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생활용품
명품 라바제 식기건조대, 일본 직구가 훨 저렴! 스테인레스 식기건조대 추천, 물때, 얼룩 안녕!
라바제식기건조대, 일본식기건조대, 식기건조기추천 이것만은 꼭 직구해서 사야겠다라고 벼르고 있던 것. 바로 라바제식기건조대! 주방에 꼭 있어야 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그릇건조대, 식기건조대죠. 전 보통 그 때 그 때 식사 후, 바로 설거지를 하려고 하는 편인데요. 깨끗하게 설거지를 하고서 정작 깨끗한 그릇을 건조하기 위해 놓아두는 건조대가 녹이 슬어 있거나 지저분하다면? 헉... 설거지 한 보람이 없겠는걸요; 식기건조대 욕심이 없었는데, 첫 아이를 키우면서 설거지 거리가 많아지더라고요. 저희 부부가 요리하고 먹으면서 생기는 냄비, 후라이팬, 그릇 등을 비롯한 여러 식기 뿐만 아니라 아기 젖병과 이유식 용기, 이유식 수저 등. 하루의 설거지 양이 어마어마... 그래서 젖병건조대를 추가로 구매하여 사용하고..
리뷰가 좋다/가전제품
코비 무소음 LED 알람 탁상시계(AL50), 책상시계 추천
책상시계, 알람LED시계, 알람시계, LED알람시계, 탁상시계, COBY, 코비시계, 원목시계결혼을 하고 신혼집을 마련한 뒤, 인테리어 효과를 줄 수 있는 예쁜 원목시계를 집들이선물이나 신혼부부선물로 많이 선물하더라고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코비 무소음 LED알람시계는 신혼부부선물이나 집들이 선물로 딱인 제품 같아요. 특히, 코비 무소음 LED 알람 시계는 시간은 물론, 날짜와 온도까지 확인 가능한 멀티 시계 입니다. 아기가 있는 가정에는 작은 소리나 시계의 밝기에도 예민해지기 마련인데요. 아기가 있는 가정에도 딱인 시계 같아요. 코비 무소음 LED알람시계 AL50 박스 샷입니다. 개봉을 하면 구성품은 심플해요. DC 5V USB 전원케이블과 시계 본체, 설명서가 들어 있어요. 뽁뽁이로 잘 감싸져 있네요..
나누다/행사*축제
알뜰한 주부라면 꼭 가봐야 할 박람회 리빙, 주방, 생활용품을 한 자리에 <메가쇼> [주방박람회/리빙박람회]
결혼을 하고 난 이후, 킨텍스나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각종 행사나 전시회, 박람회 등에 관심을 갖게 되더군요. 베이비페어 역시 곧 다녀오려고 준비중이에요. 이런 큰 행사를 쫓아 다니면 실질적으로 여러 품목을 한 자리에서 손쉽게 만나 볼 수 있다는 점과 참여 업체가 서로 경쟁이 되어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더라고요. 결혼을 할 때도 웨딩박람회를 적극 활용해 좀 더 저렴하게 결혼비용을 아낄 수 있었습니다. 알뜰한 주부를 위한 국내 최대 행사 메가쇼 (6/16~6/19) 오늘 소개해 드리는 건 홈퍼니싱, 하우스웨어, 라이프스타일, 키친, 푸드, 센스&디자인 등의 주방박람회 이자 리빙박람회 입니다. 주부라면 누구나 탐낼만한 전시회죠. 저 역시, 급 결혼하고 나니 이번 메가쇼가 더 기대가 됩니다. 은 6..
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컴퓨터가 주방으로? 올인원 PC, 나만의 쉐프로 초대하다 [LG 엑스피온 V325 사용기/일체형 PC/윈도우 8 컴퓨터 추천]
컴퓨터가 주방으로? 올인원 PC , 나만의 쉐프로 초대하다 [ LG 엑스피온 V325 사용기 / 일체형 PC 터치 / 윈도우 8 컴퓨터 추천 ] 키보드와 마우스가 필요없는 LG 일체형 PC 엑스피온 V325 짠! 오늘의 요리사, 오늘의 쉐프, 'LG전자 일체형 PC 엑스피온 V325' 입니다. 흰색을 바탕으로 한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일체형컴퓨터. 봐도 봐도 참~ 예쁩니다. 관련글 보기 >> 졸업선물, 입학선물로 딱! 윈도우8 컴퓨터 일체형 PC V325 추천! [LG전자/LG전자 일체형 PC V325/V325-UH50K/V325 후기/윈도우8] 모니터 일체형 PC인데도 그냥 봐선 아일랜드식탁 위에 모니터만 올려둔 것 같죠? 컴퓨터 본체는 바닥에 내려놨나? 싶기도 할텐데요. 거기다 키보드도 없고! 마..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음식물 세척과 이동이 편리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여과기[스퀘어콜랜더/음식물여과/주방용품]
평소 과일이나 야채를 늘 챙겨 먹다 보니 과일이나 야채를 헹구고 내고 씻는 일을 가장 많이 하는 듯 합니다. 기존 사용하던 음식물 여과기나 채망의 경우, 늘 음식물을 씻고 있는 건지, 바구니를 씻고 있는 건지 알 수 없게 물 소비가 많았고 그렇게 헹구어 낸 후, 바로 식탁으로 옮기기라도 하는 때면 그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데도 늘 바닥이 흠뻑 다 젖었습니다. 결국 그저 하나의 바구니 처럼 여과기능이 없는 스테인레스 재질의 바구니를 이용하고 말았는데 이 또한 썩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 스테인레스 재질의 바구니를 계속 이용하지나 물이 빠져나가지 않아 여과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그렇다고 채망을 이용하자니 너무 물이 낭비 되는 것 같고 거기다 싱크대 바닥에 내려놓기도 애매해서 계속 손에 들고 물에 헹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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