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옵티머스3D, 고성능 3D게임에 흠뻑 빠지다! [LG전자/LG옵티머스3D(LG-SU760)/옵티머스3D사용후기]
[옵티머스3D사용후기/옵티머스3D리뷰/스마트폰추천/옵티머스3D추천] 오늘 포스팅은 지난 옵티머스3D 개봉기와 옵티머스3D(LG-SU760) SW 업그레이드 소개에 이어 옵티머스3D로 즐기는 3D 게임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옵티머스3D에는 눈에 띄는 게임이 3가지가 있습니다. '렛츠골프(Let's Golf 2)', '아스팔트(Asphalt 6)', '노바(NOVA)' 인데요. 이 3종 게임은 모두 3D 전용 게임으로 옵티머스3D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옵티머스3D, 기본 탑재된 고성능 3D 게임 3D 게임이 탑재되어 있다는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과연 3D게임이 원활하게 구동이 될지에 대해선 의문을 품게 되는데요. 옵티머스3D는 코어-메모리-채널 등을 모두 듀얼로 구성해 3D 입체 기능을 즐기..
나누다/행사*축제
블로그얌 브이로거(V-logger) 23차 품평회, 벤처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체험하다
[블로그얌 브이로거(V-logger) 23차 품평회] 지난주 목요일, 퇴근 후 강남역으로 향했습니다. 넷다이버㈜ 블로그얌(blogyam)에서 주관하는 2011년 V-logger 23차 품평회에 참여하기 위해서였는데요. 브이로거 품평회에서는 벤처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체험해 보고 소비자 입장에서 제품의 모니터링과 아이디어를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좋은 자리인 것 같습니다. 강남역 공간더하기에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많은 블로거분들과 기업관계자 분들이 참석했어요. 저녁 식사 시간이라 샌드위치와 음료수도 준비해 주셨고요. 완전 허기졌는데 +_+ 감사합니다. 넙죽. 제가 신청한 보거스(http://www.voguers.com/)의 애견이발기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익숙한 얼굴의 이 분. 그간..
나누다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배포완료)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
지금은 연애중
연인 사이 잦은 싸움을 절친에게 말하지 않는 이유
"버섯, 요즘 넌 남자 친구랑 잘 지내?" "응. 무난하게 잘 지내고 있어." "그렇구나. 좋겠다. 난 오늘 또 남자 친구랑 다퉜는데. 아, 생각할수록 속 터져! 진짜 헤어져야 할까 봐." 남자친구와 다퉈서 속상하다며 열을 내는 친구. 예전 같으면 다투게 된 정황을 쭉 듣고는 "그래! 네 말이 맞아! 남자 친구가 그러는 건 좀 아니지!" 혹은 "응. 그건 남자가 잘못했네! 남자친구한테 연락 오기 전까지 절대 먼저 연락하지 마!"라는 말을 쉽게 내뱉으며 함께 흥분했을 겁니다. 예전엔 그렇게 그녀의 편에 서서 이야기하는 것이 그녀를 위로하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했으니 말이죠. 하지만 이제는 그녀의 순간적인 말들이 진심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이야기를 듣고 있던 친구들 모두 귀를 열고 고개만 끄덕여 줍니다. '..
지금은 연애중
남자친구의 정장 차림에 두근거린 이유
"달라 보여!" "응. 진짜 달라 보인다." "은근 멋있어 보이지 않아?" "그러게." 늘 올 블랙의 정장을 입던 직장 동료가 캐주얼 복장으로 등장했습니다. 브라운 색상의 면바지에 흰 색 티셔츠, 그리고 니트 가디건을 입은 모습이 눈에 쏙 들어왔습니다. 매일 같이 얼굴 도장을 찍는 직장 동료들이건만, 새삼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음… 낯설게…, 정확히는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해야 할 듯 하네요. "아, 역시, 난 정장 차림의 남자보다는 캐주얼 차림의 남자가 더 끌리는 것 같아." "왜?" "정장 차림에 너무 익숙해서 그런가? 정장은 그냥 회사 유니폼 입은 것 같아. 매력을 못 느끼겠어." 지금으로부터 6년 전,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제게 슈트를 입은 남자가 주는 느낌은 '나이 많아 보임' '갑갑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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