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실구매자의 노골적인 상품평이 궁금하다면 위스코어(We Score) 어플을 주목하자!
[위스코어(wescore)/어플추천/위스코어 어플/소셜/SK텔레콤/유용한어플/상품리뷰/어플리뷰] 직장생활을 하며 시간에 쫓기다 보니 오프라인 쇼핑을 이용하기 보다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곤 했는데 스마트폰이 생기고 나서부터는 웹쇼핑에서 모바일쇼핑으로 넘어와 쇼핑도 모바일로 즐기게 되네요. (웬만한 쇼핑몰사이트가 이젠 모바일 페이지도 지원하고 있는 듯 합니다) 아무래도 모바일쇼핑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요긴한 것 같아요. 소셜이 대세인 요즘. 상품 정보도 소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어플이 등장했네요. 바로 위스코어(We Score)입니다. 과장된 광고에 속아 상품을 사고 후회한 경험이 다들 한번쯤 있을 거에요. 믿을만한 리뷰를 찾기 위해 애 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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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떠나기 전 꼭 깔아야 할 필수 어플! [SK텔레콤/T로밍요금계산기/T로밍스마트가이드/여행어플추천]
여름 휴가 계획 세우셨나요? ^^ 전 좀 더 여유 있는 여름 휴가를 보내기 위해 일부러 8월 말일쯤으로 미뤘답니다.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다 보니 지난 해, 어머니와 함께 다녀온 일본 나오시마가 생각났어요. 어머니와 함께 다녀온 첫 해외여행이기도 했고, 업무상의 이유가 아닌, 정말 휴식을 위한 여행도 처음이었기에 더 잊지 못할 추억으로 자리매김한 것 같아요. 일본 나오시마라고 하면 '호박'이 떠오르죠. 노란 호박~ 빨간 호박~ +_+ 다만, 당시 해외로 출국을 하며 해외 로밍 설정을 제대로 하지 않아 애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집을 홀로 지키고 있었던 동생에게 수시로 연락 하고 싶었으나 해외 로밍 요금 폭탁이 걱정되어 자주 연락하지 못했고, 스마트폰으로 블로그를 확인하고 싶었지만 해외 데이터로밍 요금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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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태블릿PC 기반 교육플랫폼, T스마트러닝 직접 사용해보니 [갤럭시탭 영어학습/T스마트러닝/청담SELP사용후기]
초등학생인 친척 동생이 누군가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가방에서 학습지를 꺼내 스티커를 붙이며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적지 않은 충격을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나 어릴 적엔 저런 학습지가 없었는데!" 기껏해야 연필로 끄적이며 문제를 푸는 학습지가 전부였는데, 친척동생이 스티커를 붙이며 재미있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꽤나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옆에서 보고 있자니 제가 빼앗아 하고 싶을 만큼 재미 있어 보이더라고요. 가만히 보니 스티커 외에도 다양한 도구가 제공되고 있더라고요. 옆에서 보면서 '세상 참 좋아졌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공부를 '학습'으로 받아 들이지 않고 하나의 '놀이'로 받아 들이는 친척동생이 대견하기도 했고요. 그런데 이제 또 한번의 변화가 일어나려나 봅니다. SK텔레콤이 청담러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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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로 열리는 새로운 모바일 시대! 기대되는 4G LTE 특화서비스 [SK텔레콤 4G LTE/4G LTE특화서비스/4G 스마트폰 출시계획]
지난 포스팅(2011/07/01 - 4G LTE 서비스 상용화 선포! 4G 시대 도래, 우리에겐 어떤 변화가 있을까?)에도 소개해 드렸지만, SK텔레콤이 국내 최초 LTE 상용화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4G시대 개막을 선언했습니다. SK텔레콤의 T Reporter로 참석하여 원빈도 보고 아이유도 바로 옆에서 보는 +_+ 자리여서 너무 좋았어요. 으흣. (역시, 그래도 원빈! - 남자친구에게는 비밀로;;) TV를 통해 4G LTE 광고를 처음 접했을 땐, '저게 도대체 뭘 광고하는거야? 뭐야?' 라고 생각했었는데요. 4G LTE 로고는 4개의 사각형이 격자무늬를 이루고 있는데 1세대 아날로그 네트워크에서 4세대 초고속 무선 네트워크에 이르기까지 SK텔레콤의 국내 최고수준의 통화품질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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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헌혈 어플 등장! 헌혈 사랑, 이제 스마트하게 전하세요
제 책상 서랍 깊숙한 곳에는 꼬깃꼬깃 다섯 장의 아이들이 숨어 있었어요. 바로 헌혈증이랍니다. 한창 깔깔 거리며 모든 것이 재미있기만 했던 대학생 시절, 열심히 헌혈차를 쫓아 다닌 결과였는데요. 얼마 전, 친구 부모님이 큰 수술을 받아 헌혈증이 필요하다고 하여 건네 주었답니다. 어찌보면 정말 작은 도움인데, 괜히 큰 일을 한 것 마냥 뿌듯하고 그렇더라고요. 대학생 당시엔 헌혈차가 대학교에 직접 오지 않으면 헌혈할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_+ 가까운 헌혈의 집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고, 눈에 띄지 않으니 관심도 덜했던 것 같아요. 4년간 다섯 번이라도 한 게 어디냐는 생각을 하며;; 쿨럭; ㅡ.ㅡ 그런데 이제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헌혈의 집을 찾을 수 있고 헌혈 예약까지 할 수 있더군요. 바로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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