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LG마하젯(LPP6010N), 인쇄 속도에 놀라고 저렴한 유지비용에 놀라다![LG마하젯/LG전자/프린터추천]
[LG마하젯(LPP6010N)/프린터추천/마하젯후기/업무용프린터추천/빠른프린터/LG전자] 지난 리뷰(LG 프린터 마하젯(LPP6010N), 프린터계의 혁신! 우리에게 마하젯이 필요한 이유?[LG프린터마하젯/프린터추천])에 이어 LG마하젯(LPP6010N)의 속도를 동영상으로 직접 보여드릴까 합니다. 앞서 소개드렸듯이 LG마하젯(LPP6010N)은 기존 잉크젯과 레이저 인쇄 방식의 장점을 혼합한 차세대 PSA(Page Straight Array) 기술을 적용해 흑백과 컬러 모두 1초에 1장, 1분에 60장 인쇄가 가능한 그야말로 ‘꿈의 초고속 프린터’ 입니다. PSA인쇄 방식은 용지의 폭과 같은 고정형 프린트 헤드가 잉크를 정밀하고 빠른 속도로 직접 분사해 초고속 인쇄가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솔직히 처..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실구매자의 노골적인 상품평이 궁금하다면 위스코어(We Score) 어플을 주목하자!
[위스코어(wescore)/어플추천/위스코어 어플/소셜/SK텔레콤/유용한어플/상품리뷰/어플리뷰] 직장생활을 하며 시간에 쫓기다 보니 오프라인 쇼핑을 이용하기 보다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곤 했는데 스마트폰이 생기고 나서부터는 웹쇼핑에서 모바일쇼핑으로 넘어와 쇼핑도 모바일로 즐기게 되네요. (웬만한 쇼핑몰사이트가 이젠 모바일 페이지도 지원하고 있는 듯 합니다) 아무래도 모바일쇼핑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요긴한 것 같아요. 소셜이 대세인 요즘. 상품 정보도 소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어플이 등장했네요. 바로 위스코어(We Score)입니다. 과장된 광고에 속아 상품을 사고 후회한 경험이 다들 한번쯤 있을 거에요. 믿을만한 리뷰를 찾기 위해 애 먹은 ..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두렵기만 했던 라식수술, 4개월이 지난 지금은
[크리스탈라식/라식수술추천/라식라섹병원/강남라식병원/프리미엄서울밝은안과] 라식 그 후… [라식수술/서울밝은안과/프리미엄서울밝은안과/라식할인/크리스탈라식/라식추천/라식안과추천/라섹안과추천/라식후기] 지난 포스팅(라식수술 1주일 후, 좌우시력 1.5?! [프리미엄 서울밝은안과/라식수술 경험담])에서 소개한 바 있지만, 3개월 전까지만 해도 가히 '이 보다 더 나쁠 순 없다!' 싶을 만큼 시력이 최악이었습니다. (들어는 봤나?) -6.5디옵터였으니 말이죠. ㅠ_ㅠ 고도근시인데다 난시까지 있다 보니 남들처럼 안경을 패션의 한 방법으로 착용하기 보다는 최대한 렌즈 두께가 덜 두껍게 보이는 안경테 고르기에 심혈을 기울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평상시엔 늘 안경을 쓰고 다니고 특별한 모임이나 출근할 때만 간간히 겨우..
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LG 프린터 마하젯(LPP6010N), 프린터계의 혁신! 우리에게 마하젯이 필요한 이유?[LG프린터마하젯/프린터추천]
LG전자 마하젯(LPP6010N)/프린터 추천/레이저프린터/잉크젯프린터/LG 마하젯/LG전자 프린터라고 하면 어떤 색상이 떠오르세요? 전 프린터라고 하면 일단 하얀 색상의 둔탁한 디자인의 프린터가 먼저 떠오릅니다. 집에서 그간 사용하고 있던 잉크젯 프린터와 스캔, 복사 겸용의 복합기도 흰 색상의 둔탁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죠.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 자리 잡고 있는 대형 레이저 프린터도 흰 색상의 익숙한 디자인을 지니고 있습니다. 프린터계의 혁신! 우리에겐 마하젯이 필요해! 그리고 회사마다 복합기나 프린터기가 어느 한 자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도 큰 대형 레이저 프린터기 겸 복합기가 떡 하니 자리 잡고 있습니다만, 다소 둔탁한 디자인 때문인지, 큰 덩치 때문인지 최대한 잘 보이지 않..
지금은 연애중
남자가 보내는 호감의 신호 '칭찬'
"우리 버섯은 마음씨가 참 고와." "맞아. 난 참 착해. 예쁘기도 한데, 성격도 좋고. 그치?" "어…어?" "왜? 아니야?" "아니. 맞아. 맞아. 우리 버섯이 예쁘고, 착하고 아주 그냥 최고야!" 연애 초기만 해도 남자친구의 예쁘다는 말에 꺄르르 웃곤 했는데, 연애 기간이 길어지면서 언제부턴가 제가 먼저 스스로 예쁘다는 말을 꺼내는 경우가 더 많아진 듯 합니다. 정확히는 남자친구에게 끊임없이 최면을 건다고 봐도 좋을 듯 해요. '오빠의 여자친구인 버섯은 착하다. 세상에서 버섯이 제일 예쁘다. 우리 버섯이 최고다.' 라며 말이죠. 레드썬! 남자의 칭찬은 호감 표시 중 하나 "오, 지연씨, 못 본 새 많이 예뻐졌네요." "(헐. 살 엄청 쪘는데… -_-) 어머, 정말요? 아하하. 별 말씀을요.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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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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