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다/이벤트*체험단
이광수&이유비 트루댄스 재밌어! SK엔크린 투명주유기 인상적이네!
SK엔크린 TV CF 이광수&이유비 트루댄스, SK엔크린 투명주유기 인상적 - 투명주유기 확인하고 주유하자 오너드라이버가 된 후, 운전을 하면서 여기저기 많이 놀러 다니다 보니 주유할 일이 많은데요. 적게는 한 달에 5만원, 많게는 10만원 이상 주유하게 되네요. 주유를 하면서 처음엔 저렴한 가격대의 주유소가 어디인지에만 열을 올려 찾아 다니곤 했는데, 10년 이상된 차량을 아직까지도 이상 없이 잘 이용하고 있는 직장동료가 요즘 가짜 기름도 많고 주유 품질에 따라 엔진 출력이나 연비가 달라질 수 있다며 너무 싼 주유소만 찾지 말라고 조언을 해 주더군요. 그 와중에 최근 이광수 이유비 트루댄스가 인상적인 SK엔크린 TVCF가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딱 제 얘기. 전 주유하는 여자에게 시선을 돌리진 않았지만...
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뷰3 민트 개봉기, 4:3 넓은 화면과 통통 튀는 민트색의 조합! 손연재 광고 핸드폰 LG 뷰3 후기
뷰3 민트 후기, 뷰3 넓은 화면과 뷰3 민트색의 조합! LG 뷰3 개봉기 뷰3(VU3) 민트 등장! 두둥!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LG 뷰3 민트가 도착 했습니다. LG 옵티머스 뷰3라고 부르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LG 옵티머스 G2가 아닌, LG G2였던 것처럼 이번 스마트폰 이름 역시 LG 옵티머스 뷰3가 아닌, LG 뷰3(VU3) 입니다. 으흣. LG 뷰3(VU3) 민트! 부랴부랴 LG 뷰3 민트 개봉기를 올립니다. 일부러 뷰3 화이트 색상, 블랙 색상이 아닌, 뷰3 민트 색상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죠. ㅠ_ㅠ 하염없이 뷰3만을 기다렸는데, 언제 오나 했는데 드디어! LG 뷰3 개봉기 그리고 저 못지 않게 LG 뷰3 민트 색상을 기다리던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제 동생과 어머니입니다...
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베가 시크릿 노트 사용해 보니 - 베가 시크릿 노트의 주요 기능 3가지(지문인식,V펜,후면터치)
베가 시크릿 노트 사용해 보니 - 베가 시크릿 노트 후기 - 베가 시크릿 노트의 주요 기능 3가지(지문인식,V펜,후면터치) 베가 시크릿노트(IM-A890S/K/L)를 1주일간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이용한 후, 후기를 남깁니다. 베가 시크릿노트 사용 후기 궁금하셨던 분들은 여길 주목! 베가 시크릿노트는 딱 보자 마자 5.9인치의 대화면이 눈에 확 들어왔어요. LTE-A 시대 고화질 대용량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잘 어필된 스마트폰이죠. 베가 시크릿 노트는 Full HD 화질을 가장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최적의 화면 크기가 아닌가 싶네요. 삼성 갤럭시노트와 유사하게 베가 시크릿노트 또한 내장형 펜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V펜이라고 부르더군요. 삼성 갤럭시노트3가 ..
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예쁜 마우스패드 발견! 엘라고 알루미늄 마우스 패드 핫핑크 사용후기
예쁜 마우스패드 발견! 엘라고 알루미늄 마우스 패드 핫핑크 사용후기 노트북, 데스크탑, 일체형PC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PC를 구매하고 사용하면서 각기 다르지만 세련된 디자인에 혼자 실실 거리며 만족해 하곤 했는데요. 나날이 PC 디자인이 세련되고 예쁘게 나오면서 인테리어 효과도 톡톡히 하는 듯 합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옥의 티가 있었으니. 삼성 컴퓨터엔 삼성 마우스 패드. LG 컴퓨터엔 LG 마우스 패드. 이거 뭐. 어쩔; 그러다 젤 마우스 패드에 이어 손목보호 마우스패드(너무 금방 닳아), 캐릭터 마우스 패드(직장인에겐 부담스러워)에 이르기까지… 마우스 패드를 다양하게 사용해 봐도 딱히 마음에 쏙 드는 마우스 패드가 없어 일반 저가형 마우스 패드를 사용해 왔는데요. 앗! 이건 뭐지? 완전 내 스타..
지금은 연애중
연애초기, 남자친구의 "배 안불러?"라는 말에 발끈한 이유
연애초기, 남자친구의 "배 안불러?"라는 말에 발끈한 이유 - 여자친구에게 욕먹기 좋은 말? 아마도- -.- 이래저래 일에 파묻혀 칭얼거리는 여자친구에게 '힘들지?'라며 '고기 먹을래?'라며 맛있는 고기집으로 안내해 주는 남자친구. 이미 오늘의 메뉴가 '고기'라는 사실에 두 눈을 반짝이며 잔뜩 신나 있는데, 그 와중에 한우를 못사줘서 미안하다는 남자친구. "한우는 다음에 내가 돈 많이 벌면!" "아냐! 난 삼겹살 좋아! 여기 진짜 맛있어! 오빠, 최고!" 우울해 하는 (먹성 좋은) 여자친구에게는 고기를 먹이면 기분이 풀린다는 사실을 잘 아는 남자친구. 그런 센스 있는 남자친구와 함께 있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척' 하면 '척'. 하지만, 처음부터 이 남자. 이렇게 제게 맞춤형이었던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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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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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피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