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패션뷰티
코스모 뷰티어워드2014, 아시아 TOP브랜드 SK2 부스 스케치 [SK2 피테라 에센스 체험]
코스모 뷰티어워드2014, 아시아 TOP브랜드 SK2 부스 스케치 [SK2 피테라 에센스 체험] 지난 12월 5일, 명동역에 위치한 스테이트타워에서 이 있었습니다. 지난 글 보기 >> 2014/12/16 - 코스모 뷰티어워드2014, 아시아 TOP10브랜드를 만나다 [코스모 TOP100 뷰티블로거 살롱] 1부, 2부 50명씩 나눠 진행이 되었고, 총 4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순서에 따라 체험할 수 있었는데요. 그 섹션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이자 인상깊었던 SK2 부스 스케치를 공유할까 합니다. 1970년대, 모든 여성의 피부를 아름답게 변화시킬 성분을 찾기 위해 연구에 몰두하기 시작한 SK-II의 과학자들. 수많은 조사 연구를 실시했지만 오랫동안 해답을 찾지 못했던 그들은 우연히 한 양조장에서 일..
나누다/행사*축제
코스모 뷰티어워드2014, 아시아 TOP10브랜드를 만나다 [코스모 TOP100 뷰티블로거 살롱]
코스모 뷰티어워드2014, 아시아 TOP10브랜드를 만나다 [코스모 TOP100 뷰티블로거 살롱]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여러 행사에 많이 참석하게 되는 것을 가장 큰 즐거움으로 삼고 있는데요. 최근 제가 즐겨 보는 잡지죠. 코스모폴리탄에서 주최하고 허스트중앙이 주관한 코스모 TOP100 뷰티블로거 살롱에 다녀왔어요. 모처럼 명동으로의 나들이. 두근두근. 스테이트타워 26층에 있는 스테이트룸에서 진행됐는데요. TOP 100 뷰티블로거살롱은 대한민국 뷰티 디지털리더, 뷰티파워블로거TOP 100과 함께 코스모뷰티어워드2014 위너제품을 소개하고 올해 가장 핫한 뷰티 브랜드와 이슈를 직접체험하는 자리였어요. 코스모가선정한TOP 100 뷰티블로거에 선정되었다는 기쁨을 만끽했어요!!! 뿌듯뿌듯! 꺄아! 들어서자 마자..
리뷰가 좋다/맛집*쿠킹
신천역 곱창 맛집 신천곱창포차, 막창소금구이 추천
신천역 곱창 맛집 신천곱창포차 - 막창소금구이 추천 잠실역과 한 정거장. 잠실역도 상당한 번화가이지만, 먹거리가 생각날 때면 잠실역보다는 신천역으로 향하게 되는 듯 합니다. 술집도 많고, 고기집, 특히, 곱창 전문점이 즐비해 있는 동네이기도 하죠. 친구와 함께 신천역에 위치한 곱창포차(신천포차)에 다녀왔습니다. 신천역 3번 출구로 나와 좀 걸어야 된다는 점이 단점이긴 하지만, 안쪽에 위치해서인지... 친구와 함께 간 날은 손님도 없어 마치 우리가 전세라도 낸 것 마냥 편하게 수다떨고 곱창을 먹었네요.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 조용하다는 점과 생각보다 손님이 많은 편은 아니라 편하게 먹었다는 점. 그리고 가격 대비 양이 많은 편이라는 점이 장점인 듯 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8시 전 들어가면 '처음처럼'..
리뷰가 좋다/패션뷰티
여자친구 크리스마스 선물 추천 - SK2 피테라 에센스 2014 리미티드 에디션
여자친구 크리스마스 선물 추천 - 피테라 에센스 2014 리미티드 에디션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 SK-II. 전 세계 수많은 여성들에게 맑고 투영한 피부의 기적을 선사해온 SK-II에서 이번 연말 시즌을 맞이해 특별한 '피테라 에센스 2014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습니다. 피테라 에센스? 워터 타입의 제형으로 피부를 보다 맑고 투영하게 해주고 촉촉하게 케어해 줘 마치 매일 먹는 ‘밥’처럼 피부의 기초를 다져주는 에센스로 유명한 제품. 연말 시즌 동안 선보이는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SK-II의 상징적인 제품이자 대표적인 베스트 셀러인 SK-II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의 보틀에 특별한 4가지 디자인을 담았습니다. 피테라 에센스가 선사하는 맑고 투영한 피부 기적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디자인은 ..
지금은 연애중
연애 포스팅 362개를 비공개로 전환한 이유
연애 포스팅 362개를 비공개로 전환한 이유 362개의 연애 포스팅을 비공개로 처리하면서 든 간절한 생각 하나. '그 사람이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웬만해선 내가 쓴 글을 비공개로 처리하거나 삭제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내 손으로 그 수많은 포스팅을 일일이 비공개 처리하면서... 지금 내 옆에 있었으면 하는 그 사람이 혹 보게 되고. 혹 상처 받을까봐. 그 부분이 가장 염려되어 비공개 처리를 결정했다. 이 공간만큼은 철저히 나의 공간으로 간직하고 싶었다. 주위의 시선이나 이런저런 말에 휘둘리지 않는. 버뜨! 실패!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다. 사실, 직장생활을 하며 새벽잠을 줄여가며 쓴 포스팅이라 비공개 처리하면서 꽤나 속이 쓰렸다. 그래도 그 사람이 상처 받는 것 보다야 비공개가 낫지. (눈물 좀 훔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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