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

해당되는 글 999
thumbnail
리뷰가 좋다/패션뷰티

[다모스캘프샴푸/라라윈님의 선물] 순수 생약한방샴푸, 기름진 나의 머릿결에 딱!

얼마전, 제가 자주 방문하는 이웃블로거님 중의 한 분인 라라윈님의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받았습니다. 바로 Damo Scalp Shampoo 인데요. 제 머릿결 자체가 다소 쉽게 기름이 끼는 편입니다. 하루라도 머리를 감지 않으면 그야 말로 기름이 좔좔- 아니 뚝뚝- 떨어지는 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표현이 너무 격했나요?) 그럴만도 한 것이 기름이 잔뜩 낀 제 머릿결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왠지 모르게 그러면서 자꾸 두피 쪽으로 손이 가게 되는데, 약간의 가려움증도 있는 것 같구요. 그래서 하루라도 머리를 감지 않으면 그 찝찝함을 견디기 힘들어 집니다. 기름기가 보이죠? 좔좔 =.= 특히, 요즘 같이 날씨가 건조해 지는 날엔, 자칫 비듬이라도 생길까봐 노심초사 하게 되죠. 뭔가 처방이 필요하다고 그..
thumbnail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트위터/SKT/모바일트위팅] 트위터를 폰으로 즐기다

하나. 트위터를 아시나요? 트위터는 이미 작은 블로그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저 또한 대세에 따라 냉큼 가입은 했습니다만, 좀처럼 생소한 서비스이다 보니 쉽게 적응이 되지 않더군요. 다소 생소한데다 어렵기만 한 트위터 :: 근데 왜 하지? 제가 현재 following 하고 있는 분들 중 이외수 선생님을 비롯하여, CNN, 김연아 선수 등이 있습니다. (브리트니스피어스도 있다는;;) 가까운 블로그 이웃분들과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 다양한 글을 써 주시는 각 분야의 전문인들도 있구요. Following 버튼 클릭 한번으로 본인이 듣고 싶은 이의 이야기를 보다 손쉽게 들을 수 있으니 상당히 편한 툴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외수 선생님의 Following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공감되는 ..
thumbnail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레뷰/색연필] 레뷰 색연필로 끄적이다-

다들 잘 알고 계실 듯한, 레뷰에서 받은 색연필입니다. 레뷰포인트가 3천점이 되면 꼭 저 얼룩말 색연필을 갖고 말테야-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그렇게 갖고 싶다고 노래 불렀던, 갖고 싶었던 얼룩말 색연필을 받았습니다. 색연필로 3천 포인트를 사용했구요. 레뷰포인트 1만점 이상이 되면 외식상품권으로 교환할 수도 있습니다. 실로 고민을 꽤 했습니다. 1만 포인트가 될 때까지 기다릴까- 색연필에 꽂혀 버린 나의 마음을 달래줄까- 하며 말이죠. 고민 끝에, 색연필을 질렀네요. 레뷰로고가 새겨진 길쭉한 통에 하늘색, 연두색, 분홍색, 파랑색, 검정색의 색연필이 들어 있답니다. 색연필 다 쓰고 나도 저 통은 필통처럼 써도 되겠다-고 생각했답니다. 꽤나 튼튼하거든요. 파스텔톤의 색감이 참 곱죠? 색연필을 받..
thumbnail
리뷰가 좋다/패션뷰티

효재처럼 아름답게 사는 비밀 : 피부에 순한 제품을 찾고 있다면, 미용종가가 딱!

얼마전, 다녀왔던 LG생활건강 미용종가 론칭 간담회에서 받은 제품에 대한 리뷰입니다. 2009/12/14 - [나누다/이벤트/행사] - [효재처럼/미용종가/엘지생활건강] 그녀의 아름다움에 반하다 미용종가의 제품은 "더해서 치장하지 않고 본연의 피부상태를 지켜주도록 옛 그대로의 지혜를 담아냈습니다" 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직접 사용하고 나니 정말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되더군요. 그럴만도 한 것이 제 피부가 민감인데다, 요즘 들어 부쩍 느끼는 것은 해가 지남에 따라, 제 피부 상태가 상당히 건조함을 쉽게 느끼고 거칠어 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무실이 건조해서 그래- 혹은, 날씨가 건조해서 그래- 겨울철이라 습기가 없나 봐- 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그럴수록 피부는 더욱 거칠어지고 건조해지더군요. 거기다 직장에..
thumbnail
리뷰가 좋다/맛집*쿠킹

[올리브팜스샤브시/강남역/연인끼리/단체회식] 가격 착한 회전식 샤브샤브 전문점

+) 2009. 12. 30 추가 내용 올리브팜스샤브시는 식사 시간 80분이라는 제한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방문할 당시에는 식사 시간 제한이 없었는데 이벤트 기간이어서 해당사항이 없었던거군요. 꼭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2월은 저에게 여러 의미가 있는 달인듯 합니다. 남자친구의 생일, 어머니의 생신, 남자친구와 제가 만난지 1,000일이 되는 날, 제가 좋아하는 크리스마스가 속해 있는 달이기도 하구요. 그런 여러 의미가 있는 달이어서 그런지 12월이라는 것만으로도 요즘은 기분이 상당히 좋습니다. 남자친구에게 근사한 선물을 해줘야 하는데, 남자친구가 먼저 저에게 꽃을 선물해 주더군요. 오히려 선물을 받아야 할 남자친구가 선물을 건네주니 의아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했습니다. 항상 받기만하는 것 같아 ..
반응형
최근글
인기글
이모티콘창 닫기
울음
안녕
감사
당황
피폐