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패션뷰티
길고 풍성한 속눈썹을 꿈꾸며! 로레알 파리 속눈썹 전용 세럼 등장! [로레알파리 리뉴얼 래쉬 세럼&더블 익스텐션 세럼 마스카라]
개인적으로 '여자' 하면 '눈', '남자' 하면 '코' 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아주 가슴이 미어집니다. 으흐흐흑. 개인적으로 남자로 태어났어야 한다며 우기는 이유 중 하나가 눈이 예쁜 편이 아니어서 말이죠. 끙- (그래도 외모가 전부는 아니니까! ㅠ_ㅠ 잠깐, 눈물 좀 닦고!) 특히, 반짝반짝 큼지막한 눈에 풍성한 속눈썹과 짙은 쌍커풀을 가지고 있는 여성분을 볼 때면 넋을 놓고 보곤 한답니다. 속눈썹이 긴 편도 아닌데다 뻣뻣하다 보니 더욱 속눈썹 숱이 적어 보이더라구요. 솔직히 속눈썹 연장술이라도 받으면 좀 나으려나- 고민까지 진지하게 했던 적이 있습니다. ㅠ_ㅠ 세안을 할 때마다 하루 두 세 개씩은 꼭 뽑아져 나오는 것 같아요. 그렇지 않아도 부족한 속눈썹이건만, 제 속도 모르고 빠지는 속눈썹을 볼 때..
지금은 연애중
여자의 의미 부여 VS 남자의 단순함
매해 맞이 하는 남자친구의 생일과 저의 생일. 이제 12월이면 또 남자친구의 생일이 돌아오네요. +_+ 매해 해가 지날수록 선물 고민이 깊어집니다. '뭘 선물해 주면 좋아할까? 뭘 선물해 주면 더 실용적일까?' 라며 말이죠. 또 막상 고민 끝에 선물을 사려고 하면 '아, 가방은 작년에도 사줬었는데-' '아, 이것도 제작년에 사줬었는데- ' '아, 이건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연애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선물 고르는 것도 쉽지 않네요. 그래서 결국, 제가 선택한 방법은 필요한 게 있는지 남자친구에게 먼저 물어 보고 선물해 주는 것이랍니다.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 좋은 선물이 되면 좋으련만! 7 년째 연애를 하고 있는 친구가 얼마 전, 본인의 생일에 남자..
나누다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배포완료)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버섯공주입니다.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그리고 또 하나! 제가 네이버 오픈 캐스트 발행을 하려고 해요. 혹, 네이버 메일 계정을 가지고 계시면 네이버 메일 주소로 남겨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 티스..
리뷰가 좋다/맛집*쿠킹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카페라떼 [우유데우기/커피우유/카페라떼 만드는 법]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카페라떼 [우유데우기/커피우유/카페라떼 만드는 법] 매일 아침, 새벽 5시에 눈을 떠 부스스하게 아침을 맞이하곤 합니다. 아침이라고 하기도 무색해지는 너무 이른 시각. ㅠ_ㅜ 아침 식사라는 말을 무색하게 하는 새벽 식사를 하고 출근하려고 하면 속이 부대끼는 듯 합니다. 잠에서 덜 깬 속에 밥을 억지로 먹으려니 속이 너무 좋지 않더라구요. 배는 고프지만 그래서 늘 아침 식사를 거르게 되는 듯 합니다. 대신, 아침마다 우유 한 잔씩은 챙겨 마시고 출근하고 있습니다. 때론 씨리얼과 우유를 곁들이기도 하죠. 제 아침의 유일한 기쁨이에요. 으흐흐. 그리고 출근하여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기 전, 늘 하루 한잔 커피를 마시고 있어요. (아, 한 잔은 아니고 ㅠ_ㅠ 두 잔 이상은 마시는 듯 해요..
나누다/이벤트*체험단
따뜻한 사랑이 듬뿍 담긴 사연 보내고 경품 타자! [AIA 러브스테이션 이벤트/AIA생명 이벤트]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이런 저런 이벤트에 많이 참여하는 편인데요. +_+ 눈에 들어온 이벤트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무엇보다 당첨 확률이 높아서 말이죠 +_+) 전 이미 참여완료! 흐흐. 두 가지 이벤트가 진행 중인데요. 첫 번째 이벤트는 이미 제가 종전에 제 블로그에 포스팅도 하고 이벤트에도 참여했던 사랑과 연애에 대한 추억 이야기를 작성 하는 거에요. 기억 나시나요? 얼마 전, 동생과 풍선껌에 얽힌 글을 포스팅 한 적이 있는데요. AIA 러브스테이션 이벤트에 참여한 내용이기도 해요. 사랑과 연애에 대한 추억이라면 다들 하나쯤은 간직하고 있으니 말이죠. 이웃블로거 분들 중엔 이미 이런 포스팅을 잔뜩 쌓아 놓으신 분들도 많이 계실 듯 한데 AIA 러브스테이션 이벤트에 참여하여 경품도 받아 가세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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