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스마트폰이라기엔 저렴한 옵티머스원, 블루투스 기능은? [옵티머스원 후기/블루투스 활용기]
옵티머스원을 사용하면서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는 기능을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블루투스 기능이죠. 세티즌 체험단으로 운좋게 선정되어 옵티머스원을 득템하며 함께 받은 블루투스랍니다. +_+ 솔직히 옵티머스원이 처음 나왔을 때까지만 해도 저가형, 보급형폰이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보니 이런 저런 요긴한 기능 다 빼고 나오나보다- 했는데 말이죠. 단단히 착각하고 있었던 것이었군요. 블루투스 기능까지 고스란히 담아 내고 있다니! 냉큼 뜯어 봤어요. 사용자 설명서와 충전기, 충전 거치대가 하단에 함께 들어 있더라구요. 구성품도 상당히 간단하죠? 설명서, 충전기, 충전거치대, 블루투스!!! TV광고로 블루투스 해드셋은 많이 접하셔서 잘 알고 계실 듯 하네요. 남자친구와 통화시간이 길다 보니 늘 폰으로 통화를 장시간 하다..
지금은 연애중
연애하며 남자친구가 나에게 가장 많이 한 말?
"남자친구가 너한테 어떤 말을 가장 많이 해?" "남자친구가? 나한테 가장 많이?" "응" "음… 사랑해?" "에이. 진짜? 다시 생각해봐." "하하. 음..." 늘 잘 사귄다 싶으면 어긋나곤 했던 친구가 갑자기 이번엔 느낌이 좋다며 예쁘게 오래 연애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갑작스레 던진 질문.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면서 남자친구가 저에게 지금까지 어떤 말을 가장 많이 했냐고 물어보더군요. 남자친구가 나한테 가장 많이 하는 말, 처음엔 별 생각 없이 '사랑해'가 아닐까- 라고 내뱉었는데 다시 곰곰이 생각해 보니 '사랑해' 라는 말도 그다지 많이 하는 표현도 자주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랑해'라는 말 보다는 오히려 '사랑해' 의미를 담고 있는 뽀뽀죠. 쪽쪽! (응?) 하하. 뜬..
나누다/행사*축제
조PD가 청담동 클럽 앤써에 떴다! [HP Envy와 함께하는 블랙아이드피스DJ파티/HP ENVY Beats Edition]
지난 15일, 금요일 저녁 난생 처음 클럽에 다녀왔습니다. +_+ 버섯, 이 나이에서야 클럽에 가게 되다니! 지금껏 뭐하다가? (열심히 공부만 하고, 일만 했어요… 응?) 이 나이에 이제서야 처음 접해 보는 클럽 문화라니! 꺅! 다름 아닌, HP ENVY Beats Edition 출시 기념의 HP 파티에 초청을 받아 가게 된 것인데요. "오빠, 나 지금 청담동 앤써 간다!" "앤써? 거기 클럽 아니야?" "응! 호호호! 생애 최초!" "너 나 두고 클럽 가는 거야?" "근데 초저녁에 가. 어떡하지?" "하하. 런칭쇼 가는 구나?" 나름 남자친구를 낚으려고 했으나 눈치 빠른 남자친구를 낚는 건 쉽지 않습니다. +_+ 초저녁에 클럽 방문이라니!!! 여기는 바로 강남 청담동 클럽 앤써(ANSWER)랍니다. 앤..
나누다/이벤트*체험단
이웃블로거 여러분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연극/극적인 하룻밤]
안녕하세요. 버섯공주입니다. :) 늘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간직하고 있던 마음을 조금이나마 표현하고자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조그만 이벤트를 하나 준비했어요. 제 블로그는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남자친구와 알콩달콩 5년간 연애를 하며 겪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기까지 이런 저런 우여곡절도 많았고, '과연 내가 꿈꾸는 그런 사랑이 나에게 올까?' 싶었는데 정말 오긴 오네요. (응? 결론이 뭐야?) 연애 소재의 이야기는 남녀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공통적인 관심사로 호기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여러분에게 이벤트로 나눠 드릴 '극적인 하룻밤' 연극 티켓 또한 '사랑&연애'를 다룬 작품이랍니다. '극적인 하룻밤'은 ..
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보급형 스마트폰 옵티머스원, 원하면 다 된다? [옵티머스원 개봉기/LG 옵티머스원/스마트폰 추천]
제겐 폰이 2개랍니다. 회사용(SKT - 티)으로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더불어 개인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피처폰(KT - 쇼)이 있답니다. 스마트폰을 업무용으로 사용하면서 메일 확인이나 일정 확인 및 일정 공유, FMC 등 유용한 기능을 많이 활용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버뜨! 개인용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기에는 그런 깊이 있는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일은 없고 사용해 봤자 웹서핑, 트위터로 재잘거리기 혹은 미친세상 들어가서 미투데이 하기, 종종 제 블로그 확인과 이웃블로그 방문이 전부였던 것 같아요. 스마트폰 가격이 고가이다 보니 쉽게 제 피쳐폰 마저 스마트폰으로 바꿀 엄두는 나지 않더군요. 무거운 기능을 딱히 사용할 일도 없구 말이죠. 그러다가 저가이면서도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등장한 옵티머스원..
이모티콘창 닫기
울음
안녕
감사
당황
춤
피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