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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디자인과 성능을 한 번에! LG 노트북 P220 – LG노트북 P210, 후속모델 P220 전격비교

[LG전자/LG전자슬림노트북추천/IPS패널/노트북P220/LG XNOTE P220/P210] 지난 포스팅(국내 최초 IPS 디스플레이 노트북, LG P220 슬림노트북의 결정체! LG엑스노트 P220 사용기[LG XNOTE P220/슬림노트북])에 이어 LG전자의 슬림노트북 LG XNOTE P220 사용기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출시와 동시에 큰 인기를 끌었던 P210에 비해 업그레이드 된 점을 비교하며 P210의 후속모델로써 P220을 좀 더 상세히 소개를 할까 합니다. 노트북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엑스노트 P210 시리즈를 관심 있게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P210의 후속모델 P220, 디자인은 거의 동일  LG전자 XNOTE P210은 P220과 동일한 내로우 베젤(Narrow B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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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행사*축제

이매진(IMAGINE)을 만나면 더 이상 복잡하고 어려운 기기란 없다?! [이매진(IMAGINE)/이매진강남점/디지털복합공간/디지털기기전문점]

[이매진(IMAGINE)/이매진강남점/디지털기기전문점/이매진블로거파티후기] 지난 9월 26일, 월요일 저녁 강남역 5번 출구로 향했습니다. 이매진 블로거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서 말이죠. 5번 출구에서 나와 1분 남짓 걸어가니 제가 찾고 있던 ‘이매진(Imagine)’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_+ “와! 내가 좋아하는 색!” 150평 규모의 어마어마한 공간에 900여개가 넘는 디지털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더니… 정말 사진 한 컷에 이매진을 담아내기란 쉽지 않네요. 이 날은 블로거데이라 이매진 입구에서 본인 확인을 하고 블로거 네임택을 받았어요. 평소에는 누구나 마음껏 출입하여 다양한 IT기기를 체험할 수 있답니다. 제가 도착했을 시점엔 이미 많은 블로거분들이 이매진에서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만져보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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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옵티머스3D, 3D로 촬영하고 유튜브로 전세계인과 공유하자! [LG전자/LG옵티머스3D(LG-SU760)/스마트폰추천/옵티머스3D사용후기]

[옵티머스3D(LG-SU760)사용후기/LG전자옵티머스3D리뷰/스마트폰추천/3D유튜브] LG 옵티머스3D(LG-SU760)를 사용한지 거의 한 달이 다 되어 가네요. 솔직히 옵티머스3D라고 하여 주로 3D 영상을 보거나 3D 게임을 즐기는 것은 아닙니다. (장시간 사용하면 눈이 피로합니다) 오히려 저 같은 경우엔 일반 스마트폰처럼 모바일 웹서핑을 하거나 사진 촬영하는데 더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옵티머스3D를 한 달간 사용하며 제 옵티머스3D 홈화면을 보면 제가 어떤 어플과 어떤 기능을 주로 사용하는지 고스란히 보여집니다. 자주 사용하는 어플을 홈화면으로 설정해 놓았어요. 제 블로그를 비롯한 자주 찾는 사이트를 즐겨찾기(북마크)하여 위젯으로 추가해 놓고 자주 사용하는 카메라도 홈화면으로 내놓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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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생활용품

이젠 샤워기도 웰빙?! 아로마향이 가득! 워터스아로마테라피샤워기 사용기[연수기추천/워터스아로마테라피샤워기/샤워기추천]

[워터스테라피/아로마테라피/테라피샤워기/연수기/테라피샤워풀세트/샤워기추천/욕실샤워기] 이번 포스팅은 지난 2011 브이로거 품평회 23차(블로그얌 브이로거(V-logger) 23차 품평회, 벤처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체험하다)를 통해 만났던 워터스아로마테파리샤워기 세트 실 사용기입니다. 브이로거 23차 관련글 보기 >> 2011/09/29 - 이제 애견 이발도 내가 직접! 보거스퍼피300컷사용기[보거스/애견이발하는법/애견이발기추천] 2011/09/08 - 블로그얌 브이로거(V-logger) 23차 품평회, 벤처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체험하다 직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할 때 그리 기분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면 지친 몸이 한결 개운해 지고 가벼워짐을 느끼게 되거든요. 이번 브이로거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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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연애도 결혼도 결국은 '끼리끼리'

"누나 같은 사람 만나면 좋겠어." "나 같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데?" "속물 아닌 사람." "속물 기준이 뭔데?" 저보다 다섯 살이나 아래인 남자 후배가 뜬금없이 '누나 같은 사람 만나고 싶다'는 말에 의아해 하며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속물녀는? 외모를 기준으로 나 같은 사람이라고 한 것은 아닐 테고 -_-;; (쿨럭;) 이야기를 들어 보니 '돈을 밝히지 않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는 것이더군요. "바보. 나도 돈 좋아하거든? 나도 돈 밝혀!" 직장생활을 하며 월급날만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엄연히 저도 돈을 좋아하고 돈을 밝히는 여자입니다. 적금, 예금, 펀드... 돈과 관련된 정보라면 눈과 귀를 활짝 열곤 하는데 말이죠. 통장에 찍힌 금액에 따라 울고 웃기도 하고 말이죠. '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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