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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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도전하자! SK텔레콤 역대 최대 규모 LTE-A 공모전, LTE-A i.con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도전하자! SK텔레콤 역대 최대 규모 LTE-A 공모전, 'LTE-A i.con'(LTE-A 특화서비스 아이디어 콘테스트) 대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의미 있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제 자신을 마구마구 칭찬해 주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하고요. 바로 교내에 붙어 있던 공모전 개최 벽보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눈 여겨 보고 지원했던 일인데요. 1등은 하지 못했지만, 입상을 했고 그때의 일이 계기가 되어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작으로 '네이밍 공모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모전과 대회에 나가 입상했습니다. 그리고 토익, 텝스 등 영어 점수 외엔 정말 별 것 없던 제 이력에 한 줄 한 줄 채워지는 즐거움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대학생활을 이제 시작한 후배들에겐 항상 강조하는 것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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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말하다/여행하기 좋은 날

설악 워터피아,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워터파크 추천 이유

설악 워터피아,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워터파크 추천 이유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설악 가족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설악쏘라노 추천! 설악쏘라노 후기 오늘 포스팅은 지난 포스팅(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설악 가족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설악쏘라노 추천! 깔끔한 리조트, 설악쏘라노 후기)에 이어지는 한화리조트 워터피아 방문기입니다. ^^ 설악이 서울에선 꽤 먼 곳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이렇게 와 보니 그리 먼 곳이 아니더군요. 깨끗하고 아늑한 한화리조트 쏘라노에 쏙 반했는데요. 특히, 한화리조트 쏘라노 객실에서 내려다 보면 한 눈에 쏘옥! 들어오던 설악 워터피아. 오늘은 이 한화리조트 쏘라노와 더불어 인기 워터파크인 설악 워터피아를 소개할까 합니다. 여러 워터피아를 가 보았지만, 개인적으로 가 본 워터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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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말하다/여행하기 좋은 날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설악 가족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설악쏘라노 추천! 깔끔한 리조트, 설악쏘라노 후기

강원도 한화리조트 쏘라노 및 설악 워터피아에서 1박 2일. 속초여행.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설악 가족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설악쏘라노 추천! 설악쏘라노 후기 최근 윤민수 윤후 부자가 광고하는 한화호텔앤리조트 광고를 본 적 있는데요. 설악 워터피아의 새로운 광고 모델이 된 윤민수&윤후 부자! 언제 한 번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를 가면서 설악 워터피아도 가봐야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지난 주, 휴가를 내고서 1박 2일 일정으로 한화리조트 쏘라노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쉬기도 하고, 설악 워터피아에도 들려 재미있게 놀았어요. 오늘은 1) 한화리조트 쏘라노 위주로 소개해 드리고 2) 설악 워터피아와 3) 설악 씨네라마도 소개해 드릴게요. 개인 차량이 없다 보니 가는 거리가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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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말하다/여행하기 좋은 날

더블로거 봄맞이 힐링 여행, 포천에 다녀오다 [포천산정호수/포천이동갈비/포천아트밸리]

더블로거 봄맞이 힐링 여행, 포천에 다녀오다 [포천산정호수/포천이동갈비/포천아트밸리/LG전자 더블로거] 지난 4월 27일, LG전자 더블로거 멤버들과 함께 포천으로 '더블로거 봄맞이 힐링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보니 직장 내에서 춘계행사나 야유회로 타지를 떠나본 것 외엔 이렇게 여러 명이 함께 떠나는 게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대학생 때나 겪어보았을 법한 즐거운 나들이! 하루 종일 웃고 떠들고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이 날의 여행 코스는 산정호수 - 이동갈비 점심식사 - 포천 아트밸리 순이었는데요. 오늘 방문한 장소는 모두 '휘센-여기 어때' 앱에서 추천하는 여행 코스였어요.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살펴 보았는데, 가족끼리, 연인끼리 함께 가기 좋은 여행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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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메신저 해킹, 남 일인 줄 알았더니

네이트온 메신저 해킹, 남 일인 줄 알았더니 "모해?" "해킹 당했구나. 이체할 돈 없어요." "…" 1년 전쯤이었을까요. 한참 네이트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인해 한동안 네이트온 메신저를 통해 평소 대화를 나누지 않던 많은 사람들이 말을 걸어 오더군요. 남녀노소 불문해 하나 같이 '모해?' 라는 말을 시작으로… 처음엔 의심 없이 이야기를 주고 받았으나, 직감적으로 '뭐해?'도 아니고 '모해?'라고 말을 걸어오면 의심부터 하게 됩니다. -_-; 그렇게 말을 걸다가 제가 눈치를 챘다 싶으면 말 없이 로그아웃 해 버리더군요. 요지는 인터넷뱅킹으로 이체를 해 달라- 인데요. 저 외에 많은 사람에게 피해가 갈 것 같아 늘 당사자에게 네이트온 메신저 해킹 당한 것 같으니 비번을 변경하라고 알려주곤 했습니다. 그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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