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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행사*축제

SK2 30주년 기념의 미라클하우스, 어떤 곳일까? [SK2 30주년/미라클하우스/SK2 에센스]

지난 주말이었죠. 7월 10일 토요일, SK-II 3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SK2 미라클 하우스에 다녀왔습니다. SK2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만들어진 SK-II 미라클 하우스, 이 곳은 7월 8일부터 8월 말까지 오픈되는 글로벌 최초의 브랜드 하우스라는 점에서 조금 색다르기도 합니다. 신비로운 피테라의 탄생에서부터 수많은 여성들에게 피부 기적을 선사해준 SK-II의 발자취, 그리고 아름다운 임수정, 김희애 두 뮤즈의 룸까지, 지난 30년 동안의 SK-II 모든 것을 담아 낸 하우스입니다.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SK-II의 하얀 문구 이미지가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실제 이 옆에 서서 사진 촬영을 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저도 찍고 싶었으나, 남자친구는 어디에... 개인적으로 SK2 미라클 하우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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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패션뷰티

[SK2/스킨파워크림/스킨시그니처] "나도 이제 늙었나봐" 피부가 예전 같지 않아

스물일곱. 많다면 많고, 아직 어리다면 어린 나이. 보는 시각에 따라 천차만별인 듯 합니다. 어른들이 보시기엔 아직 어려서 좋겠다- 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니 신이 나서 싱긋 웃어 보이지만, 반대로 어린 친구들을 보게 될 때면 나이가 조금이라도 더 어려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제 자신을 볼 수 있으니 말이죠. 20대 후반, 그런 모호한 경계선에 서 있는 나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중고등학생 때 까지만 해도 평생 이 얼굴로 주름 없이 살아 갈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하하) 안티에이징 고민, 점차 한 해가 거듭되어 갈수록 괜히 나이가 먹는게 아니구나 싶어집니다. 친구를 만나면 종종 "내 피부가 왜 이렇게 나빠진 건지 알 수가 없어" 라는 투정어린 말을 내뱉기도 합니다만, 네- 다 이유가 있는 거죠. 지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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