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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LG G 플렉스(Flex), 휘어진 스마트폰?! 그게 전부가 아니야! LG G 플렉스 후기

LG G 플렉스(Flex), 휘어진 스마트폰?! 그게 전부가 아니야! LG G 플렉스 후기 휘어진 스마트폰? 휘어지는 스마트폰? LG전자의 첫 커브드 스마트폰, 'LG G 플렉스(Flex)'의 정체가 궁금해 LG 트윈타워로 향했습니다. 예쁜 언니들(언니 맞아?)을 보자 마자 카메라부터 마구마구 들이대고. 으흥. 예뻐! 예쁜 모델 언니들 손에 들린 'LG G 플렉스(Flex)'는 6인치 G시리즈로, 좌우가 아닌 상하로 휘어진 진정한 커브드 디자인을 채택한 스마트폰입니다. 'LG G 플렉스'가 상하로 휘어질 수 있는 이유는 결정적으로 커브드 배터리 때문인데요. 커브드 배터리는 기존 일반 배터리의 최대 용량 수준인 3,500mAh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LG화학의 특허 기술인 '스택앤폴딩(Stack & F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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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배포완료)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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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귀여움의 결정체, LG 뷰3 케이스, 뷰3 전용 커버 퀵뷰 케이스 후기

귀여움의 결정체, LG 뷰3 케이스, 뷰3 전용 커버 퀵뷰 케이스 후기 [뷰3 민트 & 뷰3 실버 퀵뷰 케이스 후기] 뷰3 블랙과 화이트는 이미 시장에 나왔지만, 끝까지 뷰3 민트 색상만을 고집하며 끈기 있게 기다린 결과, 뷰3 민트를 받았습니다. 뷰3 민트 개봉기 >> 뷰3 민트 개봉기, 4:3 넓은 화면과 통통 튀는 민트색의 조합! 손연재 광고 핸드폰 LG 뷰3 후기 뷰3 민트 색상을 보고서 '아, 뷰3 민트 기다리길 잘했다' 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는데요. 오늘은 뷰3 케이스, 뷰3 퀵뷰 케이스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 뷰3 퀵뷰 케이스는 블랙 색상과 실버 색상이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 색상은 실버! 민트와 실버의 조합이라... 어떨까요? 짠! LG 뷰3 정품 케이스입니다. 정식 명칭은 고요. 퀵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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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 출시, 직접 사용해 보니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 후기]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 출시, 직접 사용해 보니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 후기/SK텔레콤] 1주일 남짓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을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직접 사용해 보았습니다. 조금은 솔직하게 가감없이 전달해 드릴게요. 삼성전자 2014년형 갤럭시노트 10.1 출시를 기다리셨던 분들은 저의 갤럭시노트 10.1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갤럭시노트 10.1 2014 LTE-A 모델입니다. 당근! 광대역 LTE, LTE-A건, 다~ 되는 SK텔레콤 모델이고요. 갤럭시노트 10.1 2014 , 고급스러운 가죽 느낌 재질이 인상적 일단, 이번 갤럭시노트 10.1 2014 디자인이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가죽느낌의 재질에서 이미 환호성! 더불어 가죽느낌을 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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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지하철 안 임신부와 노부부의 대화가 충격이었던 이유

지하철 안 임신부와 노부부의 대화가 충격이었던 이유 - 부정적인 사람이 되지 말자 퇴근 후,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던 중 다른 한쪽이 유달리 시끄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성이 오가는 것 같기도 하고. 궁금한 마음에 좀 더 가까이 가서 상황을 보았는데요.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은 30대로 보이는 한 여성분. 겉 모습으로는 구별이 쉽지 않지만, 직감적으로 임신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성분을 둘러싸고 머리에 흰 눈이 내리신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실갱이를 하고 계셨습니다. '아, 또! 이전 지하철에서도 본 적 있는 익숙한 장면이네. 또 임신부에게 자리 내놓으라고 하시나 봐.' 북적이는 지하철에서 흔히 보게 되는 자리 다툼이라 생각했습니다. 뭔가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합세해서 젊은 여성분을 몰아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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