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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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USB추천/비밀번호USB/락키] 보안 USB, 디지털 보다는 아날로그가 대세!

이 글은 지난 브이로거 품평회에서 받은 제품 중의 하나인 락키 리뷰입니다. 2010/05/30 - [나누다/이벤트/행사] - 브이로거 2차 품평회, 선물 한 보따리 가득 안고 왔습니다 [브이로거/중소기업청/우수벤처기업] 직장생활을 하면서 USB가 하나의 필수품이 되어 버렸을 정도로 USB를 꼭 꼭 챙기는 편입니다. 발표자료가 있어 자료를 옮길 때면 USB를 이용해 바로 제가 사용하고 있던 컴퓨터에 있던 발표자료를 발표장소로 이동하여 발표장에 위치한 컴퓨터로 쉽게 옮길 수 있으니 말입니다. 또한 직장생활로 은행 업무를 제때 보기 힘들어 금융기관 인증서를 신청해 온라인 뱅킹으로 업무를 보곤합니다. 이때 인증서를 하드에 저장해도 상관없지만 가급적이면 이동식 저장소에 저장하여 사용하려 하는 편입니다. 특히,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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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토픽미(topicme) : 보고 싶은 정보, 골라 보고 골라 담자

메타블로그의 하나인 "토픽미"(http://topicme.com)에 대해 소개 할까 합니다. 이미 기존 존재하고 있는 메타블로그도 상당히 많은 편인데요. 전 그러한 사이트를 최대한 빠지지 않고 가입하는 편입니다. 제 블로그를 보다 많은 이들에게 노출 시킬 수 있는 가장 탁월한 공간이라는 생각 때문이죠. 블로그를 막 시작했을 땐 메타블로그의 개념에 대해서도 상당히 생소하여 꽤나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기존의 메타블로그를 돌아보면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믹시, 다음블로거뉴스 등 다양한 사이트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초반엔 다들 그 메타블로그 안에서 글을 등록하고 교류하는 정도로 그쳤다면 나날이 SNS 서비스와 연계하여 보다 적극적인 성격의 메타블로그로 변모하는 듯 합니다. 토픽미 또한 SNS와 연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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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책에 밑줄을 긋다

그 여자, 언제 지갑을 열까? : 그 여자가 지갑을 여는 순간

그 여자가 지갑을 여는 순간 - 주식회사 맥켄에릭슨 재팬 지음/우듬지 책 제목을 보자 마자 남자친구가 옆에서 보더니 "내가 읽고 싶어지는 책인데?" 라는 말에 빵 터졌다. 아무래도 남자친구 입장에서 여자친구가 언제 남자친구를 위해 지갑을 여는지에 관한 의미로 받아 들인 듯 하다. -_-;;; "오빠가 생각하는 그런 책 아니야. 마케팅 서적이야." 라고 외치긴 했지만, 이 책을 읽고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든 생각은 이 책을 꼭 마케팅 관점에서만 바라보고 읽을 책은 아니라는 것이다. 여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 마케팅 담당자에겐 물론이거니와 읽는 이에 따라 여러모로 활용이 가능할 듯 하다. 이 책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광고대행사인 맥켄에릭슨 재팬이 지었으며 이를 구계원씨가 옮겨 국내에 낸 책이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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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맛집*쿠킹

향은 초코향, 맛은 탄산, 초코와인 마시는 느낌 : 초콜렛향 스파클링

저는 술을 마시지 못합니다. 부모님 두 분 모두 체질적으로 술과 잘 맞지 않으셔서 술에 굉장히 약하신 편인데, 제가 딱 그 두 분을 그대로 닮았나 봅니다. 술 한잔만 마셔도 온 몸에서 거부 반응이;;; 그나마 한 모금이라도 마실 수 있는 술은 도수가 약하고 목넘김이 좋은 와인이 유일합니다. 얼마전에도 잠깐 소개해 드렸지만, 초콜렛향 스파클링이 저에겐 일종의 초코 와인처럼 묘하게 땡기는 스타일이더군요. 2010/05/20 - [리뷰가 좋다/먹고 마시다] - 탄산과 초코의 향기로운 만남 : 초콜렛향 스파클링 처음 마셨을 땐 정말 '이게 뭐지?' 라며 고개를 갸웃 거렸습니다. 그 맛에 적응이 되지 않아서 말이죠. 초코과자를 먹으며 맛을 봤는데, 오- 정말 초콜렛향이 잘 어우러져 상당히 맛있더군요. 특히, 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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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시리우스폰의 점, 점, 점! (좋은 점, 나쁜 점, 이상한 점)

개인적으로 개그콘서트의 남보원(남성인권보장위원회)을 볼 때면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 수 없는 대목이 종종 나와 빵빵 터집니다. "나도 남자친구에게 저러는 걸?" 이라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그 중 하나가 바로 먹기 전 사진기부터 꺼내 든다는 말에도 어느 정도 수긍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맛집을 찾아 가게 되면 저도 모르게 포스팅 하고픈 욕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이 굴뚝처럼 솟아 오르는걸요. 한 때 미니홈피에 열을 올렸던 때는 지금보다 더하면 더했지, 지금보다 덜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 미니홈피에 대한 열기가 블로그로 옮겨 붙으면서 미니홈피 때만큼의 사진에 대한 관심은 깊지 않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사진을 찍고 싶고, 간직하고픈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_+ 스마트폰,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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