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노래방 미러볼을 블루투스 스피커에 담았다! 화려한 조명이 인상적인 휴대용 블루투스 LED 스피커, 코비(COBY) 파티 타임
노래방 미러볼을 블루투스 스피커에 담았다! 화려한 조명이 인상적인 휴대용 블루투스 LED 스피커, 코비(COBY) 파티 타임 파티를 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네. 바로 음악이죠. 하하. 오늘 소개해 드리는 제품은 화려한 조명 기능을 갖춘 아임커머스의 LED라이팅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입니다. 4만원대의 블루투스 스피커인데요. 마치 로켓처럼 생긴 코비 파티 타임. 이미 외관부터가 범상치 않아요. 그냥 보면 블루투스 스피커라기 보다 진짜 화려한 조명을 연출해 주는 조명기구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캠핑이나 집들이 파티, 생일 파티 등 각종 파티나 행사에 가져가면 좋을 것 같은 블루투스 스피커인데요. 이미 제품 외곽케이스부터 화려함이 느껴집니다. 코비 파티 타임 블루투스 스피커 구성품을 살펴보면, 미러볼 형..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알레르기 비염에서 탈피! 네일메드 코세척기 추천 / 환절기 코세척기 - 이상민 코세척 이소라 코세척기
알레르기 비염에서 탈피! 네일메드 코세척기 추천 / 이상민 코세척 이소라 코세척기 봄철과 가을철이 되면 항상 재채기와 콧물을 안고 살았습니다. 왜냐구요? 알레르기성 비염 때문인데요. 처음엔 단순 꽃가루 알레르기인가보다(봄철에만 있는)- 라고 생각했는데 가을즈음에도 동일한 증상이 나타나다 보니 이게 단순 한가지 요인에 의한 비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가급적 마스크를 끼고 환절기를 보냅니다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마스크를 끼고 생활하기란 정말 쉽지 않죠. 짠! 직구로 구매한 네일메드 코세척기 입니다. 네일메드 코세척기 최저가 직구 구매 링크(전 여기서 구매했어요!) 네일메드 코세척기 최저가 직구 구매 링크(전 여기서 구매했어요!) 코를 세정하는 수동식 기구로 이상민 코세척기, 이소라 코세척기로..
리뷰가 좋다/가전제품
아기 선풍기 구매시 고려사항 3가지, 아기 선풍기 구매기 - 다이슨 날개 없는 선풍기 VS 날개없는 선풍기 미라클팬
아기 선풍기 구매시 고려사항 3가지, 아기 선풍기 구매기 아기가 있다 보니 가전제품을 하나 살 때도 신중에 신중을 기하게 됩니다. 뭐든지 손으로, 입으로 만지고 빠는 아기이다 보니 말이죠. 날은 점점 더 무더워지고 에어컨을 계속 틀어놓고 있는데 이제 점점 전기세가 걱정이 되기 시작하고... 결국 선풍기 장만을 미루다가 선풍기 구매를 하기 위해 여기저기 알아봤는데요. 총 3가지를 염두하고 선풍기를 선택했어요. 일단, 첫번째로 선풍기를 구매하려고 하다 보니 더 큰 줄기를 결정해야 하더라고요. 선풍기 VS 에어써큘레이터. 요즘 에어써큘레이터가 선풍기 대체제처럼 이슈가 되고 있는데, 공기 순환 역할이 주다 보니 아무래도 에어컨을 끈 상태에서의 활용가능성을 염두하고 있는 제 입장에서는 써큘레이터보다는 선풍기가 나..
리뷰가 좋다/가전제품
발렌타인데이 남자친구 선물,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가성비 갑,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BE-AM300
블루투스스피커가성비 / 가성비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BE-AM300 / 블루투스스피커 추천 / 브리츠 스피커 아날로그 감성이 잔뜩 느껴지는 이 스피커는 무엇?! 아날로그 감성을 불러 일으키는 클래식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BE-AM300 입니다. 로터리 디자인의 채널 다이얼로 옛 티비의 감성을 담아 냈어요. 로타리 타입 조절 장치로 직관적이며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디지털 제품에 익숙해져 있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디지털이 대중화 될수록 아날로그가 그리워 지는 건 왜일까요. 여행 필수품으로 딱! 브리츠의 포터블 스피커 입니다. 캠핑을 좋아하는 신랑에게 선물해 주기도 좋고, 블루투스 스피커를 좋아하는 남자친구에게 선물해주기도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브리츠 정품 마크가 딱!!! 브..
나누다/임신출산육아
[임신 26주차 2일째] 허리가 너무 아파 구입한 볼라텍폼스 매트리스
평소 침대생활을 하지 않았던지라, 충분히 바닥에서도 잘 잘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지내왔는데 임신을 하고 나서는 영 버겁더라고요. ㅠ_ㅠ 허리가 아프다고 신랑에게 칭얼칭얼. 어느덧 축복이를 만나지 26주 차 2일째... 주위에서 다들 아기를 낳게 되면 침대 생활을 못한다는 말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럴 만도 한 것이 아기와 함께 자야 되는데... 침대에서 아기와 함께 자는 것은 위험하다는 말과 함께 말이죠. 아무래도 모유수유를 계획하고 있는데, 2시간마다 깨서 젖을 줘야 된다는 말도 들은지라 싱숭생숭. 주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침대는 필요 없다고는 하나, 일단 맨바닥에서 자기엔 허리가 너무 아파서... '침대'가 아닌 '매트리스'만 사자- 라고 신랑과 이야기를 나눈 뒤, 열심히 여기저기 쇼핑몰을 뒤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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