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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패션뷰티

이제 선크림으로도 안티에이징! [더페이스샵 토탈안티-에이징 에센스 선]

이전 글을 통해 '더페이스샵 파워롱래스팅 선크림'을 소개해 드린 바 있습니다. 2010/05/12 - [리뷰가 좋다/화장품/미용] - 민감한 피부를 위한 선크림 추천, 천연성분 [더페이스샵파워롱래스팅선크림] 지금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제품은 더페이스샵의 토탈 안티-에이징 에센스 선(SPF40PA+++)입니다. 파워 롱래스팅 선크림은 50ml 용량의 튜브형인데 비해 해당 제품은 그보다 다소 적은 45ml 용량으로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져 있습니다. 파워롱래스팅 선크림의 경우, 오래 지속되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물과 땀에 강한 워터프루프 제품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요. 안티-에이징 에센스 선은 그와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다른 기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딱 제품을 받자 마자 드는 느낌이 파워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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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애교 꽝"인 나, 하지만 애인 앞에선 "애교 짱"

"하하. 친구가 가고 나니 갑자기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돌아왔네." "무슨 말이야?" "너 좀 전까지 친구 있을 땐 목소리 중저음으로 깔고서 이야기 했잖아." "내가?" "응" "아니야. 평소처럼 했는데?" "아니야. 너 목소리가 변했어. 아까 친구랑 있을 땐 너 목소리가 완전 남자 목소리 같았어. 하하." 절친한 친구와 남자친구와 저, 이렇게 세 명이 마주보고 앉아 한 피자 가게에서 피자를 먹게 되었습니다. 친구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하고, 남자친구에게 저의 가까운 친구를 소개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미 이전에도 이와 유사한 상황으로 선배언니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하기도 했었습니다만, 그때도 남자친구는 저에게 저러한 말을 했었습니다. 제 목소리가 바뀐다고 말이죠. 당시엔 별 의미 없이 넘겨 들었는데, 이번에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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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배포완료)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아도 별 생각 없이 쌓아 두다가 이대로 쌓아 두면 안될 것 같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하면서 여러모로 얻은 것이 많은 것 같아요. 블로그를 하면 좋은 점이 뭐에요? 에 대한 답변은 짧은 이전 글로 대신 하고... 2010/04/24 -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 블로그 덕분에 TV 속 주인공이 되다! 2010/04/16 -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 초보블로거, 파워블로거를 만나다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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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모바일에 최적화된 사이트 찾기? 클릭 한번에 OK![아이폰/아이팟/아이패드 어플]

모바일을 이용하면서 웹서핑을 즐길 때 늘 마주하게 되는 문제가 "모바일에 최적화된 웹사이트만 골라볼 수는 없을까?" 라는 것입니다. 현재 몇몇 주요 포탈사이트는 앞장 서서 모바일에 최적화된 웹사이트를 별도로 제공하고 있는 반면, 아직도 여전히 다수의 사이트는 모바일에 최적화되지 않은 상태로 제공되고 있기 때문이죠. 모바일에 최적화 되어 있을 때의 유용함은 사용해 보지 않는 이상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다음 예>> http://www.daum.net/ 웃긴대학 예>> http://web.humoruniv.com/ 컴퓨터 모니터와 다른 이 조그만 아이폰/아이팟 화면에 PC 화면 그대로를 담아 낸다는 것 자체가 애초 무리인데다 PC 화면으로 제공된다 해도 터무니 없이 작은 버튼에 제 손가락이 더욱 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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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아낌없이 주는 나무, 친구의 의미를 돌아보니

오랜만에 고향에서 친구가 서울로 올라와 주말을 함께 보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한참 힘이 들었던 시기에 알게 된 친구. 정말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친구이자, 존경하는 친구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해 늘 책임감 가지고 성실히 하는데다 옆에서 가만히 보고 있으면 정말 부지런하다 싶어 절로 감탄사가 나오는 친구이기도 합니다. (제가 한없이 게으른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 그만큼 배울 점이 많은 소중한 친구이죠. 고3 때를 떠올려 보면, 전 무척이나 '국사'라는 과목을 싫어하는 학생이었습니다. 늘 공부를 하면서도 원리를 이해하면 풀 수 있는 수학이나 과학은 좋아하는 반면 국사라는 과목 자체는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주위에서 '국사는 이해한다고 되는 게 아니야. 암기 과목이잖아!' '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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