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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맛집*쿠킹

일동후디스 이제 커피도 건강을 생각하며 마시자! 일동후디스 노블커피 / 노블커피믹스 / 노블라떼 / 노블아메리카노 추천

일동후디스 이제 커피도 건강을 생각하며 마시자! 일동후디스 노블커피 / 노블커피믹스 / 노블라떼 / 노블아메리카노 추천 하루에 커피 몇 잔이나 드세요? 전 하루에 3잔 이상은 마시는 것 같아요. 덜덜. 좀 줄여야지 하는데 커피가 없으면 하루 시작하기가 힘들더라고요. +_+ 어제도 마시고. 오늘도 마시고. 내일도 마실거에요. 하하. 맞벌이를 하고 있는 신랑과 저는 회사일로 육아로 지친 스트레스를 커피로 풀고 있는 듯 합니다. 전 아메리카노와 라떼를 선호하는 반면, 신랑은 커피, 프림, 설탕 조합의 커피믹스에 익숙해서인지 커피믹스 제품을 선호하더라고요. 실제 지난 해 소비된 커피를 종류별로 살펴봤을 때도 커피믹스가 130억5000만잔에 이를 정도로 가장 많았습니다. 커피믹스를 즐겨 마시는 신랑에게 커피믹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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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에게 말하다

첫 직장생활을 하는 신입사원이 사오정?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날이 그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인 듯 합니다. 제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지닌 실력자라 할지라도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떨어지면 그 사람에 대한 평가는 절대 우위를 점할 수 없는 듯 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기본은 경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대다수의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들어 보면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은 말하기 보다는 상대방의 말을 얼마나 잘 듣는지 - '경청'의 중요성을 강조하곤 합니다) 오늘 문득,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기본은 경청이다- 라는 것을 넘어 경청을 너무 잘해 생긴 한 인턴사원의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음, 개인적으로 이 사오정 시리즈를 생각할 때면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귀가 잘 안 들리는 탓에 무슨 말이건 자기 말만 하는 사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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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 대학생활을 위해 서울로 상경해 기숙사 생활을 하다가 자취생활을 할 때까지만 해도 시간적인 여유로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비를 벌기 위해 알바 하느라 그리고 그 알바를 쉬는 날 마저 못 논 만큼 더 놀아야 된다(-.-)는 생각에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대학생일 때 입버릇처럼 '아, 시간 없어.' 라는 말을 달고 다닌 건, '놀 시간이 부족하다.'는 의미였지, 정말 시간이 없던 게 아니었던 것 같네요. 직장생활을 하고 나서야 비로소 시간의 소중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뭔가를 하고 싶어도 출근 전, 퇴근 후에만 가능하니 말이죠. 직장생활을 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블로그를 하려고 하다 보니, 시간적 제약을 많이 받습니다. 때론 회식이 늦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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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에게 말하다

직장 상사를 무서워해야 하는 이유

직장 상사를 무서워해야 하는 이유 직장생활 7년 차, 연애 기간 못지 않은 기나긴 시간을 한 회사에 묶여(응?) 보내고 있네요. 짝사랑을 잘 하는 편인가 봅니다. 지금의 남자친구도 그러하고, 지금 다니고 있는 이 회사도 그렇고. -_-; 때론 당장 때려 치우고 싶을 정도로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제 자신이 기특할 정도로 잘 버티고 있네요. (이거 칭찬인지 욕인지) 제가 처음 회사에 입사할 당시 제가 속한 경영지원부의 부서장으로 계셨던 부장님은 어느새 약 천명 정도의 직원을 이끄는 거대한 회사의 상무라는 직급에 올라 계십니다. 덜덜. 목을 쭈욱 빼고 우러러 봐야 겨우 보일 정도로 높은 자리에 올라가셨음에도 불구하고, 종종 시간을 내어 이런 저런 아낌없는 조언을 해 주시곤 합니다. "일은 재밌냐?" "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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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결혼준비로 바쁜 직장동기를 보며 결혼을 꿈꿔보다

소녀시대VS예비신부, 예비신랑의 선택은?! - 사랑은 저울질 하지 않는 것 이번 주 토요일은 저와 같이 입사한 직장 동기이자 남자친구와 같은 모임에 속해 있는 그야말로 '아는 오빠'의 결혼식입니다.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게 된 계기를 마련해 준 직장 동기이자 사적 모임의 아는 오빠. 직장동료 앞에서는 호칭을 직급을 붙여서 동기로서 불러야 될 것 같고, 사적으로는 누구오빠라고 불러야 될 것 같고... 어쩌지? 하고 있다는. 뭐, 어쨌건... 제 결혼식도 아닌 이 오빠의 결혼식에 대한 마음가짐이 이전과 조금 다릅니다. 누군가의 결혼식에 초대받으면 '축하해 주고 와야지.'라는 생각이 전부였는데 이번엔 '와. 나도 결혼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남자친구에게 멋있게 하고 가자고 말한 이유 우리 커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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