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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SK텔레콤 갤럭시S3 LTE 예약판매 돌입! 갤스3 3G냐, LTE냐 그것이 문제로다![갤럭시S3/갤럭시S3스펙/갤럭시S3예약판매]

SK텔레콤 갤럭시S3 LTE 예약판매 돌입! 갤스3 3G냐, LTE냐 그것이 문제로다![갤럭시S3/갤럭시S3스펙/갤럭시S3예약판매]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3 LTE출시가 임박했습니다. +_+ 지난 달, 25일 갤럭시 S3 3G 버전이 출시되면서 삼성 갤럭시S3 LTE 버전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는데요. 이번에 남자친구도 갤럭시S3를 구매한다고 하여 더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아직 3G냐, LTE냐를 결정하지 못한 듯 합니다. 앞서 출시한 갤럭시S3 3G는 SKT를 통해 단독 출시 했는데요. 갤럭시S3 LTE는 7월 중 3사를 통해 출시 예정입니다. 이미 저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삼성 갤럭시S3에 대한 정보는 여러 매체를 통해 많이 접하셨을 듯 한데요. 이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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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행사*축제

베가 패밀리 락 페스티벌이 특별할 수 있었던 이유! [베가팸락/지산포레스트리조트/베가레이서2]

지난 주, 토요일 부리나케 지산 포레스트리조트로 향했습니다. 앗. 여기까지만 듣고 왜 다녀왔는지 아시는 당신은 센스쟁이! 우훗! 네. 1박 2일간 진행된 스카이 베가 패밀리 락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왔어요. '베가 패밀리 락 페스티벌'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락 음악을 통해 공감하고 세대 간의 소통을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는데요. 저도 가족과 함께 지산 포레스트리조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입장을 하며 팔목에 팔찌를 착용했습니다. 그리고 생수, 저녁시간 식사 쿠폰과 맥주 쿠폰을 수령했어요. 담요와 깔개도 주셔서 좀 더 편하게 공연을 관람 할 수 있었어요. ^^ 일단 허기를 달래기 위해 냉큼 푸드 코너로 향했습니다. 돈까스, 제육덮밥, 비빔밥까지... 먹고 싶은 메뉴로 선택하여 도시락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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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스카이 베가레이서2, 한국형 시리탄생? 모션인식에 이은 또 한번의 혁신[스카이(SKY)/베가레이서2(VEGA Racer 2)/스냅드래곤S4]

스카이 베가레이서2, 한국형 시리탄생? 모션인식에 이은 또 한번의 혁신[스카이(SKY)/베가레이서2(VEGA Racer 2)/스냅드래곤S4] 스카이 베가레이서2(SKY Vega Racer 2)를 기자간담회를 통해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얼마 전, 상암동에 다녀왔습니다. LTE시대의 기술경제학이라는 부제가 눈길을 끄네요. 역시, 행사장마다 반기는 예쁜 언니들 +_+ 언니들(누구 맘대로 언니래)의 손에 들려 있는 화이트 색상과 블랙 색상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베가레이서2입니다. 스카이는 매번 새로운 제품으로 눈길을 사로잡곤 했는데, 이번에 등장하는 베가레이서2 (Vega Racer 2, 모델명 : IM-A830S/A830K/A830L) 또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더군요. 스카이는 역시 화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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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뉴아이패드 국내3G출시, 뉴아이패드 SKT 예약판매임박! [뉴아이패드출시/뉴아이패드예약판매/SK텔레콤]

친구들과 오랜만에 강남역으로 향했다가 이번에 출시된 뉴아이패드의 다양한 악세사리에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캬! 애플 뉴아이패드가 판매되기도 전에 이렇게 뉴아이패드 액세서리가 즐비한 것을 보면 애플 뉴아이패드 판매일이 임박한 모양입니다. +_+ 두둥! 뉴아이패드 판매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을 듯 한데요. 저 또한 그 중의 한 사람이랍니다. 애플 아이폰4S를 구매할 때 별 생각 없이 16GB를 구매해 이용하고 있는데요. 이용하다 보니 16GB가 상당히 아쉬운 용량이더라고요. ㅠ_ㅠ 이번 뉴아이패드는 꼭 64GB를 구매하리라 마음 먹고 있습니다. 뉴아이패드 예판임박! 뉴아이패드 주요 스펙 및 기능 뉴아이패드의 주요 스펙을 간단히 소개해 드리자면, 뉴 아이패드는 QXGA(2048X1536) Re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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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직장인을 위한 스마트폰 스마트하게 쓰는 노하우

"콜택시 불러야 되지 않을까?" "콜택시 번호 알아?" "아, 어떡하지. 큰일이네." 모처럼 인기가수의 콘서트를 신나게 즐긴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 믿었던 막차 마저 끊겨버려 어찌해야 하나 발을 동동 굴렸습니다. 그 날은 날씨도 무척 추웠던 터라,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 날 고생했던 기억이 계기가 되어 제 지갑 속엔 인근 지역별 콜택시 전화번호를 메모한 쪽지를 넣어두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제 지갑 속 콜택시 전화번호 메모를 본 직장동료가 물었습니다. "이걸 왜 가지고 다녀?" "콜택시 번호 알아두려고요." "스마트폰 있잖아." "아, 스마트폰에…" 순간 얼음. 나름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에 민망뻘쭘함이 쓰나미처럼 몰려 오더군요. 으아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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