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맛집*쿠킹
[맛집/한우전문점/옹고집한우/삼성역]사르르 녹는 한우의 이 맛!
지난 주, 너무너무 맛있는 한우를 먹고 왔어요. (이거 은근 자랑질?) 빨리 소개해 드리고 싶었는데, 카메라가 말썽을 일으켜 사진을 업데이트 하지 못해 머뭇거리다 이제야 올립니다. =_= 회사 동료들과 회사 인근을 배회하다 함께 이 곳으로 향했습니다. 삼성역 1번 출구로 나와 2분거리에 위치한 옹고집한우(1층 위치)입니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너무나도 깔끔한 인테리어와 분위기에 흠뻑 좋아라- 했답니다. 우선 한우 모듬으로 주문한 후, 고기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침, 9월 말일까지 행사가로 원래 가격에 비해 좀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더라구요. 오픈한 지 얼마되지 않은 만큼, 깔끔한 인테리어와 깨끗한 음식에 반했습니다. 사진으로 봐도 정말 맛있겠죠? 한우를 제대로 먹을 줄 아는 사람들은..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인기블로거가 되기 위한 비법?
인기블로거가 되기 위한 나만의 비법이라. 아직 인기블로거가 아닌데, 이런 글을 쓰는 게 자칫 우스운 꼴이 될까 부담스러워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무엇보다 인기블로거의 기준이 단순 방문자 수를 기준으로 하게 된다면, 적극적인 트랙백과 댓글 유입에 따른 방문객 증가 유도, 메타사이트를 적극 활용한 본인 블로그 PR, 작성한 콘텐츠에 걸맞는 이미지 활용과 적절한 태그 활용 등이 있겠죠. 이에 대한 방법은 이미 많은 파워블로거분들을 통해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전 블로거팁닷컴을 운영하고 계신 제트님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블로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총체적으로 알려주고 계시죠. 이런저런 팁을 응용하고 활용하고 적용할 수 있음에도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굼벵이 마냥 뜸들이고 있습니다...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알라딘, '이주의 TTB 리뷰'에 당첨되었어요
알라딘으로부터 메일을 받았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주의 TTB 리뷰에 당첨되었다는 소식이더군요. 적립금1만원! 꺅- 당첨된 TTB 리뷰 보기 눈여겨 둔 책이 있는데 적립금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되었네요. TTB 리뷰가 뭐지? 라고 생각하고 계시진 않나요? TTB 리뷰는 블로그를 통해 리뷰를 등록하는 형식입니다. 보통 기존 리뷰는 알라딘 페이지로 직접 들어가 나의 서재라는 코너를 통해 리뷰를 등록하는 형식입니다만, 블로그를 이용하는 저로서는 알라딘에 또 한번 리뷰를 등록하고 블로그에 또 다시 리뷰를 등록하는 형식이 번거로울 수 밖에 없는데, 이를 간편하게 블로그를 통해 리뷰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알라딘 계정만 가지고 계시다면 블로그를 통해 리뷰를 발송 할 수 있답니다. 1. 우선 ..
리뷰가 좋다/패션뷰티
[SK2/스킨파워크림/스킨시그니처] "나도 이제 늙었나봐" 피부가 예전 같지 않아
스물일곱. 많다면 많고, 아직 어리다면 어린 나이. 보는 시각에 따라 천차만별인 듯 합니다. 어른들이 보시기엔 아직 어려서 좋겠다- 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니 신이 나서 싱긋 웃어 보이지만, 반대로 어린 친구들을 보게 될 때면 나이가 조금이라도 더 어려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제 자신을 볼 수 있으니 말이죠. 20대 후반, 그런 모호한 경계선에 서 있는 나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중고등학생 때 까지만 해도 평생 이 얼굴로 주름 없이 살아 갈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하하) 안티에이징 고민, 점차 한 해가 거듭되어 갈수록 괜히 나이가 먹는게 아니구나 싶어집니다. 친구를 만나면 종종 "내 피부가 왜 이렇게 나빠진 건지 알 수가 없어" 라는 투정어린 말을 내뱉기도 합니다만, 네- 다 이유가 있는 거죠. 지금 내..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부자 되는 습관, "가계부 쓰고 계신가요?"
짜잔- 언제 오려나- 잔뜩 기대에 부풀어 기다렸던 가계부가 도착했습니다. 돈에 관해서는 악착 같이 정리하는 편입니다. 평소 가지고 다니는 스케줄러에 월간지출내역을 기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지금까지 정리해 왔습니다만, 칸이 너무 작은데다 마음 놓고 마음껏 메모 할 수 있는 공간이 효율적이지 못하다 보니, 정리하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더군요. 신용카드와 여러 포인트 카드, 가맹점별 쿠폰 등 어쩌다보니 지갑이 묵직해 지고, 그만큼 영수증 또한 많아 지게 되더군요. 쓰는 금액이 많아 지니, 영수증이 늘어나는 거겠죠? 그렇게 지갑 속 현금은 점차 줄어들고, 영수증이 그 자리를 메꾸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스케줄러에 조그맣게 메모하던 습관에서 본격적으로 가계부에 소소한 금액이라도 놓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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