지?" "?" "그 남자가 전부일 것..
반응형
최근글
인기글
이모티콘창 닫기
울음
안녕
감사
당황
피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