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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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투표로 찾는 즐거움 ‘이거 어때요’ 로 만끽하자! [T스토어/이거어때요/어플추천/설문조사어플]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며 서로에게 가장 자주 하는 말 중의 하나가 "우리 뭐 먹을까?" 인 것 같아요. 끙. 이거 기뻐해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 그만큼 먹는 것이 저희 커플 데이트의 반 이상을 이루고 있는 듯한… 끙. 그 와중에 정말 괜찮은 어플을 하나 발견했어요. +_+ 두둥! 그 이름은 바로 '이거 어때요' 라는 어플인데요. 요즘 매일 같이 이용하고 있는 어플이랍니다. 친구들과 약속 날짜, 약속 장소, 좀 더 쉽게 정하는 방법 : 친구들에게 Poll 날리기 [오빠, 오늘 저녁 뭐 먹고 싶어? 내가 쏠게! ^^] 라고 문항을 만들어 남자친구에게 쓩! 날렸어요. 아래에서 다시 소개하겠지만 '이거 어때요' 어플은 UI가 너무 심플하고 쉬워서 누구나 한번에 쉽게 활용할 수 있어요. 설문조사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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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특별한 소셜커머스 SK텔레콤 초콜릿!

요즘 소셜커머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2010년 5월 티켓몬스터를 중심으로 공동구매에 익숙했던 소비자들 사이에 빠르게 퍼져나가 현재 대략 30배가 늘어난 400개 업체가 시장에 뛰어 들었다고 하니 말이죠. 하지만 반대로 소셜커머스에 따른 역효과나 환불정책도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신뢰'를 바탕으로 하지 않으면 뭐든지 말썽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_+ 제가 지금 소개 하고자 하는 '초콜릿' 또한 그루폰과 SKT가 만나 이룬 소셜커머스 입니다. (*) 초콜릿은 SK텔레콤과 세계적 소셜커머스 기업 그루폰이 손잡고 선보인 T멤버십 회원들만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에요. 초콜릿은 일단, SK멤버쉽 회원이기만 하면 누구나 이용가능한 서비스랍니다. 멤버십 VIP이건, 일반이건 멤버십 한도가 있건 없건 상관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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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국가고객만족 14년 연속 1위 SK텔레콤

며칠 전, 한 문자를 받았어요. 무슨 문자인고 하니, SKT에서 국가고객만족도 14년 연속 1위 달성 기념 이벤트에 대한 문자이더군요. 오호. SKT가 국가고객만족도 1위? 그것도 14년씩이나!!! +_+ +_+ 냉큼 문자 받은 링크로 이동하여 설문조사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였습니다. 이 이벤트는 4월 18일부터 시작하여 5월 7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된답니다. 히힛. 제 포스팅을 보고 알게 되신 분들은 냉큼 참여하세요! 음. 그나저나 국가고객만족도가 대체 뭐길래 SKT에서 이토록 큰 이벤트를 하는걸까요? +_+ 국가고객만족도? NCSI? 그게 뭐야? 국가고객만족도(NCSI)란, 국내외에서 생산, 국내 최종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해당제품을 직접 사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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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어플이 콸콸콸, T스토어의 변화에 놀라다[SK텔레콤/티스토어/앱스토어/T스토어 이벤트]

요즘 한참 대세라고 뜨고 있는 가수가 있죠. 바로 '아이유'입니다. 오랜만에 남자친구와 노래방에 가서 3단 고음을 보여주겠다며 으름장을 놓았다가… (뭐 어떻게 되었는지는 딱히 말씀 드리지 않아도 아시겠죠?) 역시, 3단 고음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닌가 봅니다. 으흐흐흐흐. 온갖 어플이 콸콸콸! T스토어의 어마어마한 성장! 최근 광고 속에서 깜찍한 아이유를 만날 수 있습니다. 검정 뿔테 '조영남 안경'을 쓰고 조영남의 히트곡인 '화개장터'를 '앱장터'로 개사한 노래를 부르며 애플리케이션 장터인 T스토어를 소개하고 있죠. 국민여동생 아이유와 국민가수 조영남의 만남. 마치 미녀와 야수를 떠올리게도 합니다만. 하하. 광고 속 "온갖 어플이 콸콸콸!" 이라는 문구만큼 요즘 SK텔레콤이 운영하고 있는 T스토어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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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본방사수! 쉽게 즐기는 티빙![실시간방송/무료VOD/무료채널/다시보기]

대학생 시절, 자취생활을 하면서 가장 탐내던 것이 TV였습니다. 어쩌다 식당에서 TV를 보게 되면 광고 하나 조차도 너무 신기하게 본 기억이 납니다. 집에 PC는 있었지만 TV가 없었고, 설사 TV가 있었다 하더라도 자취방에서 TV를 볼 시간적 여유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친구들을 만나 간혹 재미있다고 꼭 보라고 강력 추천해 주는 드라마가 있으면 보고픈 마음에 실시간으로 해당 TV채널을 보기 위해 각종 카페를 섭렵하기도 했고 무료로 해당 드라마를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는 곳은 없는지 알아보기에 힘썼던 것 같습니다. 아마 자취할 당시에 '시크릿가든' 과 같은 드라마를 알게 되었다면 더 열을 올리며 어떻게 해서든 본방사수를 위해 애썼을 것 같기도 해요. 그런데 이제는 그렇게 일일이 카페며 여기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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