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생활용품
[토황토배찜질기골드] 5분 충전으로 2시간 사용 가능한 충전식 토황토 배찜질기
지난 브이로거 2차 품평회에서 받아 온 토황토 배찜질기 리뷰입니다. 2010/05/30 - [나누다/이벤트/행사] - 브이로거 2차 품평회, 선물 한 보따리 가득 안고 왔습니다 [브이로거/중소기업청/우수벤처기업] 어머니께서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로 고생하시면서 하루 하루 찜질기를 매일 같이 항상 곁에 두고 사용하셨는데 품평회를 통해 이 제품 소식을 접하곤 정말 큰 기대감을 안고 필요에 의해 신청한 제품이었는데 운 좋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죠. 어머니 뿐만 아니라 동생과 저 또한 평소 몸이 차가운 편인지라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특히 직장생활을 하면서 배가 불편하고 더부룩함을 많이 느끼고 소화불량, 장염 등으로 고생을 자주 했습니다. 그 뿐인가요. 배에 이상이 생기면 피로감, 두통, 불면증, ..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씨에이팜 아토프라젠트라 로션] 아토피 피부, 건성, 민감성 피부에 딱!
브이로거 품평회를 통해 받은 제품이죠. 2010/05/30 - [나누다/이벤트/행사] - 브이로거 2차 품평회, 선물 한 보따리 가득 안고 왔습니다 [브이로거/중소기업청/우수벤처기업] (주)씨에이팜의 아토프라젠트라 로션입니다. 2008 제네바 국제발명신기술대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유명합니다. 기존 아토피 로션의 경우, 단일 피부장벽의 관리를 위주로 해왔으나 아토프라젠트라는 단일피부장벽 외에 각질세포의 신생을 촉진하는 새로운 개념의 2중 피부 보호막 기능을 적용한 제품이라는 것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 외에 건성, 가려움성, 민감성 피부에도 잘 맞는 로션입니다. 제 피부는 건성피부로 종종 허벅지 쪽이나 팔 부위의 가려움을 느끼곤 합니다. 피부과에 알아보니 아토피성은 아니지만 민감성이면..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다시 한번 2002년의 영광을! 자체발광[다시한번 대한민국 티셔츠]
2010/04/04 - [리뷰가 좋다/영화/뮤지컬/공연] - '대한민국'을 외쳤던 그 때를 되새기며, 태극전사를 응원합니다! 얼마전 참여한 리뷰글을 통해 티셔츠 한 장을 선물 받았습니다. 요것은!!! 다시한번 대한민국 티셔츠!!! 솔직히 티셔츠를 받기 전엔 그저 빨간 티셔츠 한 장 오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우수한 기능성과 착용감을 자랑하는 아디다스 제품이군요. 헌데, 아디다스 제품임에도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이 아니라는 점이 참 새로웠습니다. +_+ 음? 왜 안팔지? 이유가 뭔가 했더니 '무료로 배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2002년의 영광의 다시 재현하자는 뜻을 상술로 담아 내지 않겠다는 의지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다시한번 대한민국 티셔츠와 다른 티셔츠 비교 는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아디다스가 제작한 ..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꽃선물이 부담스럽다면, 귀여운 토피어리 어때요?
토실토실 귀여운 녀석이 저희 집에 있습니다. 그 녀석을 소개할까 해요. 위드블로그 캠페인을 통해 얻은 토피어리랍니다. 캠페인에 당첨이 되어 조그만 박스가 하나 집으로 왔습니다. 윗면만을 봤을 땐 이게 뭔가- 싶었는데, 옆면을 보니 그제서야 '아! 토피어리다!' 싶더군요. 러브피어리로부터 생화가 왔습니다. +_+ 생화가 택배로 오다니 혹여나 깨지거나 부서지진 않았을지 상당히 걱정하며 조심스레 박스를 열었습니다. 박스를 열자 마자 신문지로 박스 공간을 꽉 채워 넣은 것이 보이더군요. 생화이다 보니 최대한 충격이 덜가면서도 쿠션감이 있고 수분이 유지될 수 있는 신문지를 택했네요. 비닐에 쌓여져 있는 토피어리와 함께 받침, 오색돌, 관리법이 적힌 종이, 영양제가 함께 들어 있었습니다. 먼저 토피어리를 비닐에서 ..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졸업/입학 선물, 승진 선물로 고민이라면 [토네이도 락카 크롬드림]
옷장 서랍을 열 때마다 한숨처럼 뿜어져 나오는 "입을 옷이 없네" 라는 말은 분명 가지고 있는 옷이 없어서가 아니라, 마땅히 지금 당장 코디 할 만한 옷이 없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고 옷에 대한 끝없는 욕심의 다른 표현이겠죠. 제게 이런 옷과 더불어 끝없는 욕심을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다름 아닌, '펜'입니다. 학생 시절, 옷 투정하듯, 펜 투정을 하면, 어른들을 말씀하셨습니다. "빨강, 파랑, 검정- 100원짜리 펜 3자루만 있으면 아쉬울 것 하나 없다. 필기하는데 아무 지장 없다." 그 말에 충분히 공감하며 고개는 끄덕이면서도 문구점에 들어서면 갖고 싶은 펜이 왜 그리도 많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직장인이 되고 나서도 저의 이러한 펜에 대한 욕심은 그치지 않네요. 컴퓨터가 보편화되고 대부분의 업..
이모티콘창 닫기
울음
안녕
감사
당황
춤
피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