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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행사*축제

말하는대로, 움직이는대로! 리모컨이 필요 없는 삼성 스마트TV, ES8000을 만나다![ES8000/삼성스마트TV블로거데이]

[삼성전자/ES8000/삼성스마트TV] 퇴근 후, 부랴부랴 강남역으로 향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강남역에 위치한 삼성전자사옥은 처음 가 보는 것 같습니다. 이 곳을 찾은 이유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2'에서 선보였던 새로운 삼성 스마트TV인 ES8000을 만나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일단, 시연장을 돌기 전에 핑거푸드 먼저 간단하게 집어 먹고! J 하나. 내가 말하는 대로! 삼성스마트TV ES8000: 음성인식 "하이! TV!" 응? 갑자기 왜 TV에 인사를? 잠시 멍 때리고 있다 TV를 보니 파밧! 켜지는 TV화면. 오! 음성으로 TV를 켤 수 있군요. "채널 올려!" "볼륨 내려!" "채널 27!" 음성인식 기능이 시작되면 채널과 볼륨 변경과 같은 기본적인 조작은 물론이고, 스마트TV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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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졸업을 앞둔 동생, 라식수술을 결심한 이유 들어보니[플라세럼플러스라섹/라식/라시스서울밝은안과강남점]

[라식수술/서울밝은안과/프리미엄서울밝은안과/라식할인/크리스탈라식/라식추천/라식안과추천/라섹안과추천/라식후기] 오는 2월, 제 동생이 졸업을 합니다. 졸업을 앞두고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동생의 스트레스는 이만 저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미 공채 시즌은 끝난지라 더 애가 타는 것 같기도 하고요. 6년 전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 또한 그 시기를 지나 왔으니 말이죠. 학업 성적이 우수하다고 취직이 가능한 것도, 대외 활동을 열심히 했다고 취직이 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요즘은 외모도 (특히, 여자라면)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 방면에 두루두루 뛰어나야 하는 것 같아요. 덜덜. ㅠ_ㅠ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동생이 최근 부쩍 눈 수술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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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보급형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M스타일(SHW-M340S), 직접 사용해 보니

[삼성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M 스타일 사용기/갤럭시M스타일 후기] 삼성전자가 4인치 슈퍼아몰레드를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을 출시했습니다. 바로 '갤럭시M 스타일(SHW-M340S/K/L)'입니다. 갤럭시M 스타일은 국내 통신 3사를 통해 출시했는데요. 제 손에 쥐어진 이 녀석은 SK텔레콤 모델(SHW-M340S)입니다. 갤럭시M 스타일(GALAXY M Style)은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등장했음에도 4인치의 대화면 때문인지 외관상으로는 전혀!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보이지 않네요. 디자인을 살펴 보자면, 전면만 보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화이트 디자인입니다. 하지만 갤럭시M 스타일(GALAXY M Style)은 후면이 압권입니다. 전면의 화이트 색상을 고집하지 않고 후면엔 고급스러운 메탈 소재를 적용해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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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울트라북과 함께한 직장인의 하루! 이젠 노트북이 아닌 울트라북이 대세?[울트라북/LG 엑스노트z330]

[울트라북/LG전자울트라북/울트라북추천/엑스노트z330사용후기/울트라북리뷰] "헉! 뭐야? 왜 이렇게 빨라?" 모임자리에서 꺼낸 울트라북에 모두들 '뭐야?' 라며 시선이 집중되었습니다. 얇고 가벼운 디자인에 놀라고 빠른 부팅속도에 또 한번 놀라고! 요즘 도시바, 레노버, 아수스, 에이서, HP 등 을 비롯하여 울트라북 경쟁시대라 할 만큼 다양한 울트라북을 출시했는데요. 지금 보시는 울트라북은 LG전자의 LG 엑스노트 Z330입니다. Z330은 2세대Core i7 탑재 모델과 2세대Core i5 탑재 모델이 있는데요. 사진 속 주인공은 2세대Core i7 탑재 모델(Z330-GE55K)입니다. 오오오오! +_+ 실은 저희 집 데스크탑 또한 i7을 탑재하여 울트라북과 뭐 큰 차이가 있겠어... 했는데, 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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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담배 때문에 여친과 헤어진 후배의 사연

오랜만에 만난 고향 남자 후배의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전의 퉁퉁했던 모습은 어디로 가고, 호리호리한 훈남이 되어 나타났더군요. +_+ 으흥. "와! 너 뭐야!"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면 제일 먼저 '비법이 뭐에요?' 라고 물었겠지만, 가까운 사이이다 보니 '무슨 일 있니?'라고 먼저 묻게 되더군요. 거의 10년 가까이 봐왔던 퉁퉁했던 모습이 6개월 남짓 못 본 사이 확 바뀌어져 있으니 말이죠. "여자친구와 헤어졌어요. 하하하." 웃으며 여자친구와 헤어졌어요- 라고 말을 하지만 후배의 표정은 전혀 웃고 있지 않더군요. 얼굴을 보지 못한 사이, 많은 일이 있었더군요. 처음엔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는 말에 이별을 감당하기 힘들어서 살이 절로 빠진 줄 알았습니다. (역시 살은 절로 빠지는게 아니더군요 -.- 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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